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5일(화) 매화회에서는 서울 대공원 산행을 하였다. 금년들어 가장 더운 34도를 웃도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4호선서울 대공원역 2번출구에서 이해균, 윤영기, 지정근, 배명성, 박광수, 이춘배, 송양섭이 만났다. 박인박은 나중에 산행에 참여하였다. 대공원 왼쪽편 청계산 옥녀봉 방향으로 올라 비가 와서 물이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에 도착하여 과일을 나누어 먹고 계곡물로 발도씻고 세수도하여 더위를 잠시 나마 잊었다. 되돌아 내려와 장미언덕 식당에서 송양섭이 후원한 보드카와 윤영기의 공부가술을 반주로 돼지갈비와 국밥으로 점심을 푸짐하게 먹고 다음 산행을 약속하였다.
숲속 길을 걸으며, 왼쪽 윤영기, 이춘배, 박광수, 지정근, 이해균.
왼쪽부터 윤영기, 송양섭, 배명성, 이춘배, 박광수, 이해균.
숲속의 쉼터, 왼쪽부터 박광수, 이해균, 이춘배.
왼쪽 지정근, 윤영기.
왼쪽 배명성, 송양섭.
집에서 타 가져온 냉커피를 나누어 마시는 오른 쪽 윤영기, 왼쪽 이춘배.
왼쪽 지정근, 이해균.
왼쪽 윤영기, 나팔부는 배명성.
왼쪽 이춘배, 박광수.
윤영기가 가져 온 자주와 방울토마토
계곡물가에서 왼쪽 이춘배, 배명성, 윤영기, 지정근, 이해균.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시계방향, 배명성, 윤영기, 이해균, 지정근, 이춘배, 박광수,
시원하게 발을 씻는 박광수.
땀에 젖어 뒤늦게 도착한 박인박,
물 속에서 공부가주 한 잔.
시원하게 땀을 씻는 송양섭
종수 폭포에서 박인박.
종수폭포에서 송양섭
장미언덕에서 오찬, 왼쪽 윤영기, 지정근, 이해균.
왼쪽 박광수, 배명성, 박인박, 이춘배.
대공원 부용꽃밭에서 왼쪽 박광수, 배명성, 지정근, 이춘배, 이해균, 박인박,
왼쪽 이춘배, 박인박, 송양섭.
서울대공원의 부용꽃
대공원-청계산 계곡
매화회! 배재학당80회! SIS-BOOM-B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