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라는 것*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임을 알게 합니다.
생각의 차이
환경의 차이
믿음의 차이
이런 것 들이
오해와 욕심을 가져오게 합니다.
섬기고,베풀고, 나눈다는 것이
입으로만,말로만,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이라는 말로 소유하려함은
어리석음을 말하는것
사랑은 나누고 섬기는 것이 아닐까?
참으로
소중한 만남이라면
그의 하는일을 돕고 그 자리에 함께 하며
협력과 웃음으로 함께 할수 있어야 할것이 아닌가?
나 보다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믿음이 없다면
만남이란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우리의 생각이 여기에 미치지 못한다면
밝은 내일을 기대 할수 없는것이 아닌가?
더욱 주님을 섬기며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기를 원한다면...
말이 아닌 모습으로 나타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나의 욕심을 버리고
더 낮은 자리에서
섬기며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오늘도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눔의 일들이 곳곳에서
기쁨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늘소리가..
주님,
내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 바라나이다
주님만 소망하나이다
주님만 의지하나이다
주님만 사랑하나이다
주님만 사모하나이다
주님만 찬양하나이다
오직
주님 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생명이시며
소망이시며
승리이시며
행복이시며
기쁨이시며
사랑이시며
축복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내 영혼이 메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을 앙망하나이다
오늘도 우리에게 임하셔서
참 기쁨과 감사로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첫댓글 주님 제 안에 임하소서 사모님 빨리 회복하시고 활짝웃는 얼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