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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是我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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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2: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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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必歸正 |
元老會 宗會議의 結課를 總務院當局은 麻谷寺를 어찌 처리할지 四部大衆은 注目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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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是我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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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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僧伽의質序와靑規 |
長老의 (元老)尊敬해야 우리佛敎가 모든이게 慈悲의 모습으로 布敎를하는것이다 麻谷寺 所任자들은 時代를 역행하지말고 眞實을 보여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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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법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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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1:3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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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아문 |
탐.. 진. 치. 온 세상이 불타고있다.중님들은 더욱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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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曲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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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23:4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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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이런일이 |
귀신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ㅇㅕ기저기서 들리는듯 마고사 僧들은 三日修心은 千財寶 百年貪物은日朝塵 부런히 외우고 배우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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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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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19:3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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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법으로살자 |
하기에는 넘늦었나요 아무리 말세라지만 이런일에도 적당한 변이없는 조계종 참요상합네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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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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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23: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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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가시기를 기둘렷남? |
큰스님 가시기를 기둘렷다는듯이 누구도 동의할수 없는 이런 사태를 벌인 마곡사 주지스님이하 모든 종무원은 사퇴해야 마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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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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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23: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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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
이런 가입하게 만드내.. 아무리 법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빈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법이전에 관념적으로 묵계로 지키는 규율이 잇는대 49제도 지내기 전에 이런일이 생기다니 아쉽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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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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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22: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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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의 전통지키기 |
태고사는 도천큰스님의 유지를 잘 받들고 스님의 고행을 진심으로 본받을 스님은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진정 스님 다운 스님이 태도사의 유지를 이어받으면 좋겠네요. 재산이나 사찰의 이득을 위해서 간절한 소망들을 기도로 올린 신도들의 마음을 빼앗아가지 않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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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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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16: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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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너무합니다 |
정말 스님의 온기도 가시기 전에 너무 하네여! 너무 한다는 말 밖에는 웃기는 짜장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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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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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15: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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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는 잘보전되어야 합니다 |
태고사를 50년이상 잘 지어오신 도천 큰스님께 저희가 할일은 태고사를 제대로 잘 계승하는 일이라 봅니다 곧고 바른 태고사로 계속 잘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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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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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06: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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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기들.. |
너같으면 욕안나오게 생견는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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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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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01: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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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지 맙시다. |
자기 의견과 다른 글을 올렸다고 욕을 하면 어찌 건전한 토론문화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속가인에데 어찌 부처님 법을 따른다는 출가자가 속가인을 상대로 험한 욕을 막 하시는 겁니까.
속가인은 의견개진도 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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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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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12: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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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단은 은처승 보호소이다 |
현소스님 진정‥호법부 만지작거리다 폐기하나
전 거조암 주지 현소스님이 지난 9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혼인을 하고도 종단의 고위직 소임에 있는 스님은 은해사 A스님”이라며 “호법부에 진정한 사건이 6개월이 넘도록 진전이 없다”면서 호법부에 제출한 진정서 사본과 함께 관련 자료를 언론에 공개했다. 그 후로 다시 1개월이 지났다. 여전히 호법부는 ‘조사를 진행 중’이란 답변이다.
교단자정센터(원장 김원보)도 지난 9월 7일 “조계종단은 자정과 쇄신을 말이나 구호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며, 자정과 쇄신은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집행되어야 한다”며 공정한 조사와 엄정한 종법집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호법부장 상운스님은 지난 9월 현소스님의 기자회견 후 가진 기자와의 통화에서 “(진정 사실 확인을 위해) 미국도 가야 하고, 조사 중이다”며 “진정인과 피진정인 다 조사 중”이라고 한 바 있다.
4일 상운스님은 이 사건과 관련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한 사람을 징계하는 데 있어 권력에 희생되어서도 안되고, 여론에 떠밀려서 해서도 안된다”며 “철저히 조사하려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도 갔다오려한다”고 덧붙였다. 진전이 없다는 뜻이다.
호법부의 한 관계자는 “조사에 진척은 없다. 미국 현지에서 수소문 중이다. 하지만 확인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며 조사의 진전이 없음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미국 현지의 확인이 불가능하다면 (조사를)앞으로 어떻게 할까 논의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종단의 주요 소임을 역임한 한 원로의원 스님은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처리해 징계할 부분은 하고, 직권제적에 해당하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직권제적에 관해서도 호법부와 총무부는 서로 떠넘기고 있다.
호법부 관계자는 직권제적에 대해 “직권제적은 총무부의 소관이다. 그러나 고민되는 부분이다”면서 “결혼증명서라 해도 우리나라 호적과 다르기 때문에 사실혼인지 판단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총무부에 넘겼고, 총무부 관계자는 “직권제적도 사실 확인이 안 된 상태서 어렵다”고 호법부로 넘겼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결국 이번 사건은 여론과 관심이 사그라지기를 기다렸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되거나, 폐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경목 기자
기사입력 2011-10-04 오후 6:32:55 / 기사수정 2011-10-07 오후 6:05:48 하경목 작성기사 더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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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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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12:3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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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럽고 무서운 조계종단이다. |
태고사는 화엄사 '나와바리'다. 아무도 손댈 수 없다. 마곡사 원혜가 무슨 배짱으로 했을까 궁금하십니까? 원로의원들은 전부 허수아비큰스님들입니다. 몸통한테는 아무 말도 못하고 깃털 중의 깃털인 힘없고 만만한 원혜만 경책하라, 징계하라 난리네요. 절대 징계못하지요. 비구신분으로 미국에서 결혼을 하고도 슬쩍 들어와서 대구에서 은처하면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중노릇하는 은해사 돈명이도 온갖 핑계를 대면서 처리하지 않고 어물쩍거리잖아요. 다들 알면서도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사는 세상이잖아요. 지금의 종단실정은 세속의 폭압공포정치보다 더 무섭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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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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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01: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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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
아무리변명을해도도의적으로있을수없는일이다다른종교단체에서이런일이생겼으면어떠하였을까요이번일로원로의원스님들께서는법을바로세워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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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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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21: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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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거에 네가 한 짓을 기억하고 있다 |
나는 과거에 옥천 서대산에 위치한 개덕사에 물뜨러 자주 다녔다. 그때 그 산사에는 몸 상태가 지극히 안 좋은 노비구니 스님이 주지스님으로 계셨고 노보살 몇분이 사이좋게 자매처럼 산사일(공양주, 법당청소 등)을 도우며 지내고 계셨다. 그런데 어느 보슬비가 조금 내리던날 문득 개덕사에 가보니 모든게 바뀌어 있는 것이 아닌가?
알고보니 노비구니 스님과 노보살 모두 쫒겨나고 마곡사에서 소위 개덕사를 접수하기 위해 젊은 스님을 파견했던 것이다. 아! 그 거동도 안좋은 노비구니스님은 어디로 가셨을까?
마곡사여! 그옛날 계룡산 갑사도 이렇게 접수하셨나요? 인정사정없이 아무런 자비심도 없이 말입니다. 그리고 이젠 태고사마저 그런식으로 접수하시렵니까? ㅉㅉㅉ 조용기가 알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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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uv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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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20:4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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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보다 더하다 |
마곡寺가 분명 공주 산속에 있는 큰 절인데 이 어찌 하는 행태는 예나 지금이나 세속에 있는 악의 집단보다도 못허냐?(내가 아는 다른 절은 이런 추태 없었으며 마곡사에 한정함) 그깟 참회진언 만독을 헌들 무엇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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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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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12:5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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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사찰 |
공주 갑비사 부여 도란사 논산 관망사 미안 나도 오타 났넹 원혜시님도 잠깐 누군가가 뒤에서 부축이니까 머리속이 오타나서 그렇지 그사람이 정치밥 하루 이틀이요 그게 아니고 본인 진심이라면 진자 철퇴 맞아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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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대로 집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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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11: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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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휘 참 애쓴다. |
지금 규정대로 하고 있잖아, 원혜와 마곡사를 총무원과 원로회의가 징계하겠다고 규정을 만들고 그 규정대로 처리하면 되지 안그냐? 니말대로 규정대로 하면 그땐 찍소리 하지 말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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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대로 집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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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10: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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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대로 하면 될것을 |
규정대로 하면 될것을 규정은 왜 만드나? 규정대로 하면 될것을 왜 그리 시끄러운가? 규정이 미흡하면 새로 제정하거나 개정하면 될것을. 원로들도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밥그릇싸움에는 밥그릇 안 뺏길려고 나서고. 원해가 규정에 어긋나게 했으면 제제하고 규정에 어긋나지 않았으면 그냥 놔 두어야지 악법도 법이고 그 법은 다른곳에서 정하여 강제로 하라는 것이 아니고 조계종에서 자체적으로 정하여서 지키는것인데 지들이 만들어 놓고 지들이 지키지 않으면서 어찌 무엇에 기준을 둔다는 말인가. 지가 하면 로멘스로 남이 하면 불륜인가. 고무줄 잣대를 적용하지 말고 규정대로 적용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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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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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09: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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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들 |
은해사도 똥파리 떼들 득실데고 통도사도 똥파리떼들 득실데고 마곡사도 똥파리들 득실데구먼 원로들은 뭐했는지 ....하는일이뭔지.... 이제와서 방구냐 속보인다 속보여 .....고작 화엄사 수입잡자는것아니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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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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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06: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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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엔 뒤통수 까는 전문가 땡중들이 만은가봐 |
마곡사 땡땡이들은 뒤통수까는데 선수들이구먼 얼마전 상좌란 넘하고 법용 주지 뒤통수 까서 징역 보내더니 이젠 열반 하신 어른 노시님 뒤통수 까서 이승을 못떠나게 막는군 .. 쓰버럴넘들 할말이 없다 뭐가 욕심이나 그리 급해서 ..널띄는지.. 미쳐도 단단이 미쳤어 마곡사는 짜가중들이 많은게 확실해 그랑께 수준들이 막가파 수준이지 이번 기회에 마곡사 직영 사찰로 전환하라 그리고 이번사테에 책임을 단단이 물을것을 천명한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짜가중들은 산문 출송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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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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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05:5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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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공경할줄 모르는 잡넘들에게 철퇴를 바라며... |
어른공경할줄 모르는 잡넘들에게 철퇴를 바라며... 어른 공경 못하는인간들에게.. 경종을.. 마곡사에는 배은망덕하게 은사 뒤통수까서 잘사는넘 수두룩 함니다 그랑께 어른공경 할줄 알가디요 그런것들을 중이라고 칭해야 하는지 내입이 더러워지 지는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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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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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03: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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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죄로 다스릴려면 총림부터 시작하라 |
통도사의 그 참담한 불경죄를 저질른 7악은 어쩌고? 젊은 승려들의 미래를 위해서나 총림의 법통를 무시하던 7악을 처벌하라 세상의 눈은 부처의 큰 혜안보다 많다 꼭 지켜볼 것이다. 총무원장의 의지를 지켜보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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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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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23: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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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를 가면 두시오 |
태고사의 많은 원력과 신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당신네들이 앗아가고 있소이다 그 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지..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 그대들의 배부름에 집착하여 작은 소망들이 모인 그 원력들을 어떻게 .. 참 무섭고도 무서운 스님들이구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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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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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23: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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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독경 |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이라는 뜻을 아십니까.. 마곡사 스님들.. 모두 다 물거품과 같은데.. 어찌.. 물질에 얶매여 마음을 버리려 하는지... 죽어서 무엇을 가져 갈려고 지금 배부르고 금은 보화과 많으면 무엇하리오.. 다 빈손으로 가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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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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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22: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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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신장 |
태고의 신비 깃든 태고사 호법신장님 큰스님 가피가 강물 처럼 흐르게 하여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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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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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9:4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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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은 뭣하시노 |
마곡사를 잘 이끌어야할 소임자들이 절을 시끄럽게 만하니 염라대왕은 뭐하시나...뒷방공사로 오늘은 어떤놈 비리켜서 내쫓을까 궁리나 하는 한심한 인간들에게 마곡사를 맞겠으니 한심하고 한심하다.다 잡아가소 은혜를 원수로 같는 놈들 누구 덕에 그 자리에 있는데,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더니 원해를 두고 하는 말이였구먼, 남의 눈에 눈물이면 너 눈에는 피눈물을 모르느냐... 정신 차려/ 정신병자 짓 그만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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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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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9: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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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
위풍당당하던 어제의모습 어디로간겨 마치 총무원장이나 되는듯 거들먹거리던 모습은 허세로 일관하느만 중 벼슬닭벼슬보다 못혀 정신차리고 인간이나 좀되보소 항상 나보다 못한 사라ㅁ앞에 낮은자세로 참사람으로 참회하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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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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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9: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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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정화 대상자 |
원로 큰 어른을 몰라보고 까분죄 원로의원 총무원장 총무원 소임자 우습게 알고 까분죄 삭발 염의 시켜준 은사 배은망덕하게 배신하고 뒤통수 까서 호위 호식하면 잘사는 죄 위아래 몰라보고 설친 죄 승적 위조 해서 난 진짜여 하며 진짜중 행세하며 잘난척 하는 죄 뒷방에 모여서 이번엔 누굴 깔까 음모 꾸며 종단을 어지럽힌죄 막행막식 하며 지 분수 모르고 널띈죄 수행력이 없스면서 오만 과 거만 을 떠는죄 은처승 두고 삼보정재 야금야금 빼돌리는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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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떼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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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9: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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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떼사에 한표 |
원로의원스님들 신도들이 원하고 포교 불사 뭣하나 게을리 하지않는 스님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도 주지와 그일당들의 논간에 희생양이 되어 쫓겨나야합니다 .작금의 태고사 처럼요.언제까지 주지와 종무원들의 횡포에 꾁소리 못하고 쫓겨가야만 하는지 이런 현실을 감안하셔서 맘놓고 살수있게 해주십시요 마곡사는 구제불능으로 조계종을 혼란케하고 종단망신은 다시키며 신도님들의 신심을 떨어 드리는 대표 교구인 만큼 이런 전철을 밝지 않으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근본해결책은 직할교구로 하는 것이 마곡사를 더 이상 혼란에 빠뜨리지 않는 일인것 같습니다. 구제 불능인 마곡사를 꼭 해결해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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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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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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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탐물 일조진이라 |
원혜야 그자리 천년 만년 갈줄 알고 권력를 남용하더니 꼴좋다,그밑에서 손발비비며 한자리 얻어 보겠다고 아부하는 꼴들이 차마 보기 어럽더라,표 구걸할때는 쥐새끼 구엉들 듯하더니 그자리에 오르니 보이는게 없더냐,너를 밑고 찍어준 사람 실앙을 시켜도 어느 정도지은해를 원수로 갚고도 그자리 있을줄 알았다면 돌대가리 아니고 뭐냐,권력을 남용하여 없는 비리도 만들어 쫓아내더니 재미 붙었냐 ,목구멍에 욕심이 꽉차 보이는게 없느냐, 어찌 그리 어리석은 짓을 하는고...마곡사 이미지를 더 흐리지말고 떠나거라 .영원히...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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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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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7: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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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으로 다시 |
스님되려 결심했던 그 첫마음으로 돌아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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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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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7: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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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
속세에서도 있을수 없는 일에 불교를 믿는 불자로서 불교라는 종교를 가진것에 회의와 개탄을 금할수 없으며 출가한 승려로서 수행은안하고 잿밥에만 정신이팔린스님이 아직도 있다는것은불교세계화에앞서 먼저내자신 조계종 종단부터 뼈를깍고 살을깍는 각ㄱㅗ의 수행이 필요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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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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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6:5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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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어야 했는데... |
원해가 얼마나 쓰래기인지 알아 봐서야 했는데...땀뻘뻘 흘리며 돈 봉투들고 한표 달라고 구걸할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그나물에 그밥이니 그른식으로 절뺏은게 어디 한두 군데여야지 ...이제 좀 자중하시던가 마곡사를 떠나시던가 자격도 없이 시끄럽게 만하니 머리가 아프네...너 자신부터 구제 좀 하시지 무슨 중생구제 시주밥 무서운 줄 언제 좀 알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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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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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6: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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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부제난 |
마고사는 인물이 구리도 웁나 저런 정신빈약한자를 주지로 옹입하고 본사를 운영하다니 마고사 미래가 훤히보인다.아고 인물부재로고~쩌~업~쯔~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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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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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5:5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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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는 정신좀차리지 |
그자리가 너복에 올랏느냐. 밥그릇 싸움에 뒤통치치기 전문인줄 알았으면 뽑지도 안았다 말로는 원융화합하면서 그 뜻은 아니,조용히 좀살지 얼마나 되었다고 앞의 전철을 또 밝고 있냐 .화합시켜야할 주지가 시비나 걸고 비리나 케고 털면 누구에게서 먼지가 더많이 날까/ 자리 유지하고 싶으면 적을 만들지 말고, 무덤스스로 파지말고 참회하고 조용히 살아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데 자리보존이 될라나.ㅉㅉ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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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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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4: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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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이 여전 하시네! |
00덕사도 접수하더니 태고사마저 접수하시려구요? 절만 접수하지말고 불법을 그리들 접수좀 하시구려! 신도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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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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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4:4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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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여 신중하라! |
마곡사여 신중하라! 초제날 이 무슨 추태냐! 그대들은 정녕 중생들의 스승이란말인가! 먹물옷 입은자로써 너무도 부끄럽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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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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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4:3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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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여! |
태고사를 그냥두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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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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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4:3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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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 |
전쟁으로 소실된 태고사를 맨손으로 일구신 스님!곡식이 없어 며칠째 굶주리다 기도스님이 탁발을 해오자 얼른 밥 지어 부처님께 올리라고 했다던 큰스님!!1 스님은 그런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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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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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4:3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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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
얼굴한번 보지 못한 큰스님 뵙고싶습니다 복이 없어 뵙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표현합니다 스님들이시여 큰스님께 효도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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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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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4: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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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
큰스님! 그립습니다. 태고사가 일등 도량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우며 빙그레 웃으시던 모습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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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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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3: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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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기본적인 도리조차 모르는 일이 이렇게 일어나다니 참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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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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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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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
평생을 태고사 창건을 위해 애쓰신 큰스님의 원적을 애도하기 보다 재산관리와 행정기능 회복을 내세운 이번 문제는 어떤 변명으로도 이해되지 않는군요 상식을 상실한 마곡사 관련자들은 정말 부끄러워 해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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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법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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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2: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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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보 부모은중경. |
절집에서 어른스님은 출가한 스님들에 부모님이십니다. 부처님말씀중에서도 효 를가르쳐거늘...어찌하여 배은망덕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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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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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1: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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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스님들은.. 왜 스님이 되셨을까 |
어찌 어린스님들을 욕하니오 그것을 지시한 윗선 스님들이.. 어이가 없는 거지.. 관습이 어쩌고 문화가 어쩌고.. 불교를 강권한다고 한다지만.. 기본 도덕성도 없는 이들이.. 무슨 속가의 중생들을 제도하련는지.. 참 어이가 없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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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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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1: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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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웃고 갈 행동 |
유치원 아이들도 슬픈 엄마를 보면 걱정하고 슬퍼하는데.. 하물며.. 어른들은.. 왜 그런지요.. 반성하고 반성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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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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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1: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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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아이구.. |
정말 창피하고 계속 마곡사를 다녀야 할지 고민되네요.. 여유도 없고 인정도 없는 주지스님의 법문을 어찌 들어야 할지.. 언행불일치.. 거짓말쟁이의 말을 에잇 그만가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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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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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0: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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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관리인남발 |
마고사는 재산관리인 남발하고 매관매직 넘버원 얼마씩받고 파는지 나두 항게사고싶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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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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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0: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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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중생들 |
중들은 수행을 하지안으면 탐욕으로 정신이 황패해진다 마고사는 어차피 수도할생각이어ㅄ으니 이번참에 절을 비우고 아예떠나거라 잔머리 그만쓰고 조계종의 위상을 생각해서더이상 죄짖이말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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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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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9: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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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하네 |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스님 열반일을 얼마나 기다렸단말인가.부처님 앞에 부끄럽지 행위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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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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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8: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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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일궈놓은거 |
손끝하나 안대고 그대로 집어삼킬려는 마곡사. 종단에서 가만히있으면 무능의극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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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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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8: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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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
어덯게 그렇게처신을할수가.. 마곡사는 한평생 일궈놓으신큰스님이 가시길얼마나 기다렸단말인가. 참세상한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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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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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8:3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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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스승도 모르는 |
몰상식한 행동들하면서 무슨포교가어쩌고.. 태고사서 1만6천일이나 한자리에서 기도하면서 포교하고있는데 알지도못하는것들이.. 부처님이 가만히 안계실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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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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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7:3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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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 못살 인간들이 .. |
우 째 욕심이 많은지 더구다나 삭발염의한 인간이.. 가엽다 다음생 고통의 인과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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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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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7:3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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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질고마하고 |
환속해라 이 속인들보다 못한 인간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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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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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5:4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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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여 이 이간들 |
쓰레기 같은넘들... 누구 머리에서 이런 기발한 생각이 나왔는고 혹시 계용산 짜가승 머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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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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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4: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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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주지 삼행시 |
마 >>>마!!!!!! 곡 >>>곡소리 날때까지 맞아 볼텨..? 사 >>>사람좀 되라..~!!!! 주 >>>주뎅이가 욕심이 가득하네 지 >>>지랄병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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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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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4: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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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나나요..? |
그렇게 욕심이 나나요...도천큰스님께서 입적한지..일주일도 되지 않아... 그렇게 욕심이 나나요...도천큰스님께서 이루어 놓으신거를..... 그렇게 욕심이 나나요...도천큰스님의 피와 땀이.... 그렇게 욕심이 나나요...도천큰스님의 위업을...... 마곡사 주지스님 스님이 맞으신지....? 예의도 모르는...XXX가 아닌지... ..욕심이 얼굴에 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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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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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0:3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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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쓸쓸하게 ..... |
큰스승님이 우리곁을떠나시고 열반송 메세지를 깊이되세기며 숙연한맘 그립습니다. 마곡사 승들은 큰스승 법문을 되세겨보소 어찌 마음에 감회가 오지않는가? 아직도 모르겠는가 ? 선사의 미소의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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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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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3: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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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몹쓸.... |
철없는 애덜이 불법이 뭔지도 모르면서 절집에서 승복한벌에 가사만걸쳤다고 수행자 흉내를 내는 모습이 어쳐구니가 없다. 것 모습에 우리 불자들이 불해ㅇ한일이야......씁슬하구고만....쩝~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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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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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2: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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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
도와 계를 가르치는 절에서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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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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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2:5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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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
태고사는 부처님도 없는 곳이군요. 사람이 먼저 있어야 부처님도 계시죠. 부처님도 계시지 않는 태고사를 떠나야 될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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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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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2:5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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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 |
종교를 바꾸어야 될것 같네요. 너무나도 이상한 곳이 되어버렸군요. 태고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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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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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2: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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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휘때문에 |
줄 잘못서서 주지도 못하고 갈곳도 업게되었네 원휘야 나좀 살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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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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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2: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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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나쁘다 |
나쁘다. 진짜 진짜루 나쁘고 나쁜 마구니들이다.. 대의명분이라 하겠지.. 나쁜 마구니들은... 누구를 위한 대의 명분일까.. 하나를 가지면 두개가 가지고 싶은 것은 알지만..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켜야 되지 않을까.. 지시하는 스님이나. 그걸 또 아무소리없이 하는 스님이나.. 그곳 마곡사 터가 문젠가.. 에잇 암튼 너희 마곡사 스님들은 나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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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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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4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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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은 절.. 저승갈때 가지고 갈거니 |
달마도사도 짚신한짝 들고 가셨다는데 마곡사 너희들이 달마거사처럼 도를 이루었냐.. 도를 이루기는 커녕.. 상식선도 못 지키는 너희들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너희들 도솔천에 가면 뭐라 말할 거냐.. 남의 피땀흘려 지은 절 빼앗고 왔다고 하거냐,, 불쌍한 중생들 보다 너희들이 더 불쌍해 연민마저 느껴 지는 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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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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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3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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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한마디 |
마고사 주지ㅇ혜야 어쩜나의 과거를 보는듯하구나 앞뒤안가리고 수단방법동원하여 긁어모앗지 지금 나의모습이 다음 너의 그림자이니라 후회는 이미늦는다 잘보고 따라오너라.아랏징.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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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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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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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야무지셔 |
자신을 돌아볼줄모르는 철부지야 욕심만으로 세상을살아갈려느냐! 그 무서운 탐욕땜시 너의 인생의 끝이 보이는듯 하구나. 원혜야 훨훨벗어던지고 선방이나 한번 가보거라. 지난날의 거짖소ㄱ에 속아온 자신이 보일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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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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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2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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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기사를 읽고.. |
이게 웬일인고.. 옳바른 길로 인도 하는 속세사람들의 멘토가 되어 줄 스님들이.. 이런 어쩌구니 없는 개념상실한 모습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오고 분노가 마구마구 치밀어 와.. 망망대해를 등대없이 표류하는 난파선 같구나. 오호 통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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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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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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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고리만한권력으로쥐새기같은짖만하는구나 |
승복이이순간도둑의옷이로다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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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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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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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복이 왜 회색인 까닭은.. |
스님들이 입는 법복이 왜 회색일까.. 회색은 검정과 흰색의 혼합으로 나오는 색이다 검정의 어둠과 흰색의 밝음이 함께 조화를 이룬 색이기도 하여 중용을 상징하기도 한다 지금 마곡사가 처리한 이 일들은 흰색의 밝음보다는 검정의 부정적인 면인 음흉하고 한치 앞을 볼 수없는 컴컴한 속내를 내 비추는 것 같다.. 특히 스님들이 입는 회색은 검정과 흔색이 1:1로 정확하게 맞춘 것이기에 마곡사스님들도 어떤 색에도 치우시지 말고 중용과 공정함을 지켜.. 체면을 지켜 주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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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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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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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
마군사가 탐욕과 권모술수로 도가니에 빠졌군 이제 대진은 중태고 원휘는 정신분열직전이겠군 백일참회기도나 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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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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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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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을 보여주는 마곡사 스님들.. |
너희들은 스승도 없냐... 마곡사 신도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니들같은것을 스님으로 모시니.. 너희들은 죄도 아주 큰 죄없을 짓고 있다... 우리에게.. 착한 일하고 도둑질 하지말고 거짓말하지 말고 살생하지 말라더니.. 너희들은.. 왜 .. 거짓말과 남의 것을 탐하느냐.. 부처님께 머리 조아려 참회하고 깨우치기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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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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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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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로서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
양심의 소리는 들리지도 않습니까? 하다못해 세살먹은 아이도 아는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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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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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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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이 스님들이냐... |
창피하고 창피하구나.. 이 예의도 없는 배은 망덕한 스님들아.. 속세의 우리들보다 나아야 될거 아니냐... 하늘을 우러러.. 정말 어찌 다닐까.. 부끄러워서 .. 잘 생각해봐라 무엇이 진리인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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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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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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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공양하시는 스님들께 |
부처님의 진리를 전하는 스님들.. 대중들의 간절한 소망으로 먹고사는 스님들이 어찌.. 남의것을 함부러 가지려 하는지요 스님들은 간절히 부처님께 기도하십니까.. 쉽게 남의 것을 가지게 해 달라고.. 속세의 정치처럼.. 권력과 부를 가지고 함부러 칼을 휘둘러 선하고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그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측은지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를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는 커녕 시퍼런 칼을 휘둘러서야.. 어찌 자비를 말씀하시고 형상에 집착하지 말라고 신도들에게 말하겠습니까... 부처님의 진리를 잘 헤아리시고 자신의 모습들을 한번 돌아보와 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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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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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1: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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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합니다. |
불자로서 이번 일을 접하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청정해야할 불가에 이런일은..마곡사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분을 요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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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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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0:5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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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불쌍한것들 |
종단의 원로대덕스님 종회의스님 총무원장스님 여기 불쌍한ㅁㅏ곡사 어리석은 주지이하 종무원 종사자들 본사를 운영할자질이없는 집단들입니다 상하위게질서도모르고 탐욕과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이종단의 암적 조ㄴ재들입니다 우리종법법이줘진 모든 수단으로 무징ㅘ어리석음을깨우쳐줘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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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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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0: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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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빠진 닭은 |
*혜당 말만 듣고 망나니 노릇한 +진당 털 빠진 닭이 되었네 털 빠진 닭 춥긴 하겠지만 털 돋으면 되긴 하지만 시간이 걸리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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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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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0:5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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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신도들은 몰보고 배우라고... 청정하게 사셔야 될분들이 그리도 탐욕에 눈이 멀었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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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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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0:4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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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중생들 |
살인자도 부모가죽으면나와서 상주노룻를하는게 현실이거늘 하물며저ㄹ집에서 큰스님의 온기도 가시기전에 절 빼앗으로오는 한심한 불쌍한중생아.......인생을 그리도 무식하게사냐....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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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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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0: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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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를 지켜 주세요 마곡사 스님들 |
장래식 끝나고 사리도 모시기도 전에 태고사로 쳐들어온 마곡사스님들에게 한마디 전합니다 예로부터 예의를 목숨처럼 여겼던 정서인 우리나라에서 어른 스님 대우는 커녕.. 수십년간 험난한 불사와 수행을 하신 태도사 스님들의 노고는 안중에도 없고 그냥 자신들의 재산 늘리기만 그리고 공짜로 꿀꺽 하려는 도둑놈의 심보로 어찌 대중들을 구제하고 선도 하겠습니까. 부처님의 자비가 무엇인지도.모르는 그럼 스님들이 어찌 불교밥을 드시는지. 참 한탄스럽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자중자해하시고 무엇이 옳은 진리인지 잘 생각하시고 태고사에 계신 스님들께 예우를 다해 주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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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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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20: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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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입니까 |
평생을 태고사 창건을 위해 애쓰신 큰스님의 원적을 애도하기 보다 재산관리와 행정기능 회복을 내세운 이번 문제는 어떤 변명으로도 이해되지 않는군요 상식을 상실한 마곡사 관련자들은 정말 부끄러워 해야합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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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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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9: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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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영전에 삼배 올린 것이 엊그제 인데 |
도천스님 평생을 태고사에서 수행과 정진을 통하여 이 시대의 스승으로, 욕심없이 사시면서 태고사를 일으키는 중창불사를 하셨는데 이런 일로 큰스님 가시는 길에 불경을 저지르다니... 참으로 개탄할 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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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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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9:3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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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 있을땐 |
내가 잘못했습니다. 먼저 그러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보아도 이건 변명밖에 안되는 것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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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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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9: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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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록 세운다. |
표만 많으면 어른이 되는 집구석에서 뭘.... , 수행? 불사? 포교? 기도? 승랍? 조개종은 이딴거 필요없다. 젠은 짝퉁이라는 무식한 놈도 적당이 갈라주고 돈몇잎뿌리고 명바기 똘마니 잘 하면 대장노릇 하는 집구석에서 뭘 그리 흥분들 하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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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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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9: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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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영전에 인사드린것이 |
엊그제인데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니 어이 없기만 하다. 종단의 올바른 결정과 합당한 처분이 있어야 할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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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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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9: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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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가 일어난 것 만으로도 불자로서 |
참으로 부끄럽고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장 청정해야할 절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불자로서 방향을 잃은 듯 허탈합니다. 기본과 도리가 없다면 그것은 겁데기에 지나지 않는것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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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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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9: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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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
마구니산장주인은 이제 큰스님 영전에 참회하고 하루빨리 떠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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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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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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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에서도 |
이런 일은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법. 기본이 없는 그들에게 무엇을 구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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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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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8:4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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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관리 |
마곡사 재산관리인이 한두군덴가!!! 재산관리 넘좋아하지마셔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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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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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8: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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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모움 |
존경하옵신 원로 큰스님 총무원장님 작금의 마곡사사태는 어른을 공경하줄모르고 무지한 집단들의 오직 물욕만 탐하는 무지한행도ㅇ들이 빚어낸 아류라생각합니다 전종도들의 이름으로 어리석음을 일깨워야합니다 머리만깍고 승복만 입었지 생각이 속인보다 못한 어리석은자들을 법률이 정하는한 가르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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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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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7: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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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급하셔 |
뭐가 그리도 급하신겨 은처승과 비구승의 차이점인가 돈의 욕심땜에 구란겨 가질만큼 가진자가 과욕하믄 안되어......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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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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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6: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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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그리 마곡사 스님들은 머리가 아둔하데요? |
큰 스님 열반하시길 기다리며 얼마나 축원했을까여? 쯔쯧... 정말 속이 훤히 보이는 악수를 두시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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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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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6: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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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신도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할 말을 잃었습니다. 개탄할 일입니다..정말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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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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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5:3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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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
개쉐이 마곡사 넘들 확 쓸어 버려야 정신을 차릴랑가? 시베리아 허스키. 신발넘들..!! 세상이 피곤하네.. 종단의 위상을 떨어트리는 넘들부터 쇄신을 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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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神不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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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4:5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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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神不死 |
까불지덜마러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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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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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4:4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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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법! |
종회 종단 사찰법 제정!!!! 태고사의 중창주 역활은 인정 안해주는가???? 마곡사의 뒤통수ㅜㅜ 숨돌기도 전에 재산관리인 임명 조게 마곡사 의 작태 언제까지 이럴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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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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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4:4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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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이죄 보다 더 중하게 다스려야 불교가 산다 |
시정 잡배들도 이러진 않는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떠나 최소한의 인간도리도 모르는 용역 깡패 같은 짓을 하면서 무슨 법문을 하나? 중생들 구제한답시고 오지랍 넓히지 말고 본인들스스로 인간이나 돼라. 바라이 죄 보다 더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 불료가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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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장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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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3:5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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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깔란다 |
뒤통수까기 전문인 마곡사주지 원혜당 보시오! 2미터짜리 목탁채 준비하고 공주행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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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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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3: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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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포.커.스 메인 기사에는 별 관심도 없어요. |
권력이 불교를 향해 매질하고 조롱하는 것에 이것처럼 거품물고 덤벼주세요. 대.통령이 행정조직까지 동원해 개신교 해외선교를 도왔다는 위키리크스 문서가 공개돼서 난리도 아닌데 전부 자기절 큰스님 소식에 몰려나와 이렇게 야간법석이네. 한국불교야 어떻던 말던 내 스님이 최고라는 이기심부터 버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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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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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3:2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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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배 좀 요구하지 마소. |
얼굴이 화끈거려 미치것네. 언제부터 스님들이 재가자들한테 삼배 받았나? 단지 삼보라는 이유로 삼배 요구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만 그거 불교 죽인 유교적 산물이다. 절이 나를 낮추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계급적 질서를 강요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삼배요구는 너희들은 나보다 한 참 아래것들이라는 교만함을 숨기고 있다. 필요이상 경배받지마라.
절하기 싫은 게 아니라 재가자를 그렇게 낮춰보는 스님들의 교만함이 거슬린다는 것이다.
한 번으로 끝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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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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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3: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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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든 강도나 다름없는 마곡사 |
도천스님이 평생을 태고사에서 수행과 정진을 통하여 이 시대의 스승으로, 욕심없이 사시면서 태고사를 일으키는 중창불사를 하셨는데 아무리 본사제도가 있다고 한들, 49제도 지내지 않은 상태에서 방을 비우라니 통도사를 흉내 내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도천스님의 권속들이 정리할 시간, 신도들이 정리를 할 시간, 도천스님이 중창주로서의 역할 등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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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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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3: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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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하고 도의적인 |
표면적인 종무원 개인의 사표처리 뿐만이나라 마곡사에 대한 적합하면서도 도의적인 처분을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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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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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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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합니다. |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본적인 도리조차 모르는 일이 이렇게 일어나다니 참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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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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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2: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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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전부터 문제다 |
저도 선원을 다니고 있는 조계종 스님인데... 참 부끄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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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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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2:4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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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셨네요!! |
도천스님의 입적이 끝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태고사와 큰스님의 행적을 무시한채, 배불리기식 사찰 뺏기라고 밖에는 안 보입니다. 마곡사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을텐데...너무 심한 처사시네요!! 이건 종단 차원에서도 손을 써야 할 중차대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불교적 예의와 가르침과는 거리가 멀게 세속사람들도 이해 할 수 없는 마구잡이식 행패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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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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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2: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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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는 각성하라 |
큰스님의 천진한 모습에서 우리는 이렇게까지 할수 없다. 마곡사는 각성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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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2: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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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거 없네// |
인간 말종 납시셨네, 이 색휘야 이게 절 날로먹는 수법이란 거 다 아는데 해쳐먹어도 노인장 49재는 지나야 하는게야, 이 썩을 넘아 도둑질에도 염치가 있는 거라고
썩어빠진 색휘눈엔 정당하게 보이겠지 어련하겠냐? 지랄을 쌈싸먹었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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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속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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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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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속패 |
마와 모시는 빨리 자라고 한순간에 짤려나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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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 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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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5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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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 됬나 |
행정과 포교가 안되서 그런건데..
이상들 하시네 늙은이들이...꼴갑은..다 떨고..늙으면 빨리가야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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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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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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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밝으시면서 머슴이라며 낮추시던 큰스님 정신!!! |
"큰스님!" 하고 여쭈면 "나는 쪼끄만한 스님이다"라고 말씀하셨던 소리가 귓전을 때립니다. 분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수행자에게 분에맞는 삶은 무엇일까요? 오늘도 그분은 큰스님이라며 신도들에게 삼배받고 계시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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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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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3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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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포교가 안된다면 |
당연히 마곡사에서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한다..일주일지났으면 됐지..아직도 불교는 변해야된다...너무 보수적이다...여기 댓글 보면 노인공경이 대단하구나 ㅋㅋㅋ 현실에서도 그럴까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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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할 시간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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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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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탐나더냐? |
도대체 행정과 포교가 무엇이 문제였단 말인가? 남은 이들에게 마음을 정리할 시간보다 더 중요하단 말인가? 가시는 큰스님 배웅할 시간도 못준단 말인가? 속가에도 없는 이런 파렴치한이 본사 주지이고, 갑사 주지인가? 혜오야! 중되기 전에 사람이 먼저 되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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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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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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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
그게 뭐 그리 급한일이라고.. 49재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 아휴 ...참으로 참담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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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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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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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미쳐서... |
그런것인지... 탐욕스런 탐관오리와 무엇이 다른가... 가진것에 감사할줄 모르고 탐욕에 눈먼 그대들은 금수와 다를바가 무엇인가... 목숨처럼 소중히 지켜온 자리를... 소박한 사람들의 꿈을... 한순간에 짓밟은 그대들은... 누구인가... 그대들에겐 다음생은 없는것인가보다.... 그래서 자신 있는것인가보다... 참회하고 또한다한들 그죄를 어찌다... 그 업보를 어찌다 감당하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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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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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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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이건 새끼스님이건 다 똑같다. |
어느 절 신도들이 몰려왔는 지 모르겟다만 다른 절에서 이런 일 일어나면 못본척 할 것들이 떼로 몰려와 이러는 거 꼴사납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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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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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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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
큰스님 가신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나쁜놈들 예의도 모르고 ..참으로 슬프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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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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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4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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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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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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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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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
상식이 통하는 세상보다 못한 절집안 상식 지금보는 모습 그대로가 한국불교의 현실 무엇을 더 기대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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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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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3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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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적조사합시다!!! |
불교계 어른스님들은 모하고 있어요? 마고사가 중놈들 잡아다 진상좀 알아봅시다 승적이나 있으면서 중노릇하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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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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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3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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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님의 |
온기가 아직 남아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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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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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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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아 |
너희는 아버지도 몰라보냐... 깊게 반성하고 사죄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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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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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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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은 |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아직 어른스님 온기도 가시지 않았는데 이런 나쁜놈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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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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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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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
태고사 신장님들이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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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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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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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아 |
당장 사표를 들고오라 !!!!!!!!! 깊게 반성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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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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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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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
어른스님 가신지 얼마나 지났다고 ...... 이런 일들이 일어날수 있는 것인가.... 이 나쁜놈들아 정신좀 차리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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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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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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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리 되어야 합니다 |
움막이던 태고사를 60년간 불사해서 천하의 명찰로 만든 도천큰스님. 또하나의 전설이 되십니다. 이 절을 탐한 쓰레기같은 본사주지와 그 하수들 철퇴를 맞아 다신 못된짓 못하도록 하고 종단의 기강을 탄탄히 세웠다는 그 전설말입니다.
원로회의와 총무원장님이 하셔야 합니다. 모든 불자 간절히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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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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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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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칼로처단합시다 |
저놈의 원앵이 땡중때문에 불자들이 욕먹고 살아야하는지 한심합니다 당장 포천청 작두칼로 처단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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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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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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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
나쁜 불자님들 때문에 이런일이 다 일어나는구나 .... 너무나 어이가 없고 참담한..현실이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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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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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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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대순가? |
뽄때를 보여야지. 어른도 몰라보고, 수행의 고귀함도 몰라보고, 신도의 소중함도 몰라보고, 총무원장도 몰라보고, 종단동 몰라보고.... 오로지 지배채우는 도적놈들, 스님인척 사기난 치고.. 절대로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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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회의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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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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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
그럼요. 나서야지요... 어른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셔야지요... 보십과 대진... 기다려라. 이젠 후회해도 소용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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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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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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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가 다 있을까..... |
이런경우가 다 있을까....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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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 창건주 도천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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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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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질수 없다 |
60년을 하루도 안쉬고 일만 하셨다는 도천 큰스님. 당신은 진정한 태고사의 창건주이십니다. 태고사는 아무도 가질 수 없습니다. 스님의 유물관도 세우고, 박물관도 세우고, 사리탑도 세우고... 아직도 할일이 많은데... 어이, 원혜당! 자네 할 수있는가? 에이, 이사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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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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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0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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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몽미? |
아~~~구야 상상초월 했구만 도대체 이것이 몬 일인겨 있을 수 있는 일인겨?
관련자 모두 기냥 냅둬두 안돼는겨유 자갈 하나 잡초 하나에도 태고사 도량 구시기 구식 도천 큰스님의 수행이 남아있는곳 이구만유 삼척동자두 다 알구만유
근디 이상한건 왜 마곡사에선 자기네 책임이 아니라구 발뺀데유 같이 그랬쨔뉴
모심만 모 돼네유 인과응보,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힘없는 사람만 희생물되구 종결 되남유
불공평 해유 전 국민이 신문고 울려야 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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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을 입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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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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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을 입었다는자가,,, |
세속,속가에서도 있을수도, 있었어도 안 될 형태를 벌이고 있는 작자가 아직도 우리나라 승가에서, 그것도 번듯하다는 조계종단이라는 단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오늘 작금의 행패를 보면서, 저런 자가 승복을 걸쳤다고 스님대우를 받고 스님대우를 해주길바라고 스님대우 해드리고 한다는것 자체가 불교계의 부끄러운 현실이고, 비 신도들이 한구석 일면을본다고 생각하니 씁씁하고 허탈하기 그지가 없다. 불과 며칠전에(10월2일) 마곡사를 참배하고 왔던 나로서는 더없는 마음을 느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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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의원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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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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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그냥 넘어가선 안되지요. 한집안의 기강도 어른이 세우듯이 원로의원 스님들이 강력한 철퇴를 내려야 종단의 기강이 바로 섭니다. 불자임이 한탄스럽습니다. 부디 도천큰스님이 편안히 갈수 있도록 해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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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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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0: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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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이런경우도 있구나 예의를 물에 말아먹은 꼴이라니 타의 모법이 되어야할 종교이고 법도량에서.... 반성합니다 우리들 죄로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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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의원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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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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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지 마십시오. |
원로스님들을 뵈오면 절로 고개 숙여지는 불자입니다. 하온데, 원로의원을 지낸 명예원로의원이신 도천 큰스님을 이렇게 모시다니... 너무 괴롭습니다. 원로회의 스님들, 앞으로 더 존경하고 잘하겠습니다. 부디 이 일 간과하지 마시고, 일갈을 내리십시오. 그래야 한국불교가 살아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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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당, 대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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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5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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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야 한다 |
마곡사 주지심! 갑사 주지심! 태고사 주지 노리는 혜우심! 두다리 뻗고 잘 잤는가? 잠이 오든가? 어이, 당신들도 늙으이.... 고대로 당할 것인게 기다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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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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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5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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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고 참담하고 참담하다.. |
너무나 어이없고 참담한 현실이 그저 서글픕니다. 모두가 애써 일군 꿈을 힘으로 강탈하는것이 불교정신인가요? 아.. 정말 역겹습니다... 이대로 넘어갈수는 절대 없겠습니다. 큰스님 정신을 이렇게 욕되게 둘수는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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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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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5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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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
스님의 움푹 패인 눈동자가 그립습니다. 하나의 긴 눈썹이 지금 파르르 떨리지는 않으신지요! 스님의 남긴 가르침을 본 받지 못한 뭇 중생들 진흙탕속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 성성한 육성도 듣지 못하고 이젠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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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의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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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4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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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스님! 한국불교의 현실은 이런가요? |
총무원장 스님! 불교의 세계화도 좋고, 남북화해도 중요하지요. 허나 한국불교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선배 수행자도 못알아보고 자기배 채우려는 자가 본사주지 수준입니다. 부디 원장스님의 강위력한 결단을 촉구합니다.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지요....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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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난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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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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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단 이런 꼬라지였던거 다 알면서.... |
마치 깨끗한 조계종단이 일시적으로 타락했다고들 생각하시나봐~ 그거 아니잖아, 이런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여기저기서 봇물 터지듯이 자주 발생했잖아 어느 본사 주지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아무개 스님 상좌들과 아무개 스님 상좌들이 힘을 합치고 삼촌벌 되는 아무개 스님파들이 말사 아무개 스님들과 짝짜꿍해서 반대파쪽 스님을 모함하는 투서를 날리고...........아주 개막장 선거,,, 이거 조계종단에서 늘상 있는 일상다반사야.
스님들간의 관계, 알력등 깊숙히 알고 있는 신도들은 다 알아~ 스님들 세계가 일반속가보다 더 철저히 저질이란 거 왜?????????? 스님들은 평소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고 살거든, 마음깊이 억누르고 살고 겉으로는 근엄한척, 고고한 척, 자비로운척 하는 삶에 익숙하지 그렇지만 자신의 밥그릇이 걸렸을 때는(불교식으로 표현하면 경계에 처했을 때는) 억눌러왔던 본심이 튀어 나오는 거야. 스님들 대부분은 '나만큼 수행한 사람이 어딨어, 이만큼 수행 열심히 했으니 이젠 댓가를 받아야 해, 내 도반들은 다 국장급 스님이 됐는데 나만 요모양 요꼴이야, 이번 주지선거에서 한자리 차지 해야해..."
이렇게 된다. 절집안 잘 보면, 정말 무욕적인 스님있다. 수행에만 신경쓰는.........그런데 그런 스님들은 신도들조차 무능력한 스님이라고 비방하고 그런다. 저 나이 먹도록 아무 성과도 없이 '밥'만 축낸다고.
조계종단한테 뭘 기대하는 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자승원장 선거할때 어땠는 줄 아나? 스님들이 얘기 안해주지? 왜??????????? 스님들 스스로 보기에도 너무 창피하거든 선거가 얼마나 추악한지 말할 수 없이 참담하지.
조계종단 없다, 고 생각하고 사는 게 맘편하다. 우리가 정치인놈들 다 도둑놈이라고 생각하듯 조계종단 스님들 다 그렇고 그렇다고 알고 살자.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훌륭하신 스님들 가끔 보인다)
해인사 주지 임기 끝나고 다음 주지한테 통장에 돈(수십억) 남겨준 주지는 법응스님이 첨이란다. 해인사가 그정도다. 양심있는 스님들 찾기가 그렇게 힘든 거다.
조계종단이 장부 공개하고, 매달, 분기별로, 1년에 한번 신도들에 재정공개하고 썼던 돈에 대해 꼼꼼하게 감사를 받아야 한다. 신도들이 그걸 스님들한테 요구해야 한다.
수행은 치열하게 하고(그거 할려고 머리깍은 거니까) 재정은 민주적으로 투명하게 운영(그게 보시한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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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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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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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바세계로 |
스님! 수미산에서 부처님 시봉 끝나는 날, 부디 사바세계에 다시 현신하시시 바랍니다. 그리하여 부디 무량한 자애로 어두운 후학들을 성성하게 일깨워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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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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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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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상담 |
스님! 초보불자입니다. 어떻게 하면 불법을 배울 수 있습니까? 그래, 불법은 마곡사에서 배우는게 제일 빠를 것 같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이 맘에 들것이다. 신심을 가지고 열심이 하면 불법을 배워 성불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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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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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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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
이럴수가 있는것입니까? 마고사는 도를 넘었구나!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거. 정말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종단은 허수아비인가. 총무원은 바라보고만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아도 불자는 줄어드는 판국에 정해진 답을 빨리 실행하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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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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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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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감 상실 |
불자로서 긍지감 상실입니다 타종교에 대한 손가락질을 우리에게로 향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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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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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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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가 어디로 가고 있나요? |
속가에서도 이럴수는 없는 일인데 하물며 신도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절집에서.... 이렇게 절집에서 깡패같은 짓을 해도 되는겁니까? 이번일을 그냥 지나친다면 대한민국 불교는 희망이 없습니다. 종단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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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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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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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택 |
삼계가 불구덩이속이라 그걸 여실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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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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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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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천수관세음보살 |
나무천수관세음보살 잽싸게 해쳐 먹는 스님, 나무천수관세음보살! 먼 발치에서 보고 있는 스님, 나무천수관세음보살! 수행자라고 믿고 따르는 대중, 나무천수관세음보살!
! 나무천수관세음보살! 나무천수관세음보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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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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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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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
이건 누구의 책임입니까? 한사람의 잇속에 너무 쉽게 무너지는 현 한국 불교계의 문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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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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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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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책임 |
불자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수행자의 안목도 중요하지만 불자의 안목도 막중함을 이계기로 다시한번 느낍니다 바른 안목을 지닌 불자라면 어찌 그런 이를 스님으로 모시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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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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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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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에휴 또 이런일이... 나라가 싫어 이민간다지만 이럴땐 뭘 해야 하나? 개종을 해야 하나? 기독교?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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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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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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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
잠못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다 했는데 태고사 방빼기까지 그 긴밤을 어찌 보내셨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긴 밤을 지새우셔야 그 탐욕을 채울 수 있을 지 채우게 되는 날 알려주십시요
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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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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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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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미타불 |
이럴때 부처님의 방편은 무엇이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나무 아미타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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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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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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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일정 |
조계종 원로 도천당 도천대종사 추모일정입니다.
초재 10월 4일(음 9월 8일) 10시 구례 화엄사 2재 10월 11일(음 9월 15일) 10시 구례 화엄사 3재 10월 18일(음 9월 22일) 10시 금산 태고사 4재 10월 25일(음 9월 29일) 10시 담양 보광사 5재 11월 1일(음 10월 6일) 10시 금산 태고사 6재 11월 8일(음 10월 13일) 10시 구례 화엄사 7재 11월 15일(음 10월 20일) 10시 구례 화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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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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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2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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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
잽싸게 해쳐 먹는 스님, 나무관세음보살! 먼 발치에서 보고 있는 스님, 나무관세음보살! 수행자라고 믿고 따르는 대중,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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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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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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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무처님 품, 더 넓은 치마 품 |
부처님 품에서 놀아 날 것입니까. 더 넓은 치마 품에서 놀아 날 것입니까.
삼척동자도 더 넓은 치마 품을 선택하겠지요. 그럼요 내 치마 품은 정말 넓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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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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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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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 |
마곡사다는 일이다. 모든 것이 수행속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부처님의 말씀 그래 수행 결과의 꼬라지하고는 마곡사 다운 일이다. 정말 한심한 수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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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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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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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
눈가리고 야옹은 염치라도 있는 행위라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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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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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13:51 |
|
너무하셨네요 |
너무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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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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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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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빼!! |
방빼!! 여기도 방빼~~~
요즘 방빼가 대세인가보다~~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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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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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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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하네 |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일 다들 너무들 하네 아무렇게 한들 그냥 놔 두지 그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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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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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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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써서 개주다 |
도천큰스님이 평생 동안 태고사 불사를 하셔다지요 열반을 하고 나니 화엄사에서 영결식과 다비식을 하셨고요 또한 49재를 시작하여 어제 초재를 지냈디지요. 그러면 태고사는 화엄사에서 관리하나요
그런데 염불소리는 화엄사에서 나는데 잿밥은 마곡사에서 나누어 먹고 있네요 '죽써서 개준 격이네요' 개자식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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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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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8:0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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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이고 |
아이고 아이고 이 일을 어쩔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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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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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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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 물은 흐른다 |
꽃은 피고 물은 흐른다 스님께서 이런 일은 하신 것도 우리 불자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거죠? 이런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그런점에서 스님은 우리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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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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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5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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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
어른들은 팔짱하기를 좋아합니다. 어지간한 일은 참아 넘깁니다. 종단의 어르신들도 호랑이 무늬를 하고 있지만 고양이 목소리에 볼가합니다. 바로 잡아야 하는 곳에서 사자후를 하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원회당의 작태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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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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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4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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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시대 |
뭐가 그리 바쁘셨나요? 아무리 현대는 스피디 시대라지만... 그 스피디감으로 수행을 열심히 하셨더라면 그리 안 하셨더라도 많은 불자들이 알아서 해 드렸을텐데 안타깝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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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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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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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까는겨? |
이런일엔 또 함구 하겠지? 언제부터 자정센타가 친소를 따라 비판햇던곳인가? 이젠 믿을 곧도 없구나~~~ 즉각 성명서 내야지 머하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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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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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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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새스러워라 |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런 남새스런 일을 하시고 어찌 대낮에 면상들고 다니려 하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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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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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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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잡것들 |
관련자 모두 징계에 쳐하라 그리고 마곡사 직영화에서 종단에서 관리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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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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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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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큰시님들 |
이건 그냥 넘어가선 안됨니다 정신이 번쩍들도록 혼을 내셔야 함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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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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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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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짝짝짝 또 마곡사야 |
마곡사 개판이네 지꼴리는데로 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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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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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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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
꽃향기도 훔치지 말라 하셨는데... 어찌 그런 일이 있당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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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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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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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곡사가 바른 결정을 하셨나요 |
스님의 초재가 어제였는데, 사부대중 대부분이 추모 모드로 하루를 보냈는데. 틈새 시장이 있듯이,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스님이 평생 이루어 놓은 도량을 접수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대둔산 청령골로 특사를 파견하여 접수를 시도하다니. 정말 속도감 있는 빠른 결정을 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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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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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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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
한번 웃지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번 웃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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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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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2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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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
그랬군요? 어머나, 사진 보니 태고사 정말 명찰이네여. 탐낼만도 하네요.... 그래도 60년 가꾼 절을 큰스님 가신지 일주일도 안되서 빼앗는것은 도둑놈이네요... 마곡사 주지심 출가전 직업은!? 자~알 알겠습니다.
아! 사진 보니 태고사 최고의 사찰이네여. 뺏고 싶기도 하겠어요.... 양심이 없으니 그랬겠지요? 사기치고 싶기도 했겠어요. 승적에 문제많은 갑사주시심 출가전 직업은!? 아!하 사기꾼! 자~알 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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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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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2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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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자 |
불자들은 좋은 일을 해야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옳은 결정으로 모범을 보이고. 종단의 윗사람들은 바른 지침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런 가운데 불자들은 바른 기준으로 사바세계에서 흔들림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잘 못 된 부분이 있으면 종단에서 묵과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면도날을 되어야 합니다. 그럿이 좋은 일입니다. 좋은 일 하십시오! 살면 얼마난 살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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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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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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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
여보 실수했어요 나한테 물어보고 하지 그러셨어요 다음엔 꼭 나하고 상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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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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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2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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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
한국불교의 현주소는 무엇인가? 한마리 미꾸라지가 온 진흙탕을 휘젓고 있는가? 아니면 진흙탕속에 한마리 미꾸라지의 행위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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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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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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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수행자도 잡고 종단도 잡고 불교도 잡네 그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어이할꺼나 어이할꺼나 어이할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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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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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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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
도천스님의 원적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다면 바른 마음으로 열심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한 평생 도량중창불사를 하신 스님은 태고사을 다시 창건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렇게 살고도 모자라 수미산 주인집으로 머슴을 살로 간다고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시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겠지요. 그러나 스님의 온기 가시기 전에 어떤이는 스님이 일구어 놓은 도량을 탐하는군요. 한심한 작태입니다. 마구니나 할 수 있는 그런 모습니다. 어쩜 그리 모양새가 그러나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그래서 웃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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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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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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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
수행자인가? 장사치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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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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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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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런일이? |
슬픈일이다 어찌이런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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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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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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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여? |
마음것 먹는것은 미물이나 하는행동 수행자는 그리살수 없네 수행자여 수행자여 그대는 수행자 수행자의 모습을 배우고 알아서 수행자를 따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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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본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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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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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의본사 |
태고사의 본사가 마곡사. 옜 전설에 마곡사에 사람이 그림 많이 몰려다지요. 그러나 지금은 썰렁하나 봅니다. 그건 태고사에 불자들이 구름처럼 몰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곧 교구 본사가 태고사가 된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지금부터 논독을 들이지 않으면 마곡사는 태고사 말사가 될 것이니까요. 빨리 서둘러서 이런 요지 잡아야 합니다. 도천스님의 원력이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힘써 교구본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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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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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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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도 없는가? |
아래위도없는가 하늘천 자가 꺼꾸로 물구나무 선 세상이로다. 불보살이 돌아앉네 그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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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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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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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길고 |
밤은 길어라 잠못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 수밖에 없다더니 답답합니다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 어찌 그런사람이 수행자라니 말도 안돼는 일들이 사방이 답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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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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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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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
하루하루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불법에 귀의하고 있다. 몇일 전에 스닝의 입적 소깃을 들었는데, 스님의 훌륭하신 행장을 읽고 다시금 깜작 놀라게 되었다. 이시대에 이런 원력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스님이 몇이나 될까!! 정말 훌륭하신 스님의 뜻을 받들어 지혜 있는 선택 속에서 일을 잘 마무리 하였으면 한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이건 짧은 말 한마디 속에 다 담겨져 있다. '잘 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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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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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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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
이럴수가! 에미애비도 모르는 이런 속가에서나 있을법한 뉴스가 불교닷컴에 나왔네~. 이럼 세속과 다른 게 무어 있나? 어른도 종단도 무시하는 원해당을 가만두면 안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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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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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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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부견이네 |
꼴부견이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얘들 같은 놀이입니다. 마곡사나 원장시님이나 현명하게 하셔야 하는데 허허 큰 일 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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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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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5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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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
모두가 부처님의 뜻이라지만 이럴 수가 있나요! 질서가있는 곳에서 막가파식 일처리 눈감고만 있을 것입니까? 종정도 있고, 원로의원도 있고, 총무원장도 있는 곳에서 일개 교구본사 주지가 이렇게 일을 처리한다고 해도 보두 지켜 보고만 있군요! 잘 들 하십니다. 이것이 정령 부처님의 뜻이라면 이렇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성불할 수 있었스면 합니다. 성불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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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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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5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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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일이다!!!!!!!!!!! |
한국불교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승복뒤에 숨어 무슨짓을 하고 있는가? 부끄러운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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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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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5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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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
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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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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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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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스님! |
원혜스님,처음출가하실때의 마음은 무엇이었습니까? 부처님법을 팔아 사리사욕채우기는 아니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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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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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4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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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먹은 아이도 안할 |
욕심과 사기가 만났네 세살 먹은 아이도 안할 짓을 운혜가 저질렀구나. 승적조작이 아니라 60년 큰스님의 수행을 넘보는 대진아. 그 죄를 어찌 받을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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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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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4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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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
마음이 아프네요 한 사람의 불자로서... 불자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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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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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3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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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49재도 안지났는데.. |
어른스님을 욕뵈이다니.. 이건 정말 있쓸수 없는 일이다 마곡사엔 짜가 속인중들이 만타더니 정말 상식이하에 행동들을 하는구먼 이번 사태에 주역들을 어른 욕뵈인죄를 물어 징계에 처하라 승가의 기강이 무너지고 잇다 우째 49재도 안지난는데 벌써 절간을 접수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쓰니..한마디로 니들 중맞어 아님 건달들인가 이권에 개입하게 하긴 건달들이 만치 마곡사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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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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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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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
정말 이건 정말아니야 원혜시님 당신 무지 실수 한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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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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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3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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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다 못한 삶을 사시다니 |
속보다 못한 삶을 사시다니 그렇게 하셔서 어떻게 불자들에게 무슨낯으로 부처님법을 설하시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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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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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3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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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타 마곡사주지..일당들 |
원로의원 총무원장 종도들을 깐보니..역시 조폭승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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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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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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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큰스님 가신지 며칠되었다고 스님처소를 빼라니요. 막장드라마에도 안 나오는 스토리가 우리 종단에 있네요. 아무리 절이 탐나도 해서는 안될 일이 있지요.
종단의 어른들이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우리 종단의 위아래가 서지않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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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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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3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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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백계로 문책하라 |
가짜승들 철저이 색출해서 산문출송 시키기 바란다 그렇치 안으면 니들도 똑각은 넘들이고 불교의 미래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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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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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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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
원장스님 실망입니다. 자정과 쇄신결사를 통해 종단이 거듭나고 있는 와중에, 一魚濁水라. 종단 결사에 역행하는 '미꾸라지'같은 마곡사 부터 쇄신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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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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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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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놈 |
지 머리 깍아 중질 하게 만들어준 은사도 뒤통수까는데 그깟짓것이 모라꼬 평생 감사 드려할 지 은사도 배은망덕 하게 지 욕심들을 위해 뒤통수 치는 넘들 수두룩하지 마곡사엔.. 그런넘들이 잘사는거보면 신장도 없나봐..제기랄 역겹다 역겨워 이 속인보다 못한 짜가중들아..니들 중맞어 고마해라 중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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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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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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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님을 욕뵈이다니.. |
이건 정말 있쓸수 없는 일이다 마곡사엔 짜가 속인중들이 만타더니 정말 상식이하에 행동들을 하는구먼 이번 사태에 주역들을 어른 욕뵈인죄를 물어 징계에 처하라 승가의 기강이 무너지고 잇다 우째 49재도 안지난는데 벌써 절간을 접수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쓰니..한마디로 니들 중맞어 아님 건달들인가 이권에 개입하게 하긴 건달들이 만치 마곡사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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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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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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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머리 깍아 중질 하게 만들어준 은사도 뒤통수까는데 그깟짓것이 모라꼬 |
평생 감사 드려할 지 은사도 배은망덕 하게 지 욕심들을 위해 뒤통수 치는 넘들 수두룩하지 마곡사엔.. 그런넘들이 잘사는거보면 신장도 없나봐..제기랄 역겹다 역겨워 이 속인보다 못한 짜가중들아..니들 중맞어 고마해라 중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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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빼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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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6: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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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머리멊는넘들 |
인정머리없는넘들 2011-10-05 06:06:26
인정머리없는넘들 이런것들을 중이라고 수행자라고 칭해야 하다니 위아래도모르고 물불안가리고 노는꼴이란 이번일은 어물적 넘어가면 안된다 종단을 기만하고 원로회를 깐보고 총무원장을 우습게알고 하는행위다 어디 감이 일개본사 주지와 소임자들이 종단과 원로회 총무원장을 깐보냐 이건 행종행위다
엄이 문책하여 일벌백계로서 승가의 기강을 세워라 이란행위는 정말 있쓸수 없는일이다 만약 그냥어물쩍 넘어가면 승가사회는 개판된다 어영부영 마무리 하면 훗날 후학들도 어른을 몰라보고 니 빵빼라 할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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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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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4: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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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스님 |
실망입니다. 자정과 쇄신결사를 통해 종단이 거듭나고 있는 와중에, 一魚濁水라. 종단 결사에 역행하는 '미꾸라지'같은 마곡사 부터 쇄신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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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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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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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부터 |
기회에 마곡사부터 정리를 하심이. 원래 썩은 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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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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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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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아미타불 |
머슴을 자처한 도천큰스님 가시는길에 개색끼가 부처님 욕되게하는구나. 어른스님 이중놈을 대려가세요 마무마미타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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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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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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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스님 보십시오 |
이런 경우없는 넘을 그냥 두십니까. 원장스님께서 종단의 어른을 모시는 모습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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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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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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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갸 우리는 |
자갸 우리남은 미래를 ㅅㅐㅇ각해야지 자기 잘못되면 우찌살라고 이번엔 넘 심햇당 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원로 큰스님들 걍 안넘어갈것가터 마고사주지 날라가믄 우짜지.... 흐흐흐흐흑......으아아아아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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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큰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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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2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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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원로큰스님들! 죄송합니다. 우리 종단이 어른스님들을 이리 모셔서 죄송합니다. 큰스님들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들이 큰스님들을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다시는 원혜당같은 이가 발을 붙일 수없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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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을 잡는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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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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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들을 믿고 철퇴를... |
원장스님! 불자들을 믿고 결심하세요. 불법승을 사칭하며 해종행위를 하는 마곡사 주지와 갑사 주지를 이번에 가만두면 안됩니다. 이번 일은 종단의 기강을 바로잡는 불사입니다. 제2의 도천큰스님이 나오시지 않도록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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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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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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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떨어진잡종 |
원래 머리가 좀부족하더니 하는짖이 한계가 보이는구나..........쯥쯥~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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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죄를 어찌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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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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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사기가 만났네 |
세살 먹은 아이도 안할 짓을 운혜가 저질렀구나. 승적조작이 아니라 60년 큰스님의 수행을 넘보는 대진아. 그 죄를 어찌 받을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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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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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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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넘봐! |
도천 큰스님 죄송합니다. 반드시 태고사를 지키겠습니다.
3재와 5재를 태고사에 모시는데 그때 오기만 와봐라. 가만 안둘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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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의 큰어른들이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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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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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의 큰어른들이 나서야 합니다 |
이런 위아래도 없는 넘들은 본때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어른 어려운 줄 알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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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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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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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도 아니고 |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큰스님 가신지 며칠되었다고 스님처소를 빼라니요. 막장드라마에도 안 나오는 스토리가 우리 종단에 있네요. 아무리 절이 탐나도 해서는 안될 일이 있지요.
종단의 어른들이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우리 종단의 위아래가 서지않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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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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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0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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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게 죄 |
열심히 수행하고 불사했더니 젊은놈들이 절뻈자고 달려드네 늙는게 죄인가 우리 울분을 누가풀어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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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스님의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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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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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꼭. 꼭. |
원장스님의 혁혁한 지혜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우선 종단의 기강을 흔든 마곡사 주지와 그 상전 갑사 주지에게 종단의 엄격함을 보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종단보단 마곡사 주시의 신부름꾼인 혜오를 퇴종시켜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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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가에서 하던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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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2: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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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
에미애비도 모르는 이런 속가에서나 있을법한 뉴스가 불교닷컴에 나왔네~. 이럼 세속과 다른 게 무어 있나? 어른도 종단도 무시하는 원해당을 가만두면 안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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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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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5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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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부견이네 |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얘들 같은 놀이입니다. 마곡사나 원장시님이나 현명하게 하셔야 하는데 허허 큰 일 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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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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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5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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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위도없는가 |
하늘천 자가 꺼꾸로 물구나무 선 세상이로다. 불보살이 돌아앉네 그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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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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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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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려내야 합니다. |
곪아버린 종기는 아파도 그 아픈 댓가를 치루면 새살이 올라 더욱 튼튼해 지듯이 이제 마곡사는 곪은 현실을 보인겝니다. 도려내야 합니다. 자정쇄신!!!첫번째 대상 입니다. 이제 보여줄 때 입니다. 표본을 만드십시요. 이 한만은 목소리들을 종단은 귀기울이십시요. 종단원장큰스님!!! 크게 결단을 내리십시요 과감히 버려야 할 때라 여기십시요. 이젠 종도들도 힘을 모을 때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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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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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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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도 없다! |
도천 큰스님이 눈을 감으실 수 있을까?
평생을 열심히 수행과 불사에 전념하셨는데, 젊은 스님들은 절만 탐하고 있으니....... 조계종단은 위아래도 없구만.... 조계종단은 총무원장도 없고 오직 6교구 마곡사와 그 주지세상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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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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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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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 |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수행자도 잡고 종단도 잡고 불교도 잡네 그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어이할꺼나 어이할꺼나 어이할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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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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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5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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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불행동과 해종행위를 보고만 계십니까? |
총무원장 스님,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이 아닌 마곡사종이랍니까? 아무리 힘이 없어도 운혜당을 저리 놔둘 겁니까? 이는 훼불행동이며, 해종행위입니다. 이러다가 정말 불자들 다 떨어져 나갑니다.
정말 원장스님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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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의원 스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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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4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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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치고 통곡하며 말씀 올립니다 |
존경하는 원로큰스님들께. 어찌 이런 해괴한 일이 우리 종단에서 일어났단 말입니까? 명예원로의원이신 도천대종사를 지켜드리고 보호해 드려야 우리 종단의 기강이 바로 섭니다. 그래야 우리 후학들도 어른스님들을 존경하고 받들 수 있습니다. 원로의원 큰스님들께 거듭 읍소합니다 이번 일은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되는 해종행위입니다.
부디 이번 사태를 그냥 넘기시지 마시고 올바른 철퇴를 내려주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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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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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4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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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거사 |
조계종 원장스님은 이런 못된 중놈들을 철테로 다루세요 그냥두면 불교는 망합니다 호법부 감사보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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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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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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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왜그러시나요 |
세상사야 오욕속에서 어지럽다지만 수행하는 부처님도량에서 정신차리세요 총무원장님께서도 이런 무도한 승려들을 종단차원에서 위계질서를 잡아주ㅓ야합니다 우리 중생들이야 참다운 모스ㅂ을 보고싶어요 어찌큰스님 평생몸바처 가꾼도량을 막가파 속인만도 못한 무뢰한들을 참회케해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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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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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3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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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운것 |
마음것 먹는것은 미물이나 하는행동 수행자는 그리살수 없네 수행자여 수행자여 그대는 수행자 수행자의 모습을 배우고 알아서 수행자를 따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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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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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3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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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지옥갈껴 |
인과응보를 알면 안할텐데 그걸모르는 구나 모르면 배워야하는데 배울줄도 모로구 정신은 딴데있구 그럼가는곳은 한곳? 가서후회하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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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이루는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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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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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길어라 |
잠못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 수밖에 없다더니 답답합니다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 어찌 그런사람이 수행자라니 말도 안돼는 일들이 사방이 답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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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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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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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행을배워야 |
수행하시는 수행자는 부처님이 어떻게 사시고 행을하셨느가 알아야죠 부처님은 조그만한 오두막에 만족하신분이예요 그리는못하더라도 딴생각을 가지면 불자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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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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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2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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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
실수했어요 나한태 물어보고 하지 그러셨어요 다음엔 꼭 나하고 상의핫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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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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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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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시기전에 먼저 인간다움을... |
산에 사는 스님들이 어째서 바깥 세상 사람들 보다 못한 행동들을 하시는지요. 무엇때문에 출가를 하셨는지 부끄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일이라는 것은 순서가 있는데 스님이 돌아가신지 몇달이 지난것도 아니고 무엇이 그리 급하셨습니까? 정말 급한것은 처음 출가하실때 왜 출가하셨는지 출가 하셨을때의 마음을 되새겨 정진하는게 급한것이지 도의에 맞지 않는 변명을 해가며 재산관리와 행정기능 회복이 순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들에게 부끄러운 모습 그만 보여 주시고 수행정진 열심히 하시어 스님 본연의 참다운 모습으로 저희를 제도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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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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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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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오늘은 |
마고사주시스님 오늘은 그냥 원장스님도 뵈어야 하지요 지금부터라도 잘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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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알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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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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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
어머나, 사진 보니 태고사 정말 명찰이네여. 탐낼만도 하네요.... 그래도 60년 가꾼 절을 큰스님 가신지 일주일도 안되서 빼앗는것은 도둑놈이네요... 마곡사 주지심 출가전 직업은!? 자~알 알겠습니다.
아! 사진 보니 태고사 최고의 사찰이네여. 뺏고 싶기도 하겠어요.... 양심이 없으니 그랬겠지요? 사기치고 싶기도 했겠어요. 승적에 문제많은 갑사주시심 출가전 직업은!? 아!하 사기꾼! 자~알 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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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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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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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
혜오스님 무얼위해 기도 하셨나요 자신의마음은 보실줄 아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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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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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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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계셨다면 |
도대체 이해할수도 이해하기도 힘든 사실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코너에나 나올 일입니다.
이게 현재 종단의 현실 입니까? 이정도 수준 입니까?
저마다 각자 반성합시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어찌 그지경까지랍니까?
한 생각 잘못하여 불교의 위상을 곤두박질 시킵니다
앞으론 이렇게 불교의 위상과 질서를 무너뜨린 자는 실추시킨 죄는 그 죄질을 엄중히 밝혀 책임있는 처벌이 필요합니다
이런일들이 아무생각 없이 자행된점을 모두 뼈저리게 반성해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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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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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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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큰스님!! |
저는 큰스님을 한 번 뵜습니다. 그란데 스님의 업적에 대해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정말 훌륭한 스님의 업적을 이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여!! 잘 이어갈 곳은 마곡사가 아니라 총무원인것 같습니다. 원하당은 함량미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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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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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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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안둘겨 |
봉은사에서 돈맛 본 보십이. 사고칠 줄 알았어... 승려자격없는 대진이 믿고 글지 말어. 혜오야! 보십과 대진의 끝이 너의 끝이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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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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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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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우땡중 |
너는 원후한ㅌㅔ 붙어서 원자ㅇ스님말도 안듣고 태고사에 있는데 차기 원장 원혜빽믿고 그러냐 정신찰ㅕ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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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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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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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 |
태고사가 그리탐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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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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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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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보자 |
조계종은 위계질서도 없낭 마곡사 주지스님은 원장스님 위에서 있노라니 이건 조직도 없는 웃기는 씨추에이션!! 잘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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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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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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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
엉뚱한데 힘쓰지 말고 왜 삭발했는지 다시 돌이켜보세요 스님들도 한줌 재가 되지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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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산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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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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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오심은 안되요!!!! |
존경하는 총무원장 스님! 우리는 혜오스님을 주지로 모실 수 없습니다. 조계종이 아닌 운혜종을 따르고, 그 위 종정으로 미군이를 모시는 혜오스님을 우리는 주지로 모실 수 없습니다. 그가 주지로 오면 우리 태고사는 운혜종이 됩니다. 혜오스님의 사표가 문제가 아니고, 퇴종을 시켜야 합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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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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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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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
ㅇ마고사 중들아 불교는 니들 때문에 망해간다 총무원은 머하야 니들도 떠나나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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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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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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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
산다는건 웃는거죠 수행하시는 스님 욕심이무서운건 아시죠 욕심부리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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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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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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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아녀 |
별 일 아닙니다.
중자격없는 대진이와 그 똘마니 보십이 속없는 짓 했지만 어쩌겠어요.
속 있는 우리가 니들을 퇴거시켜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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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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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1: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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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 넘하시네요 |
사곡에 계시는스님들 천천히 움직이셔도 되는데 뭘 그리 빨리 움직이시나요 공부를 그리하실생각은 없으신가요 수행을 그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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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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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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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
곳곳이 큰스님 온기가 남아있는 일평생 노동 수행을 실천한 그 큰 뜻을 후학에게 알리는 불교의 대표 제일의 수행 도량으로 역사에 남겨도 그 큰 뜻을 알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 그런 수행처로 만들지 못할망정 어찌 그런 상상도 못할 어리석음을 저질렀는지...
그저 눈물만 날뿐입니다. 근대사 역사를 만들어낸 자랑스런 불교 유적인겝니다. 제발~~~~~~ 공심으로 바라봅시다. 큰스님이 왜 그토록 우리에게 묵묵히 그 모습을 남기셨는지...
눈 있고 숨쉬는 이들은 분노할 일 입니다. 종단은 한점 의욕 없이 부디 큰 스님의 뜻이 퇴색되지 않게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존경하는 원로대덕 큰스님! 현명하신 총무원장 큰스님!
부디 간절한 불자들의 뜻을 헤아려 주십시요. 불교의 희망을 잃지않게 해주십시요.
나무아미타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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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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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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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하고 싶어 |
스님이 50년 넘게 중창불사를 했다고 하지만 이건 창건주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야 원하야 이건 짐승도 그렇게는 아니할 것이다 도천큰스님은 평생을 태고사에 투자했다 이도량에 큰 인물이 나기를 발원했지만 원하와 대진이만 여기를 넘보고 있다 잘 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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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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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4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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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곡사도 절답게 가자 |
에고 사고만 내는 대진아, 너 자꾸 사고치면 스님자격 없는거 밝혀지잖아. 조용히 살아야쥐....
에고 소심한 보십아! 대진이 말 듣지마. 능력안되지? 본사주지 내놔. 괜히 불자들 신심 흔들지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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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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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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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다, 쫑 |
오늘은 퇴거통보. 낼은 주지사퇴. 보십은 좋겠다. 후딱후딱 처리되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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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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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3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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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안차네요. |
기도 안차네요. 포교라고 하셨나요? 언론플레이 잘하는 마곡사 주지심만 포교하나요? 전시성 행사하고 사진 신문에 나고 그게 포교인가요?
두 번 오르기 힘들다는 꼭대기에 천하없는 법당 묵묵히 60년간 일구는게 포교지요. 탐도 날만 하지요. 이리 정성껏 평생 돌맹이 하나에도 혼을 불어넣어 가꾸셨는데.....
마곡사 주지심! 우리 스님 두 번 죽이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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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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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3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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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에서 |
상식선에서 해야 할 것 같네 원혜당 넘 빠른 것 아니어 홍시도 호룩룩 먹는 것은 넘 하는 것 아니여 마곡사가 썩었다고 하지만 이럴 수는 업는 것이여 내가 마곡사 주지를 해도 그렇게는 않겠고!! 앞으로나마 잘 하시오! 낼이 될지 모르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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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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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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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사 |
세상에 너무한다 못쓸놈들 마고사 중들은 가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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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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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3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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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치도 않아요. |
우리 큰스님 인생이 담겼어요. 60년 창건주이신 도천 큰스님 절은 우리가 지킵니다.
신도가 없다고요? 난 누군가요?
마곡사 주지심! 저하고 맞장한번 뜹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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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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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3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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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 |
도천큰스님 극락왕하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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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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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2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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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 다시 해... |
일났네. 갑사 주지는 승려 자격 미달이라더만, 마곡사 주지는 그와 어깨동무하고 태고사 빼앗을려고 하네.... 둘다 미달이다, 미달!!!!
초재도 안 지낸 상황에서 49재는 지내고 뭘하지, 넘 급했네......
다시 물러, 초재라도 지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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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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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2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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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빼!! |
여기도 방빼~~~
요즘 방빼가 대세인가보다~~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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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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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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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보는가? |
아직 유품도 정리안 된 집을 비우라니 마곡사는 태고사 신도들을 뭘로 보는가
승려자격없는 대진이나 그 꼭두각시 보십... 마곡사는 원로어른들을 뭘로 보는가?
초재도 안 지낸 큰스님 평생 업적을 탐하는 마곡사 스님들은 우리 불자들을 뭘로 보는가?
이번엔 그냥 넘어가기 어렵지. 불자들뿐만 아니라, 동방예의지국 전체가 들고 일어나겠네.
당신들! 인생 여기서 종치는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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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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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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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일로 뭔 대노를 하십니까? |
불교를 통째로 장로에게 갖다받치는 사람이 있어도 기침소리 한 번 안내시던 분들께서 이런 일에 대노하십니까? 원로스님들도 자기 나와바리에 아주 민감하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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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스님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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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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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심기불편하게 하지마세요. |
쫓아내는 거야 총무원장이 최고의 경지에 이른 분이지만 우리 총무언장님은 각카 비위맞추느라 정신없습니다. 이런 총무원장을 돕지는 못할망정 대노하게 만든 건 말이 안됩니다.
스님들은 수행자란 점을 잊지 마시고 우리 총무원장 스님의 심기를 각별히 살펴서 각카를 보필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해야것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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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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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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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식. |
어른스님의 49재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퇴거통보는 지나친 조치로 보일 수밖에 없다 세속에 부모도 삼년상을 치루는데 성직자로서 할수있는 짓인가? 조용히 지구를 떠라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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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거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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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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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과 대진.. |
한세기 불교를 말없이 지켜오신 분입니다. 한세기 수행을 묵묵히 실천하신 분입니다. 한세기 입보다는 노동으로 말씀하신 분입니다.
세수 102세, 법랍 84세...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인연이 없던 분들도 고개 숙이고 합장 올릴 일인데 하물며 지척에서 어른스님이라고 모시던 그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퇴거통보라니요?
퇴거는 그들이 해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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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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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0: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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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미친놈 |
봉은사에서 쳐먹어스면 잘살지 절이나 뺐냐 미친넘 신장님 철퇴 두려울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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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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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3:5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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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다며 |
움막이던 그곳을 60년 세월동안 안 잡수시고, 안 입으시고, 안 쓰시면서 중창하신 태고사를....
범인들은 꿈도 꾸지못할 그 불사! 큰스님 손끝 하나하나 안 닿은곳 없이 중창하신 대둔산 태고사를
날로 먹을려 하네... 마치 큰스님 입적 기다렸다는 듯이...
정말 100일 기도 올린거 아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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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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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3: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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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 |
천하에 몹쓸잡중들아 큰스님의 체온도식지 않았는데 절이 그토록 욕심이나더냐 중의 근본이 무엇이냐 이 환장한 놈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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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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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3: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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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줄 알았다!!!! |
공부한다고 되겄나.... 아수라 놈들... *혜야, *진아!!!! 육도윤회 다시 지옥행 티켓은 확실히 예약되었다. 언능 가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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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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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3:3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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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놈 |
개잡노ㅁ배나열시ㅁ히타지말고ㅊㅏㅁ회나잘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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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초딩1학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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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3:3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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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와... |
마곡사 스님 패거리들 이제 진짜 막가파네. 그래도 초딩 1학년때 배운 '어른공경'은 잊으면 안되쥐... 원로희의도 가만 있지 않겠지만 우리 초딩 1학년들도 가만 안 놔둘겨.. 책상 옆 자리 비워들겨. 언능 와.
핵교 다시 당기라고 해야지... 쏙을 것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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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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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3: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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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주지! |
역시 마곡사는 잡중들뿐이여 상하위계질서도 모르고 머리가 텅빈 무잡종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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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불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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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3: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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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안나온다. |
어찌 이럴 수 있습니까?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어제 도천 큰스님의 영결식을 다녀왔습니다. 다비식에서 피어오르던 가늘고 긴 연기의 흔적이 아직도 가슴에 사무치는데.... 다비식을 봉행한 그 땅바닥의 온기도 가시지 않았을 터인데.... 큰스님 뿐만 아니라 부처님도 격노하셔서 돌아올 일입니다.
머리털 난 자식이 된 자로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된 자로서, 어찌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있겠습니까?
어찌 출가하신 마곡사 스님들에게 삼귀의하겠습니까? 어찌 자식에게 마곡사 참배를 부끄러워 말하겠습니까? 어찌 내 아들보다 못하다고 원혜스님을 가르치겠습니까?
이보다 더한 일도 많이 겪었습니다. 우리 불교가 창피하고 낯부끄러운 일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 하나 있었습니다.
이젠 또 하나의 힘이 생겼습니다. 옳지 않은 것이 바로잡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은 안된다는 가르침을 얻기 때문입니다.
원혜스님! 당신은 이제 저에게 더이상 부모있는 자식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제 저에게 더이상 삼귀의 올리는 스님이 아닙니다.
큰스님 살아오신 그 길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욕되지 않도록 할겁니다. 당신께 힘을 보일것입니다.
부디 곱게 물러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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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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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3: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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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조계종이야 |
자성과 쇄신한다며? 짝퉁 젠을 넘어서는 명품브랜드 참선을 만든다며?
종단스님네들~일단 주제파악이나 먼저 하셔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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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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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2: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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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스럽긴 |
책임질겨? 이런 내뇽 듣고 대노 안하는 중들은 마곡사 땡줄들 뿐이여~ 니같으믄 화 안내것냐? 어서 쥐새끼가 까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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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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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2: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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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한다고 고생한다 |
기사말미에 '총무원장이 대노했다'는 말을 아무래도 오보같은데...원장은 마곡사주지편이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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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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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0:5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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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중님들은 뒤통수까는데 선수들이구먼 |
얼마전 법용 주지 뒤통수 까더니 이젠 열반 하신 어른 노시님 뒤통수 까니 .. 할말이 없다 뭐가 그리 급해서 ..널띄는지.. 미쳐도 단단이 미쳤어 마곡사는 짜가중들도 많타매 그랑께 수준들이 막가파 수준이지 이번기회에 마곡사 직영사찰로 전환하라 그리고 이번사테에 책임을 단단이 물을것을 천명한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짜가중들 산문출송 하기 진심으로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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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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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0:5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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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
역겹다 역겨워 하는짖이 중들 겉으론 수행자 인척 하면서 하는짖은 뒤골목건달들 하는짖을 하니 마곡사엔 진짜중들이 없고 사욕에 찌든 가짜 중들만 잇는가 정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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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승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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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0:4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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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은겨... |
어른강께 바로 접수네 니들이제 혼났다 원로스님들 뿔났다 어떻해 감당 할래 아무리 급해도 때를 봐가면서 설쳐야지 누구 꼴팍에서 나왔는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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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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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0:4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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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야 마곡사 화이팅 |
마곡사중들 아니면 이런짖 못하지 어른도 몰라보고 하긴 지 은사 뒤통수 까는넘들 수두룩하지 그러고도 잘사는 거보면 화엄신장들도 없는가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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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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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0:3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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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는겨 |
쿄쿄쿄 마곡사가 막가자는거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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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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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0: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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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첫어! |
정말 미첫구나. 이러니 망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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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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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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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해라 |
마곡사가 날로 좋아 진다는 말 듣기가 무섭게 이런 말도 안되는 만행을 저지르다니...역시 마곡사는 안되나..곧 종단 감사가 있는것으로 안다 태고사 보다 잘 살았는지 철저히 감사해야 할것이다. 얼마전에 잇엇던 돈매수 사건도 밝혀야 하고 갑사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다 통장과 잔고 영수증 하나 가지도 철저히 조사해서 항간에 떠도는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한다. 그리고 갑사의 모 스님의 승적 부분도 법일스님과 같은 사항으로 알고 있다 형편성에서도 맞지 않으므로 직권 제적을 활용하여 부도덕한 사람이 종무행정을 볼수 없도록 철저히 해야 자성과 쇄신소리 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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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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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8:4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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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 |
원혜야 거짓밀을 하지 말라고 율장에도 있는것을 니는 스님이 아니란 말인가? 신도도 없이 어떻게 폐허나 마찬가지인 절을 웅장하게 불사를 할 수가 있단 말인가? 해도 해도 너무하다 이렇게 하니 좋은 절 주지 맡으면 뒷 구멍으로 돈을 빼돌려 개인 사찰를 짓는 것이 아닌가? 원혜야 그런 거짓말을 할려고 스님이 되여는가? 원혜야 봉은사 주지할때 얼마나 포교야 불사를 했는냐? 내가 봉은사 주지라면 너보다 더 웅장하게 잘 하겠다. 니도 봉은사 주지로 있으면서 호법부 불려가고 사미를 재무맡겨 얼마나 비구들을 고생 시키고 참 니란 사람 그냥 밖에 나가 살거라 이 몹쓸 사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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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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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8:3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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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들 |
승적 없는 놈이 총무국장하며 전횡한 모습이지..원핸 허수아비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