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으로 예쁘게 장식한 리스나 꽃바구니 하나라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떠올리며 손을 놀리는 사람은 행복하다 12월과의 작별은 그렇게 꽃을 놓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을 남겨 두는 것은 행복이다 속으로 감사함을 꺼내 살포시 드러내는 것도 행복이다 늘 먹는 음식메뉴에 밥맛을 잠시 잃은 사람이 라면 국물 한 모금에 눈물 흘리는 이웃을 떠올리는 것은 행복이다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하며 후회를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다..........
첫댓글 kara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Thank you very much . 한해동안 좋은글 많이 읽고 위안이 많이 되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