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만 잘해도 이제는 아이들 가르치는 방문교사가 될수 있겠군요. 자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두드리면 길은 얼마던지 있는법 아닌가요...
가르치는데 흥미있는 성격이 맞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직업이 될수도 있을듯합니다.
[조선일보]
㈜대교는 생활 일본어와 학교 교과학습이 가능한 ‘눈높이일본어’를 출시했다. 눈높이일본어는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골고루 학습하며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초급과정(A~D과정)부터 일본어 능력시험(JLPT) 대비 및 중·고등학교 교과학습을 할 수 있는 중급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어민의 오디오테이프, 에듀피아닷컴과 연계한 온라인 동영상강의, 눈높이모바일(PDA)을 활용한 입체 학습관리를 해준다. 또 파노라마 삽화, 카툰, 일본 엿보기, 일본 전래동화 등을 통해 일본문화를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매주 1회 눈높이선생님이 방문해 지도하며, 월 회비는 2만9000원이다. 6월까지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게 일본어사전과 추첨을 통해 일본연수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