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 아이들'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섀넌 도허티가 유방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도허티는 지난 2015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긴 시간 투병해왔다.
당시 도허티는 유방 절제술은 물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까지 받았으나 2019년 암이 재발하면서 5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암이 뇌로 전이되면서 뇌종양 수술도 받았던 그는 "그것은 확실히 내가 겪어 본 가장 무서운 경험 중 하나였다"면서 "사람들은 우리에게 '너는 끝났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활기차고 삶을 받아들이고 계속 전진하고 싶어 한다. 스스로에게 '왜 암이 재발했을까? 왜 4기일까?'라고 물을 때 인생에서 더 큰 목적을 찾게 될 것"이라며 긍정 마인드를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암은 우리 몸을 혹사시킨 마지막 보루이다.
그 가운데 일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정상인 몸상태와 암 및 여러 질환에 왜 걸리는 지 한번 되새겨보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우리 몸을 마지막으로 청소할 때 나타난다.
평상시 매일 5000개의 암세포는 생기는 데 이를 넘으면 어딘가 모아두기 시작하면서 암은 발현하게 되는 것이다.
몸의 영양 균형은 한 순간이다.
항암3대요법은 마지막 발악이기에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본다.
5년이상 생존하는 사람은 종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병원에선 무조건 암으로 보기에 돈줄로 그냥 무식자를 밀어붙여 마루타로 웃으면서 대하는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
그래도 한국인은 병원치료를 감행한다..........
먼저 암에 대응하는 생각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데 ~ㅋ
별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자기 몸은 자신이 잘 다루기를 ..... 5년이상
영양균형을 맞추면 암은 그대로 있다.
암세포는 1cm정도가 자라려면 5~10년이 걸린다.
그러나 병원에선 1cm되면 조기수술과 항암방사선을 무조건 권장한다.
우리는 돈드려 무조건 시행한다.
항암3대요법, 암세포를 잘라내도 20%는 악질만 남아 전이(도망)한다.
그래서 죽지 않은가~~~???
암세포는 당뇨, 고혈압처럼 확장되지않게 잘 다스려야 하는 데 방법이 다르지 아니한가~!~!!!
이전 작성한 김의신 교수님의 통합영상을 꼭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양균형을 위한 트리엠^^
https://cafe.daum.net/hankisco/G7Bn/492
https://www.youtube.com/watch?v=CJ66kwg428A"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https://www.youtube.com/watch?v=CJ66kwg428A">http:// https://www.youtube.com/watch?v=CJ66kwg42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