그동안 뉴데일리 차량으로 제작되는 최고급 캠핑카는 대부분 카고샤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밴으로 제작을 시작하는 캠핑카 회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한 소개입니다.
밴으로 캠핑카를 가장 많이 제작했던 차량은 르노 마스터입니다.
하지만 자동미션이 없는 불편한 점, 품질에 대한 불만, 수입 정책의 변화로 최근에 급격히
소비자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산 차량은 현대 쏠라티가 주로 쓰였는데 납기 지연, 품질 문제 등으로 고객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체 차종으로 뉴데일리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안정적인 품질과 다양한 장점으로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기반으로 뉴데일리를 선택하는 제작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데일리의 다양한 차종도 고객이 자신에게 적합한 차량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뉴데일리 밴 차량은 높이 기준으로 H2(9루베), H2(12루베), H3(18루베), H3L(19.6루베)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뉴데일리 밴으로 제작된 캠핑카인데 여러 모델 중에서 밴 H2로 제작되었습니다.
< 캠핑카 제작 모습 >
< 전시회에 출품된 모습 >
다양한 장점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는 뉴데일리 차량입니다.
이베코 최효동소장 (010-3318-0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