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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偶像)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42:8) 우상(偶像)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계12:1-9절) 龍과의 전쟁(戰爭)
Ⅱ.붉은 용의 등장(중)
존귀(尊貴)한 여인(女人)의 환상(幻像)이 있은 후(後)에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다른 환상(幻像)을 보여주셨는데, 그것은 보기에도 징그럽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붉은 용(龍)의 환상(幻像)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용(龍)은 자신(自身)의 정체(正體)를 감추고, 할 수 있는 대로 이 여인(女人)을 대적(對敵)해서 하나님의 구원(救援)을 방해(妨害)하고, 실패(妨害)하게 하려는 존재(存在)였습니다.
오늘 본문(本文)을 보면 그리스도를 대적(對敵)하는 사탄(詐誕)이 거대(巨大)한 붉은 용(龍)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2:3-4절)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王冠)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龍)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또 다른 환상(幻像)을 하나 보여 주셨습니다.
이 새로운 환상(幻像)은 조금 전(前)에 받았던 존귀(尊貴)한 여인(女人)의 환상(幻像)과는 완전(完全)히 다른 악(惡)한 것을 보여주는 환상(幻像)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두 번째 보여주신 환상(幻像)에는 이 여인(女人)을 대적(對敵) 하고 괴롭히며, 하나님을 훼방(毁謗)하는 악(惡)한 마귀(魔鬼)가 붉은 용(龍)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래 용(龍)이라는 것은 뱀이 발전(發展)한 것인데, 이 뱀이라는 짐승 자체(自體)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타락(墮落)시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했던 장본인(張本人)입니다. 그런데 이 뱀이 세월(歲月)이 지나면서 엄청나게 거대(巨大)한 용(龍)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붉은 용(龍)"이라는 것은 마귀(魔鬼)가 나름대로의 위엄(威嚴)과 권세(權勢)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용(龍)이라는 것은 일단 덩치가 거대(巨大)하고, 힘이 엄청나게 쎌뿐만 아니라, 꼬리에 무시무시한 힘이 있고, 입에서는 불이 나오기 때문에 아무도 이 용(龍)을 상대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마귀(魔鬼)는 나름대로 거대(巨大)한 세력(勢力)을 가지고 있고, 또 악(惡)으로 통치(統治)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감히 마귀(魔鬼)를 대적(對敵)해서 이길 순 없습니다. 즉 마귀(魔鬼)는 자신(自身)을 거의 신격화(神格化)시켜서 절대적(絶對的)인 권력(權力)을 휘두르는 악(惡)의 세력(勢力)인 것입니다.
이 붉은 용(龍)은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3/1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고 했습니다. 머리가 일곱이라는 것은 머리가 굉장히 *좋다"는 뜻입니다. 더욱이 사탄(詐誕)은 이 세상(世上)에 여러 분야(分野)에서 지배권(支配權)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귀(魔鬼)는 때로 학문(學文)이나, 예술(藝術)이나, 과학(科學)이나, 종교(宗敎)나, 거의 대부분(大部分)의 영역(領域)에서 지배(支配)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섣불리 학문(學文)을 한답시고 파고 들어가 보면, 그 안에 무속(巫俗)이 있다든지, 진화론(進化論)의 가설(假設)위에 세워져 있다든지, 혹은 타락(墮落)한 풍습(風習)을 문화(文化)나 예술(藝術)이라는 이름으로 포장(包藏)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공부(工夫)를 제대로 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사탄(詐誕)이 거짓으로 만들어 놓은 가설(假設)이 왜 틀렸는지를 보여주고,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회복(回復)해야 할 책임(責任)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용(龍)에게는 열개의 뿔이 있습니다. 여기서 *열개의 뿔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정치세력(政治勢力)들이 용(龍)의 부하(部下)라는 뜻입니다.
대개 모든 나라들의 통치자(統治者)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통치자(統治者)들은 자기(自己)가 신(神)인 것처럼, 절대적(絶對的)으로 군림(君臨)을 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곧 용(龍)의 머리에 달려 있는 뿔인 것입니다.
그리고 용(龍)의 머리에 왕관(王冠)이 있다는 것은 용(龍)이 영광(榮光)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용(龍)은 나름대로 사람들로부터 숭배(崇拜)를 받고 있고, 자기(自己)를 신봉(信奉) 하는 추종자(追從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龍)이 가지고 있는 영광(榮光)은 원래(原來) 자기(自己) 영광(榮光)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도둑질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 삼분의 3/1을 꼬리로 끌어서 세상(世上)에 던졌다"는 것은 마귀(魔鬼) 가 타락할 때, 자기(自己)만 타락(墮落)한 것이 아니라, 천사(天使)들 중(中)에서도 건방진 천사(天使)들을 데리고 함께 타락(墮落)을 한 것을 의미(意味)합니다.
그래서 사탄(詐誕)의 세력(勢力)도 하나님의 천사(天使)들과 비슷한 조직(組織)을 가지고, 이 세상(世上)에 영향(影響)을 미치고 있을 뿐 아니라, 때로는 자기(自己)들이 천사(天使)인 것처럼 나타나서 사람들을 현혹(眩惑)시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통 귀신(鬼神)이라고 부르는 것은 마귀(魔鬼)가 타락(墮落)할 때, 끌고 온 타락(墮落)한 천사(墮落)들인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353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
매일 새벽(冬)5-6시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 하나님의 주권(主權)을 인정(認定)과 순종(順從) 💖진리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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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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