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동인데 여전히 🌹장미가 한 창이에요~~ 참으로 곱네요~💐신부님의 손길과 사랑 애쓰심이 그대로 녹아 있는 우리 본당 ❤️향남성당 13주년 감축드립니다~ 돌이켜보니 사랑이들이 성당 품안에 함께 성장하고 있네요~ 나눠주신 떡에 달콤한 꿀 찍어먹으며~ 몇 해전 해마다 마당에서 돼지고기+김치 먹었던옛 추억에 “정말 맛있었는데~~~” 했네요. 늘 애쓰시는 성당 봉사하시는 모든 자매님 형제님들께도 축하인사드리며 (젤로~ 늘 챙겨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울 마리안나 구역장님 사랑합니다^^*) 따스한 오늘 본당의 날 맞아 신부님, 사무장님 모든 신자분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보탭니다~ 🤎
첫댓글 찬미 예수님 앞으로도 카페에서 자주 뵙기르 희망합니다.
아이들과 자매님 보니 참 반갑네요.....아이들을 어렸을때 본 기억만 있어서.. 무척 이쁘게 자랐네요....... 전시해 놓은 작품들에 이름을 보니 반갑더라구요.카페도 자주 놀러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자주 뵈어요.....주님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찬미 예수님 앞으로도 카페에서 자주 뵙기르 희망합니다.
아이들과 자매님 보니 참 반갑네요.....아이들을 어렸을때 본 기억만 있어서..
무척 이쁘게 자랐네요....... 전시해 놓은 작품들에 이름을 보니 반갑더라구요.
카페도 자주 놀러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자주 뵈어요.....
주님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