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내리던 비는 이제 슬슬 그쳐가고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있네요~
우리 조우님들 항상~ 건강 유의하세용~^^
오늘은 너울이 있어, 멀미하시던 분들도 계셨구요,
비까지 내려 조우님들께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조황은 기본에서 7~8부까지 하시고 돌아오셨는데요,
씨알이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힘든 날씨속에서 열심히 하신 조우님들 고생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