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기 소 개 서
1841039 정 지 선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집의 막내 정지선입니다.
우리가족은 아빠, 엄마, 오빠 그리고 나, 4명입니다.
아빠는 너무 착하시고 저의 말을 가장 잘 들어주셔서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엄마는 제가 방정리를 하지않아 꾸중을 자주 하십니다.
하지만 엄마는 유쾌하시고 웃음이 많으셔서 같이 있으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오빠는 동생이 저 하나라서 그런지 저를 많이 귀여워 합니다.
저는 집에서 말썽을 많이 부리지만 애교가 많아 가족 모두 예뻐해 주십니다.
또 어렸을 적엔 할머님이 키워주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많이 좋아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이야기하고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다른 친구집에 놀러가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으면 괜히 친근감이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저의 성격은 잘 웃고 남을 도와주는 걸 좋아하며 뿌듯함도 같이 느낍니다.
어릴 적 엄마께서 간호사로 일하시며 남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저도 엄마처럼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런 생각과 성격이 사회복지학과에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사회복지학과에 가면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정말 잘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워가면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고, 꼭 꿈을 이뤄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