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만남으로 사는지 모릅니다. 새로운 장소에 가면
만남이 시작되고 인연을 맺고 혼자 일 수 없는 우리는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을 만나 더러는 한 평생을 같이하면서
즐거운 인연이라고 말하고,
더러는 마음의 상처를받고 헤어지면서 고통스러운 인연
이라고 말을 합니다.
꽃을 가꾸듯이 인연도 아름다워 질 수있게 노력하면서
가꾸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희생)과 이해가 있다면
그인연은 성숙하게 잘 자랄 것입니다.
인연을 잘 자랄 수있게 하는 것은 더 지혜로운 사람의 몫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사람의 희생이 더커야하고 지혜로움은 모든 걸 원만히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첫댓글 잘 보고갑니다
저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