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수, 배우 콘서트에 따라 다니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되었지만,
김자옥씨 돌아가셨을때 놀랐고
오늘 김수미씨도 넘 안타깝다.
두분 존경 했었거든요.
바쁜 배우 생활에서도 남편수발, 자식에 헌신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더라구요.
고혈당 쇼크사라하니,,,,
울 올케도 작년에 고혈당 쇼크사로 돌아가셨어요
똑같은 당수치 500 넘었어요.
울 엄마도 일찍 가신 이유가 고혈당 쇼크사!!
긴시간 혈당 보유자 였을거예요.
울친구가 40대에 울 집에 놀려 왔다가
넘 몸이 이상 하다며 집 갔었는데
진단이 혈당 500넘어 입원 했더라구요
친구는 젊었길래 살수 있었나봐요.
당뇨병 유전성 있겠지만 운동이 필수예요.
전 다행히 아직 성인병 한가지도 없는건
분명 운동이었을거예요.
전 30대부터 운동 열심히 한 덕분에
성인병 없을거라 믿어요.
하지만 넘 혹사한 댓가가 무릎, 협착증 얻었지만요.
당뇨 있으신분들 매일 운동 필수 입니다.
소식, 운동, 약복용 잘 지키시면 정상인과
똑같은 수명으로 간다하니
걱정 마시고 꼭 필수인 매일 운동 입니다.
아직은 우리 건강해야해요.
자식들은 부모가 의지대상 이잖아요.
주말이 또 되었네요.
모두 모두 가을을 만끽 하세요.
전 내일 언니랑 좋은곳 갈거예요. ㅎ
첫댓글 울나이, 이제는 건강한 사람이 부자입니다
건강들 잘챙기셔서 씽씽모드로 달려보입시다.^^
맞아요 ,
울나인 건강한자가 부자라더군요.
저도 자랑 했었는데,
이젠 병자랑 하고 다니니,,,
섭이씬 첨 들어 오셨네요.
건강길로 홧팅 하자꾸요!!
@김계옥 오늘 가입했습니다, 이곳에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섭이 섭이씨 축하해요!
이곳 울친구님들 정말좋아요.
배려심, 봉사심, 사랑 듬뿍 하담니다.
우리 매일 인사 나누어요.
맞아요 운동이 최고인것 같애요 당수치가 그렇게 높으면 병원에 갔어야는데 혼자 있었다면 잠자듯이 죽는 거지요 연애계 뿐만 아니라 엄마맛 음식도 정감이가는분이지요 인재 가 없어졌다 생각하니 허전한마음입니다 누구나 가야 되는길 또 볼수없다는건 슬픈일입니다~~
고인은 수많은 베품을 하셔서 온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으셨죠.
다시 뵐수 없다니 슬퍼요.
마음이 짠하지요.
모두 같은 마음 아닐까 생각을
하네요.
아직 성인병은 없는데
조심 할려고 하네요.
편안한 밤되셔요
은영씨도 축복을 받고 사시네요.
온국민이 아파할거 같아요.
난 디너쇼.
콘서트.오케스트라
연주회.공연
엄청 다니는데
연말에 언니랑
디너쇼 가긴 다
틀렸네.ㅋㅋㅋ
ㅎㅎ 전 오케스트라 연주회만 다님니다.
연인 생기기전만 함께 다녀요.
각자 생기면 따로 다니면 되지요. ㅎㅎㅎ
@김계옥 마당놀이도 좋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