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반찬전문 기업 진이푸드(주)의 대표 브랜드 ‘진이찬방’이 이번 주부터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와 7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 COEX’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밝혔다.
6월 7일(목)부터 6월 9일(토)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서울 세텍(SETEC) 1, 2, 3관에서 개최되며, 7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열릴 예정인 ‘제 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 COEX’는 서울 삼성동 Coex Hall B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차별화된 아이템 및 다양한 브랜드로 수도권 예비창업자들과 참가 업체들 간의 원활한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연이은 박람회 참가로 브랜드의 대중화를 꾀하는 ‘진이찬방’은 2001년 설립한 18년차 중견기업으로써 전국에 80여점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국내 대표 반찬전문 브랜드이다. 최근 들어 1인가구가 증가와 함께 외식비와 장바구니 물가 상승 등에 맞춰 합리적인 식문화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진이찬방’이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로는 운영원칙을 꼽을 수 있다. ‘진이찬방’은 신선한 식재료로 매일 매일 즉석 요리하는 것을 운영원칙으로 하는 반찬전문점이다.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덜어내며 소자본창업시장의 블루칩으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소자본, 주부 및 부부창업을 모토로 하는 ‘진이찬방’은 탄탄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투자금의 손실을 줄여줘 예비 창업주들에게 창업 리스크를 덜어주는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적은 창업 자본으로도 높은 효율과 고소득을 낼 수 있는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군다나 경쟁력이 심화되는 창업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안전한 창업이 대두되고 있는 추세”라며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진이찬방’만의 독보적인 시스템인 ‘100%창업책임환불제’와 함께 ‘체험창업 프로그램’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강조했다.
‘진이찬방’은 이번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상권전문 담당자를 배석해 실시간 매출 공개, 메뉴 소개 등 다양한 실질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개별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박람회장을 찾은 예비 창업주에게 ‘진이찬방’만의 체계화된 시스템을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영상과 홍보물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진이찬방은 향후에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 예비창업주들을 다각도에서 꾸준하게 소통하며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이찬방’ 창업에 관한 상세 내용은 ‘제17회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와 ‘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 COEX’에서 개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본사 대표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