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부안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금속노조 현대삼호중공업지회 확대간부 수련회에 초청강사로 나선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께서 한국사회에서의 노동자의 삶과 과제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노동자와 민중들이 민족문제에 과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일제 강점기 징용 피해자들의 한 사례를 통해 역설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10만 희망릴레이 캠페인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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