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표지.hwp
어영공원 일대 모니터링.hwp
제주시 서포터즈 ‘탐라천년 팀’은 6월 6일 현충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용담동 사대부고에서부터 도두동 사수마을까지 답사 길에 올랐다. 우산을 쓰고 준비된 일정을 아무 탈없이 무사하게 마무리 되어 다행이다.
참석자
진행총괄 : 김원순
보고기록 : 홍성은 안지선(기록지원)
답사사진 : 송승헌, 김종석
보고협조 : 박지은 외 안지선 부군 사진협조
답사보고 : 최기숙(불참)
사대부고 건물 서쪽 끝에
지석묘(고인돌, 돌멘)
용마마을의시발점
말머리 바위와 소금빌레
다끄네 포구 해설비문
포구와 등대
다끄네 용출수
용담레포츠공원
체력단련 시설물
예비검속 위령비
레포츠 공원 서쪽
어영마을 섯물
섯물의 현재모습
동물은 사라짐
어영 소금빌레는 말머리 소금빌레보다 큰규모
표지석
도두봉
해안도로 및 카페촌
종석님 우중 사진 감사 또 감사
어영공원 모습
올레 17코스 지나는 지점
시작 광령리 마을회관
종점 관덕정 이아 옛 도립병원 건물
어영공원 어린이 시설물
시설물 설명 해설판이 없음
로렐라이 요정에서 단체사진
낮달맞이꽃
사수동 도착
사수마을 엉물동산에 꽃동산 단장(옛 사수마을 주민들이 손수만듬)
서쪽에 엉물 여탕(음용수, 채소씻는 물, 목욕물 등으로)
지붕도 있었는데 없어짐
동쪽에 남탕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김종석님 제공)
답사후기 나눔
보성시장 입구 정든마차로 옮겨서
홍성은님 제공으로 맛있는 만찬
좋은 안주에 막걸리까지. 캬 조으타~~~
안지선님과 부군되시는 분(잘 어울리는 부부)
자연산 백숙(6명이 먹다 남음) 정말 맛 있음
(참고로 나는 닭고기 잘 안먹는데 맛있게 먹음)
시원한 국물에 국수사리와 닭죽으로 마무리
헤어지기 아쉬워 자리를 얾겨서
깔끔한 키위, 불르베리 쥬스로
송승헌님 제공-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우중이지만 더욱 더 우정이 두터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 귀숙님 꼭 참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