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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전주) 터존부페 다녀왔어요.
Beatles 추천 0 조회 3,830 11.01.02 17:5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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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2 18:15

    첫댓글 와우~배부른 식사시간을 가지셨군요....사진들을 보니 급속도로 배가 너무 고파집니다....-ㅠ-

  • 작성자 11.01.02 21:38

    지금쯤이면 네오님도 맛있는 저녁을 하셨겠죠? 맛난걸 잘 드시잖아요ㅋ 항상 부러웠어용 ㅠ

  • 11.01.02 23:25

    정답입니다...><

  • 11.01.02 21:48

    남친분이 저와 식성이 아주아주 비슷하신듯요 ㅎㅎㅎ
    저도 터존가면 저렇게 3접시정도 채워주고 온답니다^^

  • 작성자 11.01.02 22:14

    그렇군요ㅋㅋㅋㅋㅋ 한번쯤은 뷔페도 갈만한거 같아용~

  • 11.01.02 22:33

    네 반드시 한번쯤 가야합니다 ㅎㅎㅎ

  • 11.01.02 22:47

    온달왕자님이 터존도 함 터주세요 ㅎㅎ

  • 11.01.03 02:26

    요새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첨 오픈했을땐 그래도 나름 먹을만했는데,ㅎㅎㅎㅎ아쉽네요.ㅎㅎ 가보고싶어도 매일 사람이 밀려서 안가지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11.01.03 07:23

    그러게요ㅠ 줄서서 기다려 먹을 음식은 아니더군요 ㅠㅠㅠㅠ

  • 11.01.03 09:02

    그래도 부폐중에는 젤 낫다는 평을 듣는 곳인데....

  • 작성자 11.01.03 12:39

    종류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큰 기대를 해서 그런지 맛은 그냥 보통ㅠ

  • 11.01.03 09:35

    높은 가격이라면 1인 얼마인거죠???^^ 부페는 그리 안비싼걸로 아는데...

  • 작성자 11.01.03 12:37

    평일 점심이 20000원이에요, 저녁이라든지 주말되면 좀 더 비싸겠죠?ㅠ

  • 11.01.03 10:41

    저도 터존 한번 가봐야하는데~
    토다이보다 낫다고 그래서 기대되는데;;;; 다녀오신분들 글들이 영.. ㅎㅎㅎ

  • 작성자 11.01.03 12:38

    회는 토다이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ㅠ 뷔페가 원래 종류는 많은데 딱히 갖다먹을건 없잖아요ㅠ

  • 11.01.03 11:04

    저는 대화하면서 조금씩 오래먹는 편인데,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샐러드바나 뷔페 못간지 2년은 되가네요. ㅡㅡ;;

  • 작성자 11.01.03 12:38

    저도 얘기하면서 먹는편인데, 그러다가는 많은 접시를 소화해내지를 못하겠더라구요ㅠ 얘기하다가 배불러버리는 듯해서 ㅠㅠㅠㅠ

  • 11.01.03 17:57

    사진처럼 누가 이렇게 갔다줬으면...
    괜시리 내가 뭐 좀 그릇에 담으려고하면 마음만 급해지고...
    눈으로 금새 배불러버리는 것 같더라고요~~~

  • 작성자 11.01.04 20:25

    ㅋㅋㅋㅋ 같이 가신분께 오늘은 내가쏜다! 요러시면 막 떠다 대령해줄거 같아용 ㅋㅋㅋㅋㅋ

  • 11.01.03 18:16

    한번가고는 아직까지 안가보았는데..
    스테이크는 너무질겨서 먹지를못해고여..
    횟감도 싱싱하지가 않아서 그닥...

  • 작성자 11.01.04 20:26

    스테이크는 레스토랑에서 회는 횟집에서 가 정답인거 같아용 ㅋㅋ 그래도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게 좋은점이라면 좋은점??ㅠㅋ

  • 11.01.04 22:03

    맞습니다....

  • 11.01.03 19:07

    가보고 싶은곳인데

  • 작성자 11.01.04 20:27

    망설이지 말고 한번 가보세요, 맛이 있든 없든 아마 좀 후련하실거에요~~

  • 11.01.05 02:28

    우와.. 6접시를~ 부페음식 많이도 먹어봤지만 여직 내 돈 내고 가서 먹어볼 만큼 높은 수준이 아니어서 터존부페 가보질 않았는데~

  • 작성자 11.01.05 09:49

    저도 그냥 거기있는 음식 한번씩 다 먹어볼 심산으로 접시 채웠어요ㅋ 맛있어서 다시 가져온 음식은 몇 안되더라구요 ㅠㅠㅠㅠ

  • 11.01.05 16:56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것이 부페라고 하찮아요~~그래도 또 한번씩 가고싶은것은 뭔지~~^^

  • 작성자 11.01.13 09:23

    그러게요, 그게 뷔페의 매력인가봐요ㅋㅋㅋ

  • 프랜차이즈 게시판으로 이동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1.13 09:23

    여기가 프랜차이즈군요? 몰랐어용 ㅠㅋ

  • 11.01.10 15:45

    아이들 데리고 가기 갠찬은곳 같아요...

  • 작성자 11.01.13 09:24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더라구요~ 애기들이 얼마나 많던지, 귀엽^^

  • 11.01.11 11:35

    전 뷔페 소고기는 왠지 좀 의심이 ㅋㅋㅋ 그래서 스테이크는 패스해요..새우튀김은 엄청 맛있더라구요 시간 잘맞춰가야 겨우 몇개 집어오는게 좀 아쉽다는...

  • 작성자 11.01.13 09:24

    네ㅠ 스테이크줄하고 새우튀김줄이 연결되서 한참기다려야한다는 ㅠㅠㅠㅠ

  • 11.01.11 12:10

    저는 터존이 뷔페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맛도 무난하니 괜찮고 점심에 가면 가격도 괜찮고..
    그냥 이것저것 먹고 싶을 때 생각나네요 ㅋ

  • 작성자 11.01.13 09:25

    저도 그나마 뷔페다운곳은 터존이라고 생각해요,ㅋ 가격은 좀 비싸다는 ㅠ

  • 11.01.11 12:37

    뷔페가면 식욕을 억누르지 못한다는게 젤 싫어염~~~~~!!
    있으면 있는대로 갔다 먹다 배부르면 그때가 식사 시간 끝~~~!! 허무 해여~~!!

  • 작성자 11.01.13 09:26

    그르니까요 ㅠㅠㅠ 조리있게 먹는다고 해도 은근 배가 금방불러서 ㅠㅠㅠ 본전도 못찾고 온거 같은기분이 들어요ㅠ

  • 11.01.12 12:49

    돔이 새로 생겼네요?? 전엔 회쪽엔 연어밖에 먹을게 없어서 이번엔 아예 발도 안내밀었는데,, 흐잉;;;;
    두분이 드신것치곤 정말 많이 드신걸요?? ㅎㅎ

  • 작성자 11.01.13 09:27

    메뉴가 조금씩 바뀌나봐요ㅋ 두명치곤 많이 먹었나요? 저희가 위가 좀 크긴 한가봐요ㅋㅋㅋ

  • 11.01.13 09:40

    근데,, 그거 알아요?? ㅎㅎ
    식사할때 한번 일어날때마다 몸은 새로운 끼니로 생각하고,, 칼로리를 저장시킨대요.
    그러니깐,, 점심한끼먹었어도 여러번 일어나면,, 몸에선 여러끼니를 먹었다고 생각하는거래요.
    완전 슬픈얘기죠...

  • 작성자 11.01.14 11:46

    어머, 그럼 뷔페같은곳에서 밥 먹으면 칼로리 저장을 더 많이 시키겠네요? 윽 ㅠㅠㅠㅠ

  • 11.01.14 12:57

    정~~~~~~말 어이없는 일이예요ㅠㅠㅠㅠ

  • 11.02.09 06:48

    평일 점심 3번.. 평일 저녁 한 번 다녀왔었는데......... ㅎㅎㅎ 갈 때 마다 먹는 메뉴는 한정되어있죠... 가격이 오른 건 좀 점수를 깎아야겠지만.. 그래도 뷔페라고 가려면 터존은 가야... 다녀온 거 같아요 ㅋㅋㅋ 새우튀김이 제일 맛있고 스테이크 같은 경우는 갓 익혔을때.. 말랑말랑 할 때만 맛있구.. 식으면 질겨서 못먹죠 ㅠㅠ.. 베이커류는 마들렌이 가장 맛있고, 샐러드는 무난무난했던 거 같아요...ㅎㅎㅎ 사진 보니까 또 새우튀김이 먹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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