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음소리가 요란하게 낫던곳

[봉명동/이병찬]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천안시 서북쪽 관문인 도로.로서 아산시와 경계을 이루는 곳의 고개가 옛고개이름 소금쟁이 고개길
백석동 고개 넘머에 소금쟁이라는 마을이 있었읍니다. 소금쟁이는 소금장터 로 염시장(鹽市場)을
말하는 것으로  (선사유적지에서 밝혔음)  옛날 아산지방의 바닷가에서 생산되는 소금과 내륙지방의
 곡식이 교환되는 곳이기도 하였다.  백석동은 농공단지로 농기계만드는 공장이 5개이상의공장에서
농기계와 농기계 부속품을 생산하고 있는이곳에  백서동에 꽝꽝하는 폭음과  헬리콥터가 날아와 동내을
빙빙돌고 한것은   충남도가 천안시청에서 2013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것 때문입니다
2013 을지연습 기간 중 가상 청사.테러 발생상황을 만들어, 단계별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성무용 천안시장을 비롯해 20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충남도가 천안시청에서
 재난대비 가상실현 화재발생.옥상임명 구조로 119 헤립콥터비행기가 동원되고  화재발생을 끄기위하여
소방차가 동원되 물을 뿜어대고 응급환자을 이송하는등 실재을방불캐하는 훌련이  천안시청에서
 2013 을지연습 실제을가상하여 훈련을 실시하였읍니다    2013년8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