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단풍도 이쁘지만 가을 감이 열린 모습도 풍요스럽습니다. 그러나 11월 첫주 주식은 롤러코스터 였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냉정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미국 S&P500 주식지수는 주간 단위로 -1.63% 였습니다. 그 이유로 인공지능 거품론이 다시 제기 되면서 마이클 버리라는 사람이 팰런티어, 엔비디아에 숏을 쳤다는 뉴스도 일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미국 정부 셧다운이 역사상 가장 길게 진행되면서 미국 재무부에 관세 등 돈은 들어 가지만 정부 지출은 멈추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빨아 들였기 때문입니다. 정부 고용 통게는 안 나오지만 민간 조사에서 10월 해고 숫자가 높아졌다는 소식도 시장에는 안 좋았습니다. 다만 금요일 장 마감 지수가 막판 그나마 반등 시도를 한 것은 이번주말 양당 상원 수뇌부가 협의를 한다는 소식에 다음주 미국 정부 셧다운이 풀릴 수 있다는 기대에 의한 것입니다. 출처 핀비즈 주간 단위로는 중국에 대한 수출 기대가 꺾인 엔비디아가 7% 이상 하락하였습니다. 테슬라도 엘론 머스크의 주식 인센티브 안이 통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주가가 안 좋았습니다. 메타도 과다한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주식 중 마이크론은 주간 단위로 6%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출처 야후 현재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주식 중 하나가 낸드 플래시를 만드는 샌디스크입니다. 저번주 3분기 실적 발표 결과도 좋았지만 향후 전망도 높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올해 500% 이상 상승하고 저번주 금요일에도 15% 넘게 상승하였습니다. 인공지능 서버에 과거에는 훈련에 필요한 HBM만 강조되었지만 최근에는 메모리가 지워 지지 않은 낸드도 수요가 넘치면서 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을 움직이는 원인이 세가지 있습니다. 첫째 실적 둘째 미래 기대 그리고 셋째가 수급입니다. 그런데 미국 주식시장이 저번주 안 좋았던 이유가 일부 연준 인사가 12월 금리 인하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고 미국 정부 셧다운이 길어지면서 미국 재무부에 관세 등 돈은 들어 가지만 정부 지출은 멈추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빨아 들였기 때문입니다 즉 시장 유동성일 줄면서 수급이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주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정부 셧다운이 끝날 것인가입니다. 낙관적인 의견도 있지만 트럼프 고집 때문에 이번주를 넘어 다음주로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예측보다 대응입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한국 주식시장은 롤러코스터였습니다. 첫거래일인 월요일에는 지수가 2%이상 올라 4200을 넘었다가 그 다음날 급 반전 그리고 다시 반등을 시도하다가 금요일 다시 큰 조정이 장중 나온 후 그나마 장 끝에 반등하여 3953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주간 단위로는 -3.7% 하락하였지만 개별 종목 중에는 주간 단위로 10%넘게 빠진 종목이 많아 분위기가 안 좋았습니다. 출처 한겅마킷 주간 단위로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 8% 이상조정 폭이 컸습니다. 다만 하이닉스는 11월 3일 11% 오른 후 그 후 조정을 받았어도 주간 단위로는 3% 넘게 상승하였습니다. 저번주 상승한 종목은 연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배당주인 금융, 보험 등이었습니다. 전력주도 금요일에는 조정폭이 컸지만 주간 단위로는 상승이었습니다. 2차전지, 네이버, 카카오도 주간 단위로는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다만 카카오는 3분기 실적이 잘 나오면서 금요일에는 반등하였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이 죽나 단위로 8% 넘게 오르는 등 다수 바이오 주식이 선방하였습니다. 이오테크닉스, 고영 등도 주간 단위로 10% 이상 올랐습니다. 로봇 주도주인 로보티즈는 주간 단위로 강보함으로 선방하였으나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다른 로봇주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2차전지 주식과 엔터주는 저번주 조정을 받았습니다. 저번주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 였던 이유는 수급 문제가 큽니다. 미국 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장기 투자자인 미국 주식 펀드의 매수가 주춤하였습니다. 그리고 투기성이 강한 헤지펀드들이 코스피가 3700을 넘어서는 단기 조정을 기대하고 선물을 매도하였는데 반도체 슈퍼 사이클 기대로 지수가 4200까지 올라가자 선물에서 손실이 크면서 프로그램 매도로 주식을 누르면서 신용, 스탁론 등을 쓴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손절을 유도하여 일부 종목들의 낙폭이 커졌습니다. 출처 야후 올해 코스피는 주요 증시 중에서 가장 상승폭이 큽니다. 저번주 하락에 불구하고 연초 기준 상승률이 64%가 넘습니다. 그러나 그 추이를 보면 1월부터 3월까지 조방원, 전력, 화장품 위주로 지수가 오르다가 4월초 트럼프의 관세 전쟁 선포 이후로 큰 조정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4월 중순부터 다시 큰 폭 반등하여 6월까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7,8월 쉬다가 다시 9,10월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기인하여 4200을 넘겨 버린 것입니다. 11월은 지수상으로는 더 큰 폭 하락은 아니더라도 기간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다만 미국 정부 셧다운이 풀리거나 12월 1일 연준이 양적 긴축을 푸는 조치를 취할 경우 유동성으로 다시 상승 반전할 수 있습니다. 11월에는 향후 금리 인하 기대로 바이오 일부 종목 및 연말 배당 기대로 배당주 그리고 11월말 상법 개정 기대로 자사주 비중이 큰 지주회사들 주식이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번주 금요일 화장품 주식들이 반등한 것처럼 소외 되었던 주식들도 순환매로 반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12월 다시 상승을 기대하면 인공지능 수혜주인 반도체, 전력기기, 원자력, 로봇, ESS 관련주를 조정시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12월 유동성이 풀려 외인들이 다시 매수로 돌아 서면 연말 코스피 4500 가능하다고 봅니다. 적절히 분산 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P. S. 투자조언 대형주 중에 하이닉스와 삼전이 가장 4분기 반등 기대폭이 크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것처럼 보여도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 반도체 소부장 주식은 더 큰 수익을 줄 수 있지만 변동성이 커서 미리 철저히 공부하고 투자하여야 한다.. 2차전지는 지난 3주 큰 반등이 나왔는데 그 것이 일시적인 숏커버인지 추세 반등인지 의견이 갈린다.. 이제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다. 자동차는 이번주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도 잘 나오고 젠슨황과 협력 기대로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삼성전기는 보유자는 더 가지고 가도 된다고 본다. 실리콘 커패시터 모멘텀도 새로 생겼고 수급도 나쁘지 아니하다. 조정시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두산도 저번주 강하게 반등하여 신고가를 썼으나 보유자는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본다. 두산에너빌러티는 급등이 나온 후 투자경고 종목 예고로 조정을 받고 있다.. 최근 증권사에서 목표가 10만원이 나왔다. 아직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고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코스맥스는 케이뷰티가 급히 꺽일 것 같지는 않아 화장품 주식 중 최선호주라는 의견도 나온다.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약간 못 미쳤지만 순이익이 환차손 및 미국 법인 보조금의 일회성 이유로 순이익이 예상에 못 미쳐 급락이 나왔다.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싱가포르 국부펀드가 5% 넘게 보유한 공시도 나왔다. LS, LS일렉은 전력 산업이 장기 호황으로 보기 때문에 조정시 분할 매수하여 1년 이상 투자 가능하다고 본다. 4주전 관세 영향으로 주중에 조정이 컸다가 저번주 큰 반등을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HD현대일렉, 일진전기도 같이 보유하고 있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 서진시스템은 ESS 대표주자로 2분기 실적이 적자가 나와 다시 조정이 나왔지만 . 반도체 분야도 공급을 하여 이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까지는 나쁘겠지만 내년이 기대된다고 목표가를 올리는 증권사 보고서가 4주전에 나왔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 중공업은 다시 신고가에 올랐지만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호재가 많아 아직 보유자는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최근 가자 휴전 이후로 조정이 나왔으나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1조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최근 증권사 목표가 30만원도 나오고 있다. 저번주 반등하여 신고가에 올랐다가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주 후반 조정폭이 컸다. 보유자는 그대로 가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SNT 다이내믹스는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큰 조정이 나왔다. 다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2 K9 에 대한 변속기 수요가 꾸준하고 자체 개발한 기관총 수요도 일어 나고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방산주를 LIG넥스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SNT 다이내믹스로 혼합하여 보유하고 간다. PLUS K 방산 ETF는 방산주에 관심이 있지만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에 있는 고교 동창들에게 6개월 전 관심 종목으로 올린 KDEF를 제시하였지만 EWY로 교체한다. 반도체 주식이 강하여 그냥 코스피 지수 추종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하이브는 한한령 해제 기대로 . 4주전 52주 신고가를 갱신한 후 방시혁에 대한 노이즈가 나와 조정이 있었지만 결국 2달전 실적이 잘 나오면서 추세 전환하였고 2주전 큰 반등이 나왔다. 저번주 조정이 나왔지만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면 된다. . 에스엠, 와이지엔터, 제이와이피, 등 다른 엔터 주식들도 이번주에 반등 기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가장 저 PER이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알라스카 가스전 참여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리고 우라늄 농축 관련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2주전 반등이 나왔다가 저번주 조정이 나왔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CC는 미국 자회사인 실리콘 관련으로 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 인프라 재건과 관련되어 장기로 보면 좋을 것으로 본다. 2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으니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4주전 일부 자사주 EB형태 매도로 크 조정이 나왔지만 철회를 하고 다신 반등 분위기이다. 지니언스는 롯데카드 및 KT 해킹 사태로 4주전 오버 슈팅이 나왔다가 그 이후 2달 정도 조정이 나왔다. 그러나 장기로 보면 다시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SBS는 작년 자회사인 태영건설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부분 거의 해소 되었다. 최근 내부자 거래 소식으로 급락하였지만 2분기 실적이 잘 나왔다. 한한령 해제가 늦어지면서 조정을 보이지만 지금 가격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오롱은 단순 지주회사가 아니라 코오롱 의류를 직접 사업하는데 최근 의류판매가 호조라고 한다. 그러나 쉬다가 다시 갈 수 있다고 본다. 삼성물산은 단순 지주사 뿐 아니라 과거 원자력 시공 경험 및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지분 투자 및 협력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의 인적 분할도 수혜주로 여겨지고 삼성전자가 오르면 그 지분가치도 오르는 3가지 호재가 겹쳐 있다. 비록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서 잠시 쉬어 갈 수는 있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현대모비스는 현기차의 지주회사로 향후 정의선 회장이 지분을 늘려야 하고 현재 저평가 상태이다. 그리고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도 한다. 향후 현기차보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저번주 부터 자동차 주식 흐름이 관세협상 타결 기대로 좋아지고 있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스피 3500을 넘으면 증시 거래 자금이 늘어 증권주가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많이 오르다가 조정이 나온 후 2주전 부터 반등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으로 증권주를 분산하여 가지고 있는데 대신증권이 단기로 보기 보다는 최소 연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배당수익률도 높다. 단기 변동성은 키움증권이 더 클 수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원래 의류 제조회사로 회사 유보금이 많고 배당도 적절히 주는 회사인데 그랜드하이야트 인수 후 우려가 있지만 최근 외국 관광객이 늘어 오히려 대박이라는 평가이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초에 매수하여 수익이 많이 나고 있지만 더 가져 갈려고 한다. 배당도 주기 때문에 연말까지 보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저번주 3분기 실적도 호텔 분야가 선방을 하였다. 코오롱인더는 과거에는 수소 관련 종목으로 많이 올랐다가 조정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최근 화학, 소재 분야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된다느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이후 흐름이 좋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대덕전자는 2년 이상 보유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늘리고를 반복하였는데 최근 확실히 주가가 턴어라운드하는 분위기로 연기금의 대량 매수가 이어진다., 미국 오러클이 에이엠디 반도체를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에 인공지능 가속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증권사 목표가가 2만 8천원까지 나왔는데 이미 주가가 3만5천원이 넘었다. 3분기 실적도 잘 나왔다.. 이런 분위기면 내년 1분기에 4만원 넘어갈 가능성이 보인다. 삼성자산 운용의 코덱스 레버리지는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개별 종목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은 연말 코스피 4200을 보고 모아 갈 수 있다고 본다. 고영은 뇌수술 로봇을 미국 FDA 허가를 받아 올해 초 많이 올랐다가 실제 판매가 늦어져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하반기 미국 판매가 본격적이 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고 최근 외인들의 수급이 들어 온다.. 2-4개월 정도 중기 투자로 보고 가지고 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 저번주 목요일 큰 반등 후 금요일에는 조정이 나왔지만 1-2주 쉬다가 다시 반등하여 전고점인 2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본다. 12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부품인 액튜에이터를 테슬라, 아마존, 중국 유니 트리에 수출하고 직접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어 오픈에이아이에 공급도 한다고 한다. 저번주 로봇손 소식에 신고가를 갱신하였다. 지금 가격에 신규 매수는 그렇지만 보유자는 아직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다고 본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3달 이상 횡보하다가 젠슨 황 덕에 반등이 나왔다가 저번주 후반 조정이 나왔다. 멀리 보면 아직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유한양행은 작년 호재로 반등이 세게 나온후 정체하다가. 5주전 급반등으로 바닥 신호는 나왔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일본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호재도 있다. 렉라자의 판매가 생각보다 안 좋아 주가가 조정을 받다가 금요일 1차 품목으로 미국 보험서에서 올라 반등을 시작한다. 바이오, 제약 비중을 너무 크게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 관리를 잘하는 분들 제외하면 바람직하지 아니하다. 9주전 신규 관심 종목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는 이억만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보유하여 유명하여 진 종목이다. 최근 3 개월의 수익률이 좋다가 저번주 2차전지로 수급이 몰리면서 조정을 받았으나 연말까지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8주전 신규 관심 종목 SOL반도체전공정 ETF는 최근 꾸준히 상승한다가 저번주 일부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이 크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일부에서는 후공정 ETF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이번주 신규 관심 종목은 GS로 배당율로 높고 저평가 된 종목으로 상법 개정 후 주가 상승가능하다. 최근 외인, 기관 양매수로 흐름이 좋다. 대박으로 한달30% 오르기는 힘들지만 12월 중순까지 보고 가면 15-20% 정도 상승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종목이다. 여기 올린 종목은 최소 3개월 이상 중장기 투자를 보고 소개하는 것이다. 개별 종목 매수, 매도는 각자 책임으로 우리 나이에는 여유 돈으로 최소 5종목 이상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