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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31)
푸른내 추천 1 조회 851 15.02.06 17:2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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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6 17:37

    첫댓글 알려주어도 실천을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의심을 하지요.

  • 작성자 15.02.09 09:39

    맞습니다. 특히 나의 투병기까지 읽어볼 것을 권해도 안하더군요!
    그리고 저승으로 가고요! 그래서 저는 살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 15.02.09 21:56

    @푸른내 동감입니다.
    본인도 병원정통치료를 거부하고 극복했습니다.
    또한 계속하여 미국등 대체치유를 study중입니다.
    Ct검사 등 무의미하다는 견해이고, 나바로오줌검사가 필요하지요.

  • 15.02.06 20:37

    푸른내님 혈색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항상 긍정적이시니 완케하실겁니다~

  • 작성자 15.02.09 09:40

    하늘수정님!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제는 고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2.07 08:55

    병원치료로 죽으면 죽을 병이었으니 죽은거지 ....
    대체요법하다 죽으면 대체요법 때문에 죽었지 .....
    생각을 바꾸는 것이 죽는 것 보다 더 어려운가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 작성자 15.02.09 09:41

    청수님!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수님 말대로 죽을 사람은 따로 있는가 봅니다.
    그러니 생각을 바꾸지 않지요!
    암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양의학을 너무 신봉하니 ...

  • 15.02.07 10:51

    안타까운 마음은 금할 길없네요... 병운종교에 빠진 사람들...
    푸른내님 이제 7부능선에 온것같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5.02.09 09:43

    살며 사랑하며님! 잘 지내시죠!
    근데 섭섭하다! 7부 능선이라고 하니...
    저는 9부 능선에 오른 것 같은데...
    하지만 저도 내 몸을 해부해 보지 않으니 7부인지 9부인지는 몰라요!
    다만, 느낌과 기분이 그렇다는 것이지...

  • 15.02.09 10:47

    @푸른내 등산하신는 분들은 7부능선만 넘으면 다온것이라 합니다...ㅎㅎ

  • 15.02.07 14:43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투병기 올려 주심도 감사하구요
    많이 귀찮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푸른내님 보면서 mms를 장기간 복용해도 큰 탈이 없음을 봅니다

    아무쪼록 늘 밝고 기쁘고 즐거운 날들이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2.09 09:46

    수연m님! 오랜만이네요!
    mms는 짐험블 박사도 책에서 나이들면 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매일 2회 정도는 먹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2011년 이후 계속 먹고 있지만 어떠한 부작용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몇몇 지인에게 약을 권하였는데 모든 병에 효력이 있었고요!

  • 15.02.07 17:13

    꼭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암이 다 사라지는 그날까지 용기내시길 빕니다..

  • 작성자 15.02.09 09:48

    유즈님! 감사드립니다.
    내 몸의 암이 다 사라지는 날이 결코 멀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날을 그리며 mms와 베이킹소다에 내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 15.02.08 09:38

    힘내시기 바랍니다.

  • 15.02.08 10:42

    완치의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꼼꼼한 체험후기 다른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며...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2.09 09:52

    그렇죠! 지난 2년 3개월여의 기간이 이제는 지겹기도 하지만
    살려면 완치의 그날을 기대하며 투병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사실 암환자가 투병기를 남긴 것이 있는가 암만 찾아봐도 그런 글을 남긴 게 없네요!
    하긴 대부분의 암환자는 죽어버렸고 그들이 살아야 투병기를 남길텐데
    갈수록 몸이 악화되니 투병기를 쓸 여유도 없어지는 것이겠죠!
    근데 몇몇 산사람들은 왜 자신의 경험을 올리지 않는지...
    어쩌다 뭘 먹고 나았는지 자신도 모르고 투병기간도 너무 길어져 그런 것인지 모르죠!

  • 15.02.08 15:50

    푸른내님 이제는 정리가 되는 듯 싶네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하셧는데 암에 대하는 자세가 이제는 잡힌 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완치가 되겠네요. 9부능선까지 온 것 같아요. 앞으로 얼마나 더 고통을 참아야 하는지 걱정했는데... 많은 사랄들에게 몸소 방향을 제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09 09:56

    정민들레님! 보시는 눈이 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고 보거든요!
    이제 내장기관은 95%이상 치료가 다 되었고
    현재 치료를 하고 있는 폐도 우측은 끝났고 좌측 폐를 치료하는데
    2월달 안에 치료가 끝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3월 한 달동안 투약을 계속하면서 상태를 지켜본 후
    완치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4월달에 CT를 찍어볼 생각이거든요!
    이런 나의 생각이 맞다면 아마 지금 9부 능선을 지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러면 정민들레님과 생각이 일치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나의 생각대로 될 지 아니면 아직도 내가 모르는 구석에 암세포가 많이 전이되어
    있을지는 모르죠!

  • 15.02.11 17:57

    @푸른내 CT는 한번 고려를 해보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x레이 보다 100배나 방사선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암치료에 CT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본인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면 투약을 천천히 줄여가는게 어떨까요

  • 15.02.09 09:40

    이제 완치만 남았네요.힘내세요

  • 작성자 15.02.09 09:57

    부푼꿈님! 항상 격려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완치라는 말로 암과는 작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없는 이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 15.02.09 14:36

    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CT를 찍는 것은 또 다른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CT 자체가 방사선인데 그렇잖아도 약해진 신체에 다시 방사능을 쬐인다는 것은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느끼는 증상으로 예전의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그상태를 당분간 3~5년 유지하면서
    지켜본 후 그때 검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몸에서는 매일 암세포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정상일때는 이러한 암세포가 즉시 즉시 제거되지만
    그렇지 못할때 증식하여 몇 년후 암덩어리로 자란다고 하죠.
    그러니 암의 완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2.10 09:27

    동그라미님!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은 다 옳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2013.9월에 CT를 찍어본 후 아직까지 찍지 않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내가 나아간다고 하면 하도 믿지를 않아서 그렇고

    저도 일단은 육안으로 보이던 암은 사라졌는지 확인을 할 필요도 있을 것 같고
    또 이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의 기대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다 싶으면 이번에 한번은 찍어볼 생각입니다.

  • 15.02.11 07:28

    @푸른내 건강이 많이 회복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정말 내가 암을 제대로 극복 하였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서 너무 섣부르게 행동하는 것은 아닌가 염려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만 푸른내님의 소신에 의해서 검사 하시고 싶다면
    그것 또한 일련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암튼 점점 완치를 향한 발걸음 축하드립니다.
    좀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 15.02.10 17:52

    항상 푸른내님의 글을 기다리는 천년초입니다.. 이제 고지에 다다르신것 같습니다. 타의 모범이 되시는 푸른내님의 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나 지금보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는 생활속에 푸른내님 건강을 빌어봅니다. 점점 나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빵긋

  • 작성자 15.02.11 09:22

    천년초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깊은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장기관에 대한 치료는 거의 마무리된 것 같고 폐를 치료하고 있는데
    다음 순서가 더 남았는지 아니면 여기가 마지막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완치를 향하여 큰걸음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5.02.11 13:52

    설명절이 곧 다가오네요.올해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02.12 09:27

    예! 감사드립니다.
    이젠 암과의 작별을 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것도 금년도 상반기 안에...

  • 15.02.11 21:21

    힘내세요. 이제는 투병기를 읽지 않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ㅎ ㅎ

  • 작성자 15.02.12 09:28

    정말 좋은신 말씀입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암과의 작별로 정말 투병기를 안쓰는 날이 오기를 저도 기대합니다.

  • 15.03.04 18:22

    항상 현명 하십니다.

  • 작성자 15.03.09 09:32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식을 잘못 먹어 늘 당하면서도 또 그런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봐도 멍청한 것인지 순진한 것인지...암과의 싸움은 이렇게 멍청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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