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퀸 피닉스 저 정말 좋아하는데요...
사실 리버가 그의 형인지안지는 글래디에이터 보기전부터지만...
리버가 죽을때 죽음을 지켜본 유일한 가족이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조아퀸의 원래 이름은 리프(잎사귀)였습니다.
형이죽을때... 조아퀸 피닉스가 911에 전화를 건것이
방송을 타고 미전역에 나오게 돼었고...
그후로 조아퀸은 많은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방황한 그는 자신이 이름인 리프를 버리고
조아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다호 감독인 거스 반 산트 감독이 (투 다이 포 란 영화)
자신의 영화에 그를 출현시켰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