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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티벳.라싸.실크로드/서부 실크로드 여행기 (15일차) - 카나스 (관어정,카나스호수,야저후,신선만,월량만,와룡만), 부얼진
약수터 추천 0 조회 774 11.09.16 12: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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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6 14:12

    첫댓글 오채탄이 구채구의 물빛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11.09.19 19:12

    리차드 기어님, 오랫만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달라이 라마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
    구채구의 물빛을 보기 위해서라도, 언젠가 한번 가볼려고 생각합니다.

  • 11.09.16 16:09

    숨가쁘게 단숨에 읽었습니다
    희미해져가던 기억이 행장님 글과 사진을 보고서 카나스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로 오채탄에 가지 않는것에 손을든것이 아쉽네요

  • 작성자 11.09.19 19:13

    저도 오채탄을 가지 않은 게, 천추의 한으로 남고 있어유..

  • 11.09.16 16:41

    카나스호수 정말 좋네요~~~꿈에서나 그려보는,,,,,
    형부 여행기를 열심히 읽은 탓인지 케이씨 대장님이 저의 꿈에 나타났어요. 웬일이래요^^

  • 11.09.17 00: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에.........히메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웬일이래요!
    아무래도 카나스를 가라는 징조인가 봅니다.

  • 11.09.17 09:22

    꿈은 꾸는거?ㅎㅎ

  • 작성자 11.09.19 19:14

    아무래도 올 겨울방학 때, 케이씨대장님을 따라 어디든 다녀올 것 같네요.

  • 11.09.16 23:18

    살아있는 여행기 입니다 아직도 거기 있는것처럼 생각이 아련합니다. 다시 없는 여행기에....눈물이 나려합니다.

  • 작성자 11.09.19 19:15

    저도 여행기를 정리하면서, 다시한번 다녀오는 기분입니다.

  • 11.09.17 00:29

    푸후!~~~ 계단이 1000개...
    그 계단을 어케 다 올랐답니까요! 제 능력으로는 전망대는 꿈깨~이군요.
    홀로 셔틀을 오르내리면서 조용하지만 마음 바쁘게 보셨네요.카나스를 이리 선전하시니 싱숭생숭...
    아!~~~ 가고 잡아라!~~~

  • 11.09.17 11:56

    쉬어요...생각보다....아름다운 풍광을 보믄서...

  • 작성자 11.09.19 19:17

    큰장미님 말씀처럼, 멋진 풍광 때문인지 모두들 전혀 힘든 줄 모르고 올라오시던데요.

  • 11.09.17 09:25

    대단원의 막이 내려지나요?..

  • 작성자 11.09.19 19:22

    며칠 더 남았네유.
    숙제 마칠려고, 땀 깨나 흘리고 있는 중이네유.. ㅎㅎ

  • 11.09.27 15:08

    여행기 보면서 제 사진도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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