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위의 작은공간. . .
빠른시일내에 땅으로 내려가야지 하면서 생활한지가
7년째 언제쯤 땅을 밟아볼까....^^#
오후늦게 일마치고 애들 밥주로 간지매 휴대폰으로 몇컷 찍어봤습니다.
하우스 전경
토종 심산해당인데 취목한상태
장수매/철쭉 삽목한것인데 시간이 없어 다른곳 (밭이나 포트)으로 이식을 못해 방치한 상태.ㅎㅎ
앞에 보이는 장수매는 포트에서 4년생
선텐좀 하라고 하우스 외부로~~
하우스 한켠의 내부모습
저의 작업공간도..ㅎㅎ 이제 철쭉도 피기 시작하네요.
찍는김에 분경도 한컷 150센티의 조금큰넘
쥐똥나무(문인목)
쪼맨한거 삽목으로 시작해서 분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이제 꽃도 피우네요.
밭에서 분으로 올린지 2년째
이건 야생에서 가져와 분에서만 생활
마지막으로 느릅나무인데 분갈이 하면서 나온 뿌리로 삽목해서 분에서만 키우고 있습니다.
첫댓글 아늑하고 아담하고 깔끔하고~
남강님처럼 저렇게 즐기면서 해야하는데~~
부럽습니다 쫄래미 내어놓은 분목들이 보기 좋아요
햇볕도 쬐고 비도 맞고 더 건강해질것 같네요
좋아서 하는데 일에 지쳐 한번씩 싫어 할때도..^^#
아파트에서 평생을
감금당해 살아가는
제 환경에서는 남강
님 옥상은 꿈의 궁전
입니다..ㅎ..정말 부
러움의 감탄을 주체
할 수가 없네요.!!!!!!!!
베란다에서 옥상으로 이시갔어니 출세를 하긴 했는데 좀더 나아지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ㅎㅎ
분재가 예술이네요! 집안에 숲을 옮겨 놓은듯! 멋집니다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도 10년전 주택에서
그때가 그립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아파트 21 층에 살고 있어요
저 많은걸 어떻게 하시구...
2)
3)
대단한 열정입니다. 홧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