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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sf.kiep.go.kr/newsView.es?article_id=44660&mid=a20100000000
https://news.v.daum.net/v/20211220135901490
https://news.v.daum.net/v/20211014050641536
https://news.v.daum.net/v/20211223180026935
https://news.v.daum.net/v/2021122314001718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999976
https://news.v.daum.net/v/20211223114005738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1/27/HGXUZEKMLJHPFAUKG4XSC4QNP4/
http://www.bok.or.kr/portal/bbs/P0000593/view.do?nttId=10068092&menuNo=20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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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파악해 봤는데 내용을 복잡하게써놨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설할거 같다.
이걸어떻게 얘기를 해야하지.. 1975년이후에 한국은행이 등장한이후에 이렇게 말한보고서는 처음이다. 경제관료의 특징이있는데 , 경고는 하는데 욕은 먹기 싫고 돌려서 얘기하는데 이번보고서들은 쉽게얘기해서 마이너스 3%가 온다고 하는데 , 가정을 하는데 무슨얘기냐 마이너스 3%가 말이다. 가난한 나라에서 마이너스 3%가 이상벌어지면 무슨일이 벌어지냐? 우리나라 부자아니야... 무슨일이 오고있는가 에대해서 자꾸 인플레 얘기를하는데 , 일단은 오는건 금융경색이다. 똑똑한 분들이 외계어 쓰시고 대중이 알아듣지 못하게끔 , 계속 현혹하게 끔 한다. 마지막에 나오는얘기가 투자해서 벌었다더라 이런얘기를 한다. 경제경영의 종사하시는 유명한분들이 말이다. 경고를 하는데 되게 이제는 그런말씀을 한다. 누가 돈벌었다고 한다. 개새끼들 이다.
제가 동맥경화라고 온다고했는데 , 한국대중이 알아듣는건 금융경색이다. 금융경색상황이다. 금융경색이라는용어는 우리나라에 등장한게 2번있었다. 증권파동이라고 1968년도인가 1970년도에 있었다. 그때는 국가에서 공화당 창건한다고 증시에다가 사기를 쳐서 일어난사건이 금융경색이다. 그리고 1979년도에 국제금융경색 모라토리움 위기가 있었다. 1997년도에 imf 금융경색이있었고 20년만에 사건이 온거다. 금융경색이라고 한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영국 독일에서 만든제도인데 바젤3가 유럽에서 만든제도이다. 60년대 70년대 지급지준제도를 만들었다. 금융이 앞선나라는 프랑스 스웨덴 이었다. 영국도그이후에 끼였고 말이다. 이때 만든게 지준율제도이다. 유럽은 cdr 이라고 바젤3와 비슷하게 하지만 기본이 지준율로 한다. 부동산은 부동산 대출에 대해서 은행의 지급준비를 공시를 한다. 지급준비말이다. bis 단순하게 한다. 지급준비율이 8%이다. 자본금에대해서 충당금이 아니고 지급준비금 비슷하게 자기자본금 을 쌓도록 명령하는게 충당금이 내년 1월1일 부터 더충격이 온다. 얼마남았나 ... 2주이후부터 발효가 된다. 바젤3 2차가 발효가된다. 뭐든게 정상화로 돌아가는데 문제가있다.
우리가 가계부채가 800조인데 비공식적으로도 엄청나게 많은데 공식적으로 1800조이다. 10년만에 860조가 1800조로 공식적으로 바뀌었다. 누구한테 대출해 주었어 ? 고소득자들에게 말이다.
이번에 소위 잘나간다는 사람들 중산층이 파산하는 사태이다. 얼마나 무제한으로 대출을 땡껴쓰였냐... 묻지도 따지지않고 투기한거다. 상위1%가 평균이 10년전에 그때도 투기바람이라고 난리가 났었는데 2.8채에서 3.2채였는데 , 지금은 6.5채에서 7.6채이다.상위1%가 말이다. 나라가 망하는거지 지금이 말이다. 10년간 누증되었던 문제가 자금경색으로 터지는거다. 이보고서에 의하면 말이다. 내년 1월1일부터 우리가 이방송을 통해서 공시를 알고 3~4년전에 알았는데 , 바젤3는 사실상 베일인제도이다. 투자와 저축이라는개념은 다르다는걸 알잖아요? 채권하고 투자금이 다르다는거 투자금이 채권형 투자금이 자본형으로 변동된 허위공시이다. 은행 망하면 그돈 투자혔던 사람들이 투자금으로 날리는거다. 영구채로 말이다.
채권에 대한형식이 아니고 , 받을수있는돈 못받을수있는 돈이 있는데 , 지준율 제도가 좋은게 뭐냐 ? 지급준비금이 되어있으니까 , 각각에 대해서 말이다. 가계면 가계 기업이면 기업이 말이다. 다시 돌아가서 마이너스 3%라는 이야기가 나올수 밖에 없는게 ,충격이 오면말이다. 어느정도의 이벤트이냐고 하면 북한같은경우에는 마이너스 3%가 왔을때 우리가 부르는게 고난의 행군 아사자 발생이다. 가난한 나라에서 마이너스 3%될경우에는 무슨일이 발생하냐고 하면 대규모 아사자가 발생한다. 가난한 나라는 경제성장륭이 높을수밖에없다. 마이너스 3~5% 가 발생할경우에 대규모 아사자가 발생한다.
마이너스 3%라는게 무섭고 , 우리나라는 마이너스 3%가 언제있었냐 ? 99년도 자금경색왔을때 말이다. 2번있었다... 아 그때 마이너스 6.9%이다. 미안하다. 경제성장률이 imf때 마이너스 5.1%이다. 그때보다 경제성장륭이 6배 켜졌기때문에 파장은 -3%라고 하면 더크겠지 내가볼때 이게 경제성장률이 2020년도에 마이너스 찍자마자 무제한 발권력 동원한거다. 마이너스 3%면 어떻게 되냐? 리만때도 마이너스 3%를 넘지 않았다. 팬더믹이 엄청나고 빚으로 한거다. 이게 정상화하는거다. 언제부터 내년 부터 다다음주부터 말이다... 2021년 1월 1일부로 말이다.
내년이 될지 내후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 마이너스사태가 올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겠지만 , 그런얘기를 안쓴다. 금융안정보고서는 우리나라만보라고 하는게 아니다. 전세계에서 보라고 만드는거다. oecd 가입국가라 의무적으로 중앙은행들이 발행하고 모아서 imf 에서 금융안정보고서를 따로 발표한다. 객관적이고 신용을 만드는거다. 나라상태에대해서말이다 .포장하면 안된다. 국제사회에 말이다. 가난한나라일수록 오히려 포장질을 많이한다.
국제 사회에발표하는거지 ... 회사에서는 자금경색이라고 하고 , 이사태에 대해서 말이다. 사실대로 어떤 유투버가 나한테 국가에서 발표하는거 못믿는다고 하는데 니가 몬데 ....
코미디 같은 얘기를 많이한다. 어이가 없어서 몇만명한테 욕을 먹었는데 어이가 없어서 지금 , 나는 진보판에서 혁명을 꿀려고 한사람중에 하나이다. 젊었을때 불만도 많고 불안한삶을 살았다. 학벌공화국이라 비열하고 기회주의적이고 출세한사람들을 보면서 우리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지 이땅에서 사람대접 받고 살수가 있나 , 민주 공화정인데 말이다. 머리가 똑똑한것도 아니고 사회영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대중이 획일화 교육 받으면서 지배받으면서 , 인권이나 삶을 침탈당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행복하게 살수있나 생각을 했다. 우울하고 족같은 사회이다.위선자 사기꾼 들만 떠들고 말이다....
진실성이 통하는사회가 말이다. 남뒤통수 치는게 성공이 아니고 말이다. 당하는이유가 권위주의 문화때문에 그런거다. 학벌 권위주의 , 관료권위주의니 권위주의안에 신음하는거다....
가난한게 욕먹고 죄가 아닌것처럼 말이다...
가난한사람도 악마가 많지만 , 모멸하고 싸움시키는게 정보격차로 바뀌는거다. 내 판단으로 말이다.
이게 혁명이라고 생각한거다. 광야에서손가락질을 하던말이다.
기관정보의 보편화 말이다.. 학벌 양아치 사기꾼 들이 판치는세상이 아닌걸 꿈꾼다. 정보를 똑같이 공유한게 사실은 민주주의로 본거다. 시민들의 재산을 지킬수있는 정보를 공유한다면 취약한사람들이 재산을 지킬수있다는게 혁명으로 본거다.
앞으로 좋은대학나와도 의미가 없다. 왜 경제성장시대나 좋은대학나오고 그걸로 기초적 관료로 필요한시대이지만 지금은경제성장이 끝났다. 회사를 다닐대 개하고 늑대가 있다. 장단점이있다. 개는 개중에 5%는 끝까지 완수해서 정년퇴직할수있다. 늑대는 늘조직안에서 충돌을 한다. 왜그러지 , 자기가 영업하고 자기가 구축하고 자기고집도 쎄고 , 근데 세상은 늑대가 오래간다. 자기영역을 갇지않으면 쓸려 나간다.
늑대가 되어야 한다.
세상은 늑대가 평소에는 조용하지 ...
다들 많은걸 알게되면 늑대로 변하게 될꺼다... 개들을 늑대로 변하게 했던걸 원하는거 같고 우리나라는 평볌한사람들에게 힘든사회이다.
금융안정보고서이구요 , 이게 이제는 문제가 요약이 나오는데 금융취약지수가 제일중요하다. 금융안정지수가 있고 금융취약성지수가있다.
금융안정지수는 돈을 막푼다음에 금융안정지수가 2020년도에 마이너스 성장에 갈시점에 돈을막풀어서 지금 끝에까지 내리다가 다시 올라가고있는상황인데 모두 차입금으로 매꾸어서 불균형이 심해져서 신용시장이 대폭팔하고있는거다. 사상최대로 연체율이 낮다. 대출은 2배증가했는데 연체율은 사상최저이다. 대출은 1884조 9월기준으로 말이다. 잘못하면 2000조까지 가겠죠...
보시면 리스크인데 처분가능소득대비 부채비율인데 갭이 정말크다. 정말큰거다.
쭉내리면 등등등 주가가 어떻고 프리미엄이 어떻고 하는데 은행으로 들어가면 악화로 되어있다. 은행의자산증가세가 사상최대로 찍히고 있는데 , 현금만 은행에 폭증하고있는상황이다. 은행권은 사상최대로 양호하다.
비은행기관도 대출이 저축은행이사상최대로 증가하고있고 은행이 2000조 자산이있고 비은행이 3000조 있는데 비은행권 대출이자 8~12%대이다. 사상최대로 돈을 걷고있다.
자산건전성이 합쳐서 5400조인데 , 연체가 없고 정말 돈을 잘번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은행권 총자산이 5400조이고 , 금융권 총자산이 이다.
이게 기업대출이 거액 익스포져 규제때문에 가계쪽 죽이고 기업대출을 증가하겠죠 , 내년부터도 증가하겠죠 , 충당금이니 뭐미 말이다. 부동산 관련대출만 폭증하고있다. 1인법인 만들어서 부동산 만드는것만 지원 하고있다. 비은행 관련대출만 170조증가하고 , 다부동산이다. 사실은 말이다.
어떤게 늘었냐 , 중소법인중심으로 부동산 대출만 폭증하고있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말이다. 1인법인 부동산 투기하라고 유투버들이 떠들었지 ,실질적으로 가계대출로 분류되야 할돈이 2500조 까지 라는얘기가 맞는거 같다. 그런얘기를 하고있는거다.
상호연계성이 나와있는거고 5500조 보증서있는돈이 나와있는거다. 그리고 은행간 왜 이걸 측정하고있냐 연쇄도산이 어디까지 벌어지고있는지 알기위한거다. 이걸 연쇄도산 추정모델때문에 그런거다. 연쇄부도에 대해서 모델링이 나오는거다. 부실전염리스크는 전년수준과 똑같다고한다.
은행이 도산했을때 상호거래익스포져를 한다고 한다. BIS 비율이 18%로 사상최대이고 그런데 악화개선이 되어있고 도배가 되어있다. 좋다는 얘기만 나오고있다.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도 좋다고하고 있다고 있다.
NSFR 도 평균값도 좋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좋다고나와있는데 인플레이션 하고 금리상승하면 어떻게 할건데 104페이지부터 언급되고있다. 전세계에서 하는 인플레이션 충격 스테그 플레이션 발생했을때 스트레스 활용해서 점검하면 어떻게 되냐 ? 미국이 이런데 조만간 어떻게되냐고 나온다. 인플레이션 충격 , 인플레이션 경기둔화 그다음에는 고용감소이다. 이런거빼고 들으면 뭔가 한거 같은데... 앞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모형에 따라서 어떻게 될거냐하고 가정한다. 스테그 플레이션을 가정했다고 볼수없다. 한국은행에서 말이다. 인플레이션 확률분포이다. 2개가 말이다. 대니왜 충격파급효과나 여러가지 변위가 발생하고 리스크들이 계속나온다. 이게 시작이다. 갑자기 리스크 얘기가나오면서 시작이되는거다.
인플레이션증가하고있는데 , 시장금리가 급등하고 환율이상승하고 주가가 하락된다는 얘기가 나온다. 신용등급축도된다고 나오는데 이걸 자금경색이라고 한다.
시간에 대한개념이 없는데 ,, 일순간에 일어나는일이없다. 6개월에서 14개월차이로 보인다. 지금상황은 벌어질 상황이 높아진다는거다. 80년간 사건으로 추정한거다.
공적자금투입하면 ,너무많이 투입하면 민영화이다.
중앙정부도 세금이걷히지 않고 ,지방정부도 아파트 거래세가 걷히지않는다. 지방정권에서 서울에 빵꾸난다는얘기가 거래가 없고 세금안걷히고 채권투입하게되면 공공기관 대규모 민영화이다.
지방정부 민영화된다는얘기이다.
불쾌한 얘기는 안나오고있다. 보고할때 어느정도 되는분들만 파악할수있게 한다. 전반적인 지식이있으면 추정할수있다.10년간 금융불균형이 누증되어있고 사건이 본격적으로 터지고있고 바젤3시스템안에서 발생하고있다.
그래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게되고 가정을 한다. 인플레 복합충격발생시 이렇게 테스트를 하니까 , 인플레이션 와도 금융기관은 별타격이 없다고 나오고 신용손실은발생하지만 이자가 상쇄하고도 남는다는거다. 600만명 노예 이자 걷어서 은행은 왠만한 충격와서는 망하지는 않는다. 은행은 안전하다..라는거다. 취약한부분은 보험회사하고 증권회사이다. 복합충격이 오면 보험사 증권사가 망할가능성이 높다는거다. 보험사 증권사위기라고 본다. 저축은행은 대주주 자본으로 넘어갔다.
이번위기는 보험증권사 위기인거다. 얘네가 망할까봐 20조가까히 영구채를 발행했다....
아시아나 사태하고 상황이 일치한거다.
2010년도 843조원에서 1844조원 10년만에 1000조원이 증가했고 , 기업포함하면 2300조인데, 1000조가 가계부채가 증가했다. 밑바닥을 어디까지 갈꺼냐... 자산가격버블붕괴 급격한 신용공급위축 대내외 충격발생하면서 위기가 발생했다.
이게결과이다. 결론을내는건데 , 여기에 DSR 나오고 바젤3가 언급되어있다. 소비가 몇년동안없다는거다. 빚갚는다고 소비가 없다는거다. 600만명노예가말이다. 다다음주부터 선진국 IMF 시작이라는거다.
보면알겠지만 내부충격인데 , 내부충격 과다가계부채 10년간 누증된 1000조이다. 해결하는과정을 디레버리징이라고 한다. 영업하고 사기친사람들이 몇년간나를사기꾼으로 몬거다. 한국은행에서 결론적으로 나온거다. 내부충격 내년 1/1일부터 시작이다.
228만명이 2022.1.1 2억이상 대출중단이다.
10일이후부터 IMF 이다.
대내외충격이벌어지면 일단은 소득감소 자산가격이 하락되고 금리가 상승이된다. 지금진행중이다. 한꺼번에 진행이된다. 소득감소 원리금 상환부담증가 , 자산의 시장가치하락이 되면 담보레버리지 비율이하락되서 헐값매각 마진콜 담보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면서 헐값 매각이된다. ...
디레버리징후에 도산이된다.
디레러리징 이게 제일무서운단어이다.
시장스트레스 , 시장사이클 전폭확대의 의미 바젤3 시장리스크이며 2023년도에 도입이된다. 힌트를 주는거다.
1월달에 도입이되냐 1월말에도입이되냐 6월 30일날에 도입이되냐 싸우고 있다.
초양극화 성장잠재율 1%이하 왔다갔다하고 자산폭락이된다는거다.
디레버리징은 원금상환을 얘기하는거다.
2018~2021년까지는 충당금시스템이였지만 , 2022부터는경기대응완충자본 이 도입이되고 이게뭔데 ? 자기자본비율 2.5%더쌓으라는얘기이다. 경기대응 완충자본제도가 실시할 예정이다. BIS비율 2.5% 더쌓으라는거다. IMF 자본금 6%로인데 8%로 올려서 자금경색와서 기업 망했다.... 지금가지 충당금 시스템 가산금리지만 내년부터는 바젤3 규정다적용되고 경기대응완충자본 2.5% 적립해야 한다. 국내금융경색이 심화되고있다.
<추가설명>
그래서 지금 금융안정지수는 사상최대로 낮은데 , 장기적인 금융취약성지수가 사상최대로 높다. 보이는 리스크는 낮은데 , 장기적으로 문제가 나타날수있는 금융취약성 지수는 사상최대이다. 이걸뭐라고그래 금융불균형이라고 한다. 중간으로 갈수밖에 없다. 쉽게 말해서말이다. 만나면 뻥터지는거다.
지금처럼 가계 부채 증가세와 대내외 충격 발생시 디레버리징 및 자산가격 하락으로 3차 연쇄 도산이 발생할수있다. 금융 취약성지수는 올해 2021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금융안정지수는 현재가치이고 금융취약성지수는 미래가치이다. 이게 뭐든지 1년이후 2년이후로 다바뀐다. 금융취약성지수가 지금 너무 눞다는거다. 취약성을 평가했더니 채무상환지수가 정말높고 채무상환 부담이 정말 증가하고 , 부동산 보면알겠지만 금융불균형 관련 지수가 부동산이 100이 넘었다는거다. 부동산 관련 대출은 4~5년동안 자본이 축적되고 돈이 남지않는이상 가계 부동산은 대폭락을 할수밖에 없다. 내년 1월1일부터 거액 익스포져를 시행한다. 상당수 이거해주면 돈뜯길 가능성이 높은거다.
대출규제강화 대출금리상승등으로 위험 수익추구 성향 있는거부터 망할수밖에 없는거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 가계부채도 증가하는동반상황이라서 인플레 상승하고 중국경제상황악화, 기업들구조조정나오는건 당연한거다.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이되고 못판다는얘기다. 언제부터 문제가 생길냐 ? 바젤3는 1월1일부터 시행하고 3/30일부터 시행하는데문제는 3/30일부터 문제가 터진다고 보고있는거다. 본격적으로 상황이 안좋다고 느끼는거다. 기업에서는 자금경색 금융에서는 금융경색 이건 지옥적인 상황이 내년10월에 그런상황이 나올꺼다. 그걸 어떻게 예방하는방법은 없을까요라고 하는데 니가 망해야 이나라가 사는거다.
부실이잖아 망해야되....
그다음에나오는게 금융불균형상황과 시사점이 나온다. 금융불균형이 나오는거다. 심각한데 dsr도 소비절벽에 가깝게 높아지고 , 얼마나 망할거냐... 자금경색 금융경색이 진행되는건데 실물경제 하방리스크가 언제 진행되냐? ...
금융취약성지수가 폭등하기시작하고 , 우리나라껄 판단해야 한다. 금융불균형이 누증되었던 상황이 10년동안 빚이 쌓였단 얘기이다. 860조 1860조로 1000조가까이 증가한거다. 차입비용 임대료 비용을 모델링 한다. 위기가 온다는가정하에 온다고 시작하는데 실물경제 하방리스크가 증가한다고 하는데 같은이야기이다. 중국경제 침체가 올경우 자산가격하락과 디레버리징이 촉발될수있다고 하는건데 답이없다는거다. 어느정도로 안좋아 질까 그래서 회기 분석을 해서 모델링이 나온거다... 최악의경우 최대 -3.0%가 나오는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1.4~-3.0으로 갈건데 gdp 2020년 에 -1 갈꺼냐 , 코로나 터진거보다 더큰충격이 올꺼냐 두개밖에 안남은거다.
금융취약성지수가 폭등하기시작하고 , 우리나라껄 판단해야 한다. 금융불균형이 누증되었던 상황이 10년동안 빚이 쌓였단 얘기이다. 860조 1860조로 1000조가까이 증가한거다. 차입비용 임대료 비용을 모델링 한다. 위기가 온다는가정하에 온다고 시작하는데 실물경제 하방리스크가 증가한다고 하는데 같은이야기이다. 중국경제 침체가 올경우 자산가격하락과 디레버리징이 촉발될수있다고 하는건데 답이없다는거다. 어느정도로 안좋아 질까 그래서 회기 분석을 해서 모델링이 나온거다... 최악의경우 최대 -3.0%가 나오는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1.4~-3.0으로 갈건데 gdp 2020년 에 -1 갈꺼냐 , 코로나 터지진거보다 더큰충격이 올꺼냐 두개밖에 안남은거다. 금융취약성지수를 평가해서 모델을한다음에 결과값이 -1.4 -1.6 -3.0 으로 나온거다. 참고로 136페이지에 있다. 경제규모가 600~800% 성장했기 때문에 그때 성장률이 커버가 되었는데 지금은 커버를 못한다. imf보다 더한상황이다.
언론에 대서특필한게 이그림이다. 일반인은 이걸 못탖는다. 내가볼때는 내후년 이야기라는거다. 내년 2022 내후년은 2023~2024년이라는거다. 2023~2024년에 올지 모르겠는데 가능성은 높은데 내년은 나이다. 내년은금리만 폭증하고 , 인플레와 금리가 폭증하면 충당금이 가산금리니 올리면 되니까 , 영향이 없다. 2022년까지 은행은 망할리가 없다. 보험사부실하다 증권사망한다는 얘기는 2023년하반기부터 2024년 시기로 보고있다. 결과는 이렇게 보고있다는거고 내년부터 답이 없다는거다.
첫댓글 kidrock님~ 작가님의 강의대로 선진국IMF 가는군요..더군다나 보험사,증권사의 몰락으로 ㅠ..요약해설 감사합니다 ㅎ
자료 감사합니다.꾸벅^^
동영상으로 듣고, 여기서 다시 눈으로 보니,
복습효과로 머리에 쑥쑥 들어오네요^^
이렇게 정리정돈이 잘 된 글을 올려 주서셔,
항상 고맙습니다~
님의 재능을 이렇게 모든이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재능기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보고 보고 또 보아야 겠습니다.
영상과 글의 콜라보 학습 효과 짱 입니다.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글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정리 감사합니다!
정리된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어우....저도 개인적으로 볼려고 강의를 요약했는데....저보다 더 잘하셨네요....몇 번씩 보고 공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