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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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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생활] 내 어릴 적 별명
瑞香 추천 0 조회 92 05.07.27 00: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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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7 14:00

    첫댓글 성품이 선하시고 여유로운것 같습니다. 그래 얼마나 아프셨을까. 유리가 깨졌으니....저의 별명은 키가크고 말랐다고 호밀대였습니다. 지금은 볼수 없지만 호밀 특유의 진한 향이 그리워지게 하는군요.

  • 05.07.31 08:56

    ㅎㅎㅎ ㅡ가족들이 재미있으시군요.사실 우리들의 니네임[별명]은 생활의 조그만 활력소죠. 그것없으면 왠지 소외감 같은것도 있죠. 사실 소는 큰눈이이 이쁩니다.

  • 05.08.04 18:13

    ggg재미난 이야기입니다. 휴가다녀오셨나요?

  • 작성자 05.08.04 22:39

    휴가중인데.....어머니랑 집에서 지낼 수 밖에 없네요.ㅠㅠ

  • 05.08.05 06:16

    영화를 꽤 자주 보시는 편이군요. 저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여름 더위를 식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한데...

  • 05.08.05 09:04

    이번주에 볼만한 영화가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작성자 05.08.05 10:46

    이번주는 대부분 만화영화라,,,볼만한 영화가 없어요. 하는수없이 친절한 금자씨랑 웰컴투 동막골을 보았는데......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고요.....ㅎㅎ..아무래도 영화는 외화가 나은 것 같아요.꼭 보시겠다면 친절한 금자씨 그냥 좀 복잡하던데.......아쉬운대로 보세요.

  • 05.08.06 11:23

    서향님 즐거웠습니다. 이제 혹은 다 나았지여.. 간간히 건강한 웃음 주세요.감사합니다.^*^

  • 05.08.09 07:31

    서향님 영화를 참 좋아하시나 봅니다. 글도 참 잘 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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