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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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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2004 호미곶울트라 100K 완주기
綠香 추천 0 조회 326 04.06.15 13:4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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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6.07 16:57

    첫댓글 민들레에게.. 완주기(감동기는 되지 못할 듯) 약속 못지키고 늦었지만 ...함 읽어 보거라.. 이번 빛고을 울트라 100K에 임하는 멍들에게 '힘'과 행운이 깃들기를 빈다.

  • 04.06.07 17:07

    장하다 .대한의 아들 녹향! 산후 조리 잘 하그라..

  • 04.06.07 17:08

    내가 뛴것 같이 생생하다...2002년호미곶말톤 참가했던 추억이 되살아 난다. 녹향...다시한번 울트라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우째다 이런 고생을 했을까? 라기 보다 고생한 보람이 넘 좋겠구나!!라는 부러움이다..

  • 04.06.07 17:09

    대단타~~~녹향!! 난 몬한다 아이가? 우짜믄 그리 잘도 달린다냐? 브러버서 민지겠다~야. 담에 만나믄 울트라에대해서 한 수 찜 해주라!!

  • 04.06.07 17:11

    녹향! 울트라 완주 축하하네. 지난 평창 정모에서 많은 시간 나누지 못했어도 흔적을 남기기 위해 애쓰던 모습 눈에 선하네.. 다시한번 축하한다.

  • 04.06.07 17:17

    야아~ 항꺼번에 올리면 어카냐~~ 느긋하게 읽고 떠나게 여러편으로 잘라서 올렸으면 더 좋았자너.... 집에가서 마져 읽어야 겠다.

  • 04.06.07 17:20

    내년에 울트라 도전하려고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특히 이온 음료와 물의 배합같은 것은 크게 도움이 되겠지. 고맙다

  • 04.06.07 17:24

    추카한다.대단하다.지난 월욜날 봤더니 눈이 쾡하던데 몸보신좀 하고 좀 쒸어라~~

  • 작성자 04.06.07 18:15

    번지수를 잘 못 알았네... 대회 후기에 올려야 하는데.. 쥔장 옮길 수 있는지? 요새 내가 너무 나서는 것 같아서 겁나기도 하고...

  • 04.06.07 18:25

    첫 울트라 완주 축하한다. 몸조리 잘 해라. 글도 울트라 답게 유장하며 생생하네. 내년에 나도 함 할란다.

  • 04.06.07 18:29

    녹향.100km울트라 완주의 감동을 생생히 느낄수 있도록 우선 여기다가 두었다가 좀 시간이 지나면 대회 후기 게시판으로 옮길께~~

  • 04.06.07 18:29

    휴우~나 이거 다읽었다.읽은것 만으로도 울트라 한것 같으네.나두 언젠가 함 해보고 싶다..될려나???

  • 04.06.07 19:01

    녹향! 울트라완주 다시한번 축하한다...완주기 잘읽었다... 나도 언젠가는 울트라 완주기를 올릴때가 있을까???

  • 04.06.07 20:34

    녹향, 정말 장하다. 자네가 뛴 코스, 눈에 훤하다. 장기, 양포, 감포, 구룡포 등 내가 군 생활 할때의 추억이 샘 솟는다. 그 험한 길을 밤새 달리다니... 다시한번 축하한다.

  • 04.06.07 20:37

    녹향 ! 울트라 완주기 잘 읽었다 . 다시 한번 완주 축하한다 . 나도 이제5일 남았다 헌데 맘이 무척 야리꾸리 하다. 날짜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 아! 사진을보니 발란스테이핑이 넓고 골인까지 붙어있네? 어느제품이냐?

  • 04.06.07 21:05

    장하다 대단하다.....멋진사나이

  • 04.06.07 22:21

    녹향 그 가늘디 가늘한 몸매에서 폭발적인 지구력이 나왔을까이 부럽다이 녹향 몸 조리잘하구 청태산 산악마라톤풀코스 준비하그라...

  • 04.06.08 02:32

    녹향 완주 축하 한다.내가 꼭 완주하는 기분이네. 몸관리 잘하고 빨리 회복하길 기원 한다..(((힘)))

  • 04.06.08 08:52

    축하한다. 나도 100km뛸날이 있겠지.......

  • 04.06.08 09:01

    녹향, 멋지게 해냈군, 딱보니 울트라 체질이더라, 앞으로 큰획을 긋기를 기대한다, 요번 일요일 아침, 나도 빛고을에서 완주의 기쁨을 맛보련다!!

  • 04.06.08 09:08

    녹향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왔군 뽀땃하고 따끈끈한 글 잘 읽었네 ...난 며칠전 발목을 삐어서 한의원에 다니고 있네 이러다 빛고을 망치는건지 걱정이 태산이다

  • 04.06.08 09:16

    축하한다. 멋진 울트라였음을 알게 되었다. 생각하기도 어려운 일인데 정말 대단하다. 수고했다

  • 04.06.08 09:27

    다시한번 완주를 축하하네. 울트라 하는넘들 보면 시셈아닌 시셈좀 하였는데, 사진을 보듯 생생한 이 글을 보니 나도 함 해보고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는구만, 청태산에서 보자구.

  • 04.06.08 09:35

    녹향의 완주기도 울트라군. 가녀린 몸으로 험한 울트라 완주하느라 고생 많았다.멋진 인생이 되길 바라고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축하한다.

  • 04.06.08 09:56

    수고가 많았네. 축하하네. 다음에는 백두대간을 울트라로 종주해보자꾸나!

  • 04.06.08 11:32

    수고했다 몸 조리 잘하구 이글이 빛고을 울트라 도전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 04.06.08 12:00

    고생했다. 후기 읽다보니 꼭 내가 울트라를 달리는 기분이다. 완주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 더 멋진 울트라를 또 도전하겠지????

  • 04.06.08 21:10

    오빠 정기예금 넣어놓은 기분이겠어.아는 분들이 많이 출연했네.. 향기,탄냐님에게 또 안부를.

  • 04.06.08 23:01

    아~ 내가 숨이 막힐 지경이다. 수고 했다. 그리고 축하 해...

  • 04.06.09 00:12

    이제 다 읽었다. 솔직히 말해 요즘 신경이 곤두서 있다. 겁없이 뛰어든 것 같은데 도움은 될 것 같아. 후회하던 고생하던 내 선택이겠지.

  • 04.10.13 00:31

    늦게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동적입니다. 하지만 녹향님은 충분하지요.. 오래전, 짧은 순간이었지만 도봉산 계곡에서 녹향님을 충분히 보았거든요... 전 다시는 안 따라갑니다...지금도 멋모르고 암벽(? 암벽도 아니지요..)을 따라갔던 생각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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