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고전기(BC450 – BC400)
이 시기는 그리스가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직후 임으로 정신상태가 아주 고조되어 있었다. 건축과 조각에서 美(아름다움)를 표현하고, 창출하는 규칙(카논)을 만들었다. 뛰어난 운동선수나, 미인선발대회의 우승자를 모델로 하여 만들었다.
과도기(BC480 – BC450)에는 완숙한 도리스식 건축물(툭박하나 강인한 느낌을 준다.)과 엄격 양식의 조각을 만들었다. 고전기에는 변화가 왔다. 고전기를 대표하는 곳은 아크로폴리스 언덕이다. 아크로폴리스의 건축물은 세련되고 복잡한 양식이다. 과도기에서는 인물의 감정 상태를 표현했고, 인체의 복잡한 운동상태를 나타내려 하였다. 과도기에는 조각가들이 인물의 개별적인 차이점을 표현하는데 관심을 가졌다.
아크로폴리스에서 발굴되는 두상의 경우 동일한 유형이 많다.
여성의 경우는 옷을 입고 있으므로 옷주름 표현에서 변화를 본다, 주름은 깊어지고 명암 효과가 증폭되었다. 옷자락 밑의 팔과 다리의 맨살도 느겨지도록 하였다.
인체는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표현하려 하였다.
앞에서 말했지만 개별적인 차이점의 표현보다는 이상적인 형태로 표현하려 했다.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선조의 위대함을 자연주의 양식보다는 이상적으로 표현하려 하였다.
이상적 표현은 그리스 미술의 특징이 된다. 그리스 미학이 딘다.
(그리스 조각 작품은 사람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인체를 포샵하고, 멋진 모습으로 바꾸어서 표현함으로(이상화 함으로) 실체의 몸이 아니고, 이상화한 몸이다. 따라서 사실주의라고 할 수 없다. (참고하세요)앞에서 본 청동인체상 같은 조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