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해체로 가는 독일, 프랑스 농민 시위, 미국 내전과 문화적 제노사이드 그리고 윤석열의 운명은?
1. 한국은 민족주의 열풍이 한번은 불고 나서야 제대로 된 나라 꼴을 갖추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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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은 결국 내전이 발생하고, 연방이 해체되고 나서야 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이 편안해 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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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럽인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각성하고 반성하고 나서야 제대로 된 길을 가게 될 겁니다. 유럽은 오랜 세월 아프리카를 약탈해서 선진국 지위를 누려왔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아시아를 약탈해서 선진국 지위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게 여의치 않자 마지막으로 러시아를 약탈해서 선진국 지위를 누리려고 하다가 그것이 푸틴에게 가로 막혀서 몰락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한동훈이 말하는 "이민청 신설" 이게 글로벌 어젠다이고 "한민족"이라는 민족의 정체성을 뿌리 뽑겠다는 정책인 겁니다. 인구소멸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정책입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정책적인 자유이민은 세계의 민중들의 피를 빨아서라도 초국적 자본 즉, 유대계 앵글로 색슨은 부귀와 영화를 누려야만 하겠다라는 계획인 겁니다. 한동훈은 여기에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위로부터 오더를 받았을 겁니다.
외부에서 무분별하게 인구가 유입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은 유럽이 이미 충분하게 보여 주었고, 같은 문제로 지금 미국에서는 내전이 일어나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런 정책을 한동훈은 나불거리고 있는 겁니다.
이민청을 신설해서 외부에서 인구를 끌어 들이겠다는 발상은 한동훈 본인의 생각이 아니고 다보스(세경포)의 생각이고, 초국적 자본, 유대계 앵글로색슨, 시오니스트들의 생각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 외노자 혹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오백만이나 혹은 일천만 정도 들어 와서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들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난민을 받아들인 유럽이 보여주듯이 온갖 범죄가 들끓게 될 것이고 이들은 한민족이 뭔지 왜 우리가 북과 통일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말 그대로 한민족 나아가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 자체가 공중분해 되고 말 겁니다. 이렇게 되면 집중된 여론이란 이루어질 수 없고, 민중들은 기득권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될 것이고, 모두가 경제적인 노예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거의 경제적 노예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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