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얘기를 풀어 가기 위해서는 몇편의 간단한 "'영화 "'얘기부터 해야 한답니다
우선 십수년전 상영된 ""미션"'이란 영화 있었죠 영화 주제곡이 아주 인상적이었죠""거장 엔리오 모리코네""작품이었는데
이탈리아 출신의 작곡가 마카로니 웨스턴석양의무법자"' 전속작곡 가였죠
요즘 영화에선 "'악당"'전문으로 나오는 ""제레미 아이언"'이 ""가브리엘 신부"'로 나오는데
이과수 폭포 위의 "'인디오"'들에게 포교 하기위해 "'피리"'같이 생긴 "'오보에"인가 그란 악기 하나
지닌체 이과수 폭포위 바위를 기어 올라가는 장면 압권이었고
<글.. 홍삿갓> 용병 출신에 자기애인과 배가 맞은 동생을 죽이고 괴로워 하다 노예상에서 신부로 변신한 멘도사 신부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는데..
배경은 1750년 유럽의 어느 한책상위에서 스페인과 포루투칼이 영토분쟁 회담결과
남아메리카를 위도상이 아닌 경도 상으로 분할할것을 합의 결국 그 파장이 포루투칼 군에게빌미를 주어
인디오들이 몰상 당한다는 얘기 였고
그래서 지금도 지도 오른쪽에 있는 브라질만 포루투칼""어를 구사 하고 있고
나머지는 스페인어를 쓰게되었다지요
또 하나는 영화배우 출신 감독 멜깁슨"'이 연출한 "'아포칼립토"'라는 영화인데 최근 한국 탐험대가 아시아와 북아메리카"'가 맞닿은 "'알류산 열도와 베링 해협"'을 지나
수만년전 아시아 에서 아메리카로 이동한 용감한 "'황인종 몽고족"'의 발자취를 재현 하려다
유빙에 갖혀 실패 "'미국 연안 해안 경비대에 구출된 뉴스"'가 있었죠
수만년전엔 아시아 끝과 알래스카가 이어져서 건널수 있었지만 지각 변동으로
더 이상 외부의 문화가 유입되지 못하고 수천년 고립되어 독자 발전 할수 밖에 없었지요
그만큼 순진 했다는 얘기지요
아메리카에서는 "'농사"'가 주업이었는데 하늘만 바라보는 농사 였기에
가뭄이 들면 수백만명이 굶어 죽어
제사장의 권력이 하늘을 찔렀고 백성들을 속이는 "'농간"'도 함께 발전했는데
산사람의 심장을 꺼내 하늘에 제사 지내는게 대 유행했는데
그 충격적인 장소가 바로 ""아메리카"'피라밋"'이었다지요
제사장들은 자기들의 권력을 오래 견고 하게 지탱하기 위해 아주 충격적이고 공포 를 주는 방법을 택했는데 자기 권력에 도전 하지 못하고 백성들이독자적으로 발전 할수 있는 기를 꺽고 말았으니
백성들에게 뭔가 보여 줘야 하는데 "'월식"'일식"'등을 예언 하면 효과적이어서
천문학이 그렇게 발전 했다 하지요
사기를 치는데도 약간의 노력이 필요 하다는말씀
어떤 정권이나 어떤 종교 조직이나 결국 조직이 형성되면
행정 편의 주의가 끼어들어 ""떡고물"'만지는 놈들의 농간이 증폭되게 되는데
왈""공을 빙자 하여 사리사욕을 극대화 하지요 무지몽매한 대중은 "'성군"'나왔다고 "'영세 불망비 ""세우고 난리가 나고..
왕들은 백성들에게 실제 주는건 원하지 않고 세월이 지나면 너도 갖게 될거야 이런 환상만 심어 주면서 세월을 보냈다는거지요
지배자들은 백성이 오랫동안 무지 몽매 하기를 바라고
외세에 침략 당할지라도 백성이 무장 하는걸 원하지 않았지요
미륵사상"'같은것도 그런것이죠..
""아포칼립토"'영화 처음 시작 하면
자막에 유명한 인류문화학자가 말한""위대한 문명은 침입자가 오기전 내부로 부터 붕괴된다""
는 자막을 날리죠 "'아전 인수격이고 견강 부회적인 서양인의 "'시각이 드러 나지만
그 책임은 지배자들의 탐욕에 있었지요
다음 영화는 ""구로사와"'라는 일본 명감독 이 연출한 ""가게무사(그림자 사무라이"')라는 영화인데
그 당시 일본 최고 실력자 공포의 기마부대를 보유한"'다께다 신겐"'이 나오죠
이사람 때문에 "'오다노부나가""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쪽을 못쓰고 있을때고
"'도요토미 히데 요시"'는 오다노부 나가 ""의 워커를 들고 다니는 "'따까리"'로 있을때고요
""오다노부나가"'는 포루투칼 난파선 선원이 갖어온 "'조총"'을 보고 한눈에
"'다께다신겐"'을 단번에 격파할 물건으로 알아보고 자기 전속 대장장이를 불러
1000개를 ""잠을 자지 말고 ""카피"'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일주일 후부터 "'철포"'부대를 훈련 3개 팀으로 나눠""장전 ""대기"' 발사"' 연습을 ""요즘 애들 말로 ""죤나""하게 되고 드디어 일본역사를 뿌리채 발칵 뒤집어 놓은
""나가시노""전투에서 일본 최강 기마 부대 1000여명을 몰살 시키고
오다노부나가"'부대는 부상자만 10여명 있었다니 경천동지 할일이 생긴것이지요
요즘 말로 하면 "'시골 면사무소 "'축구 팀이 국가 올림픽 대표 팀을 30대 0으로
격파 했다는 정도의 일이었답니다
이전투의 후유증"'으로 최고 실력자 "'다께다 신겐""은 총상독이 번져 사망하는데
죽기 직전 유언 하기를 ""이순신 장군 ""비슷한 유훈을 남기는데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고
"'그림자 무사 즉 가짜 "'다께다 신겐"'을 계속 유지 하라
군대 갔다 오신분은 아시겠지만 "300개의 총이 일시에 발사되어 ""화집망"'을 형성하면 어떤 물체도 벌집이 되며 그 공포"'는 그당시 창칼로 싸움하던 시대에 공포 자체였던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신대륙"'의 원주민들이 숫적 우세에도 불구 몇백명의 정복자에게 손을 들어 버린 겁탈당한 내력이랍니다
아메리카의 세 문명권중 처음 붕괴 되는 곳은 지금 멕시코지역의 아즈텍이1521년멸망
두번째로 붕괴 된곳이 1531년 아즈텍 멸망 10년후
지금의 페루 지역을 근거지로 한 ""잉카 제국"'이었습니다
잉카는 B C 2000년경 이미 신전을 만든 강력한 정치 조직이 존재 하고 여러 왕족이 명멸을 거듭 하다 13세기"'만코카팍"'이라는 영웅이 남페루 쿠스코를
중심으로 "'태양 신전"'을 구축 했고 한반도 길이의 20배가 넘는 ""잉카 왕국 특별 도로망""을
건설 하여 통신 수송망으로 사용 하는 등 나름대로 발전된 국가를 운영 하고 있었다죠..
스페인의 정복자 ""피사로""가 침입 하기 직전 ""우아스카르""와 ""아타우 알파""형제간에 왕위 계승 문제로 내분이 일어나 결국 ""아타우 알파 "'왕이 동생을 죽이고 전권을 거머진답니다
""피사로 "'하니까 서인도 제도 출생의 ""점묘 화법"'을 잘 구사한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피사로(1830-1903)가 생각 납니다만 ..
2000만명의 인구를 가진잉카 제국을 부하 180명과 말 27필을 가지고 정부 차원이 아닌 순전히 "'아마츄어"'적이고 개인 차원에서 격파한 스페인""인 피사로(1475-1541)가 오랫동안 궁굼했었지요
""피사로""는 군인의 사생아로 태어나 용병생활을 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백수"'생활을 하다가
한탕 하기로 하고 신대륙으로 건너가 "'발보아(최근 영화 록키 시리즈""록키 발보아""가 생각 납니다만)
등과 함께 1513년 태평양을 발견한 27명중 한명이고
여기서 이상 한것은 인디오 들은 수천년 전부터 ""태평양"'을 봐 왔지만
태평양을 발견 했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피사로"'는 학교 문앞에도 가보지 않은 문맹자 였지만 판단력 만큼은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피사로 "'일행을 환대 하고 여러가지 회견을 하는 도중 기습적으로 왕을 체포 왕을 가둔 방의 부피만한 13000파운드의 금을 주면 살려 주겠다고 했다죠
요즘 남미에는 돈많은 유럽 관광객을 상대로한 "권총강도"'횡행한다는데..
그 강도 들이 날리는 "'컨버세이션 멘트"'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라는데.
. ""금을 내놔라 그러면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 ""복수 혈전"'은 끝이 없습니다요...
왕은 부하들에게 지시 실제 엄청난 양의 금을 바쳤지만 ""어처구니 없이 스페인의 법에 의해
""동생을 죽인 혐으로 사형 시켰답니다
이라크의 ""후세인"'을 보는것 같습니다만
실제 후세인도 "'아들과 사위를 반역 혐으로 죽였다죠...
왕을 죽인4년후 부터 "'새수도""리마"'를 건설하고 잉카제국의 부를 스페인
왕에게 바쳤다 하며..
66세때인 "'피사로"'는 동료와의 사소한 싸움 끝에 피살되니 잉카제국을 점령하고 꼭 10년을 더 살았군요
정복자의 죽음 치고는 너무 허망한 죽음 이었죠. .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10년을 잘살기 위해 인디오 수십만명을 "'재물"'로 삼았다 할수 있지요
어떤 학자들은 ""피사로"'가 무력으로 점령 하기도 했지만 스페인"'정복자"'들이 상륙하자 스페인 에게는 면역이 어느 정도 있는 ""천연두"'가 굉장한 속도로 전염 되어서
인디오 수백만명이 죽어 전의를 상실 했다고 하기도 하고
정복자들이 가기전 신대륙에는 공통적인 전설이 있었는데 스페인"'인들과 흡사한 복장을 하고
"'신"'이 강림 할거라는 믿음 때문에 경계""를 별로 하지 않았다는것이고
신대륙에는 ""말 "" 바퀴"" 쟁기"" 그런게 없었다죠
바퀴가 없이 그 엄청난 ""피라밋"'을 건설한 인디오 들의 처절한 고통을 이해 할수 있을런지요
이때 "'정복자"'들을 피해 산속 깊숙히 들어간 부족이 있었으니 2400m백두산 높이 만한곳에
삼면이 낭떠러지 공중도시 요새""를 지어 ""다랭이"'논을 지어 10000여명이 살았으니.
그곳이 바로 남미 여행 하면 두가지 때문에 한다죠
하나는 ""이과수 폭포""또 하나는 바로 공중 도시 ""마츄 픽츄"" .
이 도시는 전혀 알려지지 않다가 1911년 "'예일대"'교수 "'하이럼 빙엄""이 잉카제국 마지막 수도
"'빌카 밤바""를 찾는 도중 발견 되었고 잉카 인들의 돌다루는 솜씨는 초등 학생이 미술 숙제
""고무 찰흙"'다루는 정도 였다 하니 360 톤 정도 되는 한개의 바위가 면도 날이 들어 가지
않을 정도로 세밀 했다고 하고
정복자""피사로""의 유체는 지금"'페루""리마의 대성당에 엄숙히 보관되고 있답니다
미국 대중 가수 "'사이먼 가펑클"'이 부른 ""앨콘돌 파사""철새는 날아가고""그렇게
번역을 했었죠 그 노래에 나온 ""페루 원주민 ""악기 "" 펜풀룻""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아스텍 "'을 무너뜨린 정복자는 ""코르테스"(1485-1547)'였습니다
""피사로"'가 무식쟁이 였다면 "'코르테스"'는 "'인텔리겐차""였지요 스페인의 ""살라망카""대학에서 수학 할정도의 먹물깨나 들어가고 가방끈이 긴사람이었습니다
대학을 졸업 하자 대기업에 취직도 안되고 하여 19살의 어린나이에 요즘 같으면
엄마치마폭에 싸여 있을 나이에 "'서인도제도 "'신대륙 쿠바로 떠나 쿠바에서 신입 사원 시절을 보냅니다
피사로 보다 10살 아래 였지만 "'피사로"'와""코르테스"'는 동업자로 가끔 만날 기회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코르테스"'는 피사로 에게 여러가지 "'정복 노우 하우""를 전수 했다고 하지요
""왕을 먼저 잡아라 그렇지 않으면 인디오들은 최후의 1인까지 저항할것이다
""이렇게 귀뜸 해줬다지요....
그때 아스텍 ""제국은 1100만명 정도의 인구가 있는 거대한 제국이었죠 1600년대 조선의 인구는 왜란에의해 60%가 살륙되고 겨우 300만명 정도 였다니
아스텍제국 인구가 실감나시죠
"'왜란 .6.25 이런 전쟁 없었다면 한국 인구는 최소 1억 5천은 되었을거란 얘기"" 그래서 일본은 원수지요
멕시코 북방의 ""아스틀란"'지방의 종족이 지금의 "'멕시코"'"'메히코 테노치틀란"'에
요새를 구축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는데 "'이탈리아"'베니스 처럼 수변 도시로 되어 위급시에는 왕년에 부산의""영도다리""처럼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했던 모양입니다
적이 침입해올시 다리를 올려버리면 어쩔수 없는 "'난공 불락"'의 요새였다고 하고
멕시코""라는 이름은 바로 ""달의 배꼽"'이라는 뜻을 가진 ""메히코 테노치틀란""이란 말에서
유래 했답니다
""코르테스""는 이때 본국으로 부터 "'월권 행위"'를 했다고 쫒기기도 하고
협력 하기로 한 인디오 들의 반란으로 다수의 "'스페인"'인이 학살당하는
유명한 ""슬픔의 밤(1520년 6.30) 을 극복 하고 3달 반 동안 "'포위 공격"'을 한결과
드디어 1521년 "'코르테스"'가 36살 되는 해 그 요새를 접수 하게 된답니다
병사 508명과 말 16필로""말과 대포 "'총"의 위력 앞에 인디오들이 건설한 제국은
너무도 허술하게 무릎을 꿇고 수백년간의 굴욕을 감수 해야 했습니다
왕과 제사장들의 한줌도 안되는 지배자들의 탐욕을 위해
오랫동안 무지 몽매하게 길들여진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된것입니다
""목테르마"'황제는 정복자에게 죽임을 당하는게 아니고
"'침략자"'를 신으로 오인한 무능한 황제를 성난 인디오 들이 돌로 즉결 처형을 했다는군요
마치 임진 왜란때..왜놈들은 청주 어디께쯤 왔는데... 경북궁은 왕이 백성을 버리고 자기만 도망간것에 격분.. 급할땐 백성이고 뭐고 없습니다.. 왕의 목숨 밖에..요새흔한 "'오블리제 오블라제"'그게 뭔가요.. 성난조선 뱍성들에 의해 경복궁은 약탈되고 방화되었답니다...""와 너무 흡사하지여.. 어떤 학자는 ''멕시코 뿐 아니라 아메리카 민족 전체가. 알류산 열도를 타고 이주해간 "'고조선민족"'이다 이리 주장하니 더 맘이 아프지요.. 특히"'멕시코는 흰옷좋아하고 상투와 온돌이 있었고.. 우리말과 같은말.. 관직등 수천개의 말이 비슷하다는군요.. 도끼를 지금도 "'도끼"'라 한답니다.. 화가를 "'다그려"'라 한다지요.. 모든걸 다 그린다. 금방 이해되지여....
""아스텍"'궁성에서 약탈한 보물은 유럽의 어떤 황제의 재산보다 많았지만 한밤중 엄청난 보물을 훔쳐 달아 나던 스페인 "'병사들을 인디오 들이 게릴라"'기습하여
그 엄청난 보물은 "'호수"'에 빠져 행방불명이 된걸 현재 까지도 그 보물찾기는 계속 되고 있답니다
요즘 T V 에서 가장 많이 방영 되고 있는것이 미국 드라마""CS I''라고 하는데
그 범죄 드라마 보면 범죄 이면엔 반드시 여자가 있다고 나오죠..
. "'코르테스"'의 정복의 60 %정도를 지탱해준 인기 드라마"'주몽"'의 "'소서노"'같은 여자가 있었으니 그 여자 이름은 유명한 """라 말린체""
마야의 어떤 종족이 화해의 선물로 "'코르테스"'에게 준 20여명의 인디오 여인중 한명이었다는데..
총명 하여 스페인어를 빨리 습득 "'코르테스"'야간에는 정부 애인 낮에는 통역관 전권대사
"'코르테스"'가 너무 사랑 ""나의 혀"'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기독교 세례도 받고
"'아스텍"반감을 갖은 여러 부족을 규합 정복을 "'일사천리""로 도운 여인이죠
"'코르테스"'의 아들을 낳아 요즘 "'멕시코"'인구 60%가 혼혈 ""메스티죠"'라는데
메스티죠"'의 조상이 된것이죠 메스티죠"'는 정복자의 피를 받은자라는 뜻이랍니다
멕시코 국민 화가"'오로스코"'가 그린 ""코르테스와 말린체"가 있는데
벌거 벗고 손잡고 있는 ""코르테스 백인과 유색인종 말린체가 인디오 들을
짓밟고 있는 그림이랍니다""
침략이 있는곳에 "'배신과 변절의 역사가 있지요
우리에게 "'친일의 역사"'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 인것 처럼
20세기 21세기 뒤틀림과 왜곡 통곡의 조선 역사 뒤에는 신음소리와
일제의 극악 무도한 침탈과 같은 종족을 ""이간질"'시킨 통한의 이야기가 있지요
지금도 ""멕시코"'에서는 ""말린체 하면 ""배신자 이완용""으로 통한다 하지요
"'엄청난 부"'를 거머쥔 ""코르테스""는 1540년 55세의 은퇴 할나이에..스페인에 귀국 금의 환향 하지요 평소 자기를 졸로 보고 있던 친구들 귀족들 의 코를 납작 하게 하고 고향에서
인정 받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러나 귀족들은 그를 인정 하지 않고 "'왕따"'시켰으며
국왕"'카를로스""1세도 국가에 엄청난 기여에도 불구 냉대 했다는군요
그는 고향에 온지 7년만에 사회의 냉대와 실의 속에 쓸쓸히 눈을 감았답니다
끝으로 말씀드리자면 강대국이 약소국에 대한 잔학 행위는 끝이 없으며 인류삶이 계속 되는한
진행될것입니다
앞에 말한 독일군복을 입고 포로가 된 조선인 처럼 .. 그러나 이런 질곡과 위축에도 불구 세계 역사상 세계 최강 공포의 심리전을 구사 하는 몽고군을 맞아
정규군이 아닌게릴라 부대가 ''진도 "'제주도"'를 거쳐 최후 1인까지 목숨 바쳐
3년동안 항쟁한 나라는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 하여 ""자기말""과"'자기글을 "'가지고 8000만 정도의 덩어리""를 형성한 나라는
어찌 되었건 지구 상에 10여개국 정도 밖에 안되지요
끈질긴 민족임엔 틀림없습니다 무궁화 화이팅..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견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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