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첸이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야의 최고의 유적지
마야문명을 대표하는 과학과 건축의 상징, 까스띠요 (영화 ‘아포칼립토'의 모티브)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치첸이사
치첸이트사(Chichen Itza)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마야 문명의 도시
6세기경 마야인에 의해 세워졌다
한때 인구 5만명에 이르는 번성한 대도시였는데 무엇때문에 파멸됐는지 미스터리~~
치첸이트사는 마야 문명의 찬란한 지혜와 신앙, 과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고대 도시 유적으로,
약 5 제곱 킬로미터의 면적에 복잡하게 지어진 석조 신전들과 폐허들이 자리하고 있다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은 쿠쿨칸 신전(엘 카스티요)으로, 천문학적 지식을 반영한 거대한 달력 역할을 한다
쏨판틀리(Tzompantli) 또는 해골 제단은 멕시코 분지 문화의 영향을 보여주는 장식벽으로,
과거에는 희생된 사람들의 목을 전시했던 곳으로 추정된다
치첸 이차'라는 마야어에서 유래한 이 도시의 이름은 '이트사족의 우물 입구'를 뜻하며,
이는 유카탄 반도 전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수직 동굴인 세노테(Cenote)와 깊은 연관이 있다
[신비로운 천연 우물, 쎄노떼]
유카탄 반도의 천연 석회암 싱크홀로 맑은 지하수에서 수영할 수 있는 자연명소
마야 또한 물을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뜻이고 '깐''꾼'은 뱀과 둥지를,
치첸이트사는 치는 입구 첸은 물, 이트사는 이트사족을 가리키는 마야어란다
치첸이트사는 세 권역으로 구분되는데 엘 카스티요와 공놀이 경기장, 전사의 신전 등을 포함한 '대 북부 권역(Great North Platform)',
오사리오와 츠톨록 피라미드를 포함한 오사리오 그룹(Osario Group),
천문대와 라스 몬자스, 아캅 디집(Akab Dzib) 등을 포함한 중앙 유적군(Central Group)이 있다.
라스 몬자스 남쪽에는 치첸 비에조(구 치첸)이라는 구역이 있는데, 이는 고고학자들에게만 개방되어 있다.
이 구역에는 남근 신전, 원숭이 신전, 올빼미 신전, 큰 거북 제단 등이 있다.
칸쿤의 쉬카렛(Xcaret)에서 실제로 경기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던 마야의 볼 경기는 상당히 높은 벽면에 설치된 둥근 구멍으로 공을 쳐서 통과시키는 경기인데 손이나 발을 사용하면 안 되고 허리와 엉덩이로 공을 쳐서 넣는 꽤 복잡한 경기였다. 경기에 이긴 편 주장의 심장을 꺼내 태양신께 바쳤고, 그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여겼다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