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성은 성왕~의자왕까지 도읍으로 삼은 백제의 얼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사비성(부여)을 둘러 볼려면 먼저 왕궁이 있었던 부소산성을 찾아야합니다
부소산성에는 왕궁이 있었던 터가있고 산성 끝자락에
낙화암이 있습니다
낙화암은 경치가 백마강과
어우러져
눈을 호강케 하였네요
함께 동행한 동생지인은 엄청시리
귀염살이 좋아서
웃음꽃이 멎을 시간이 없음니다
눈이호강하고 귀가 즐겁지요
손이 나무에 걸렸다고
ㅋ 자랑질
웃는 사람이 없어요
나만 ㅋ ㅋ
금강의 상류 백마장강 이란
현판에
"長"자를 강물 흘러가는듯 그렇게 글씨를 썼네요
풍류가 흐릅니다
백제유적의 꽃 #정림사지5층석탑 앞에 섯습니다
미륵사지석탑과 더불어 백제 석탑의 선구자입니다
미륵사지석탑은 반쯤 허물어져 있는데
정림사지5층석탑은 온전한 상태라. 비율이 좋아 안정감이 있으며
석탑이면서도 기교함이 흐르고
화려하면서도 과하지가 않는 군살 없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멀리서보면 단촐하고
볼품 없을듯 하지만
가까이서
큰 눈 뜨고 보니
백제의 아름다운 숨결이
몸으로 전해지는듯 합니다
탑을 빙빙 돌고 돌아
찍고 느끼고 새겼습니다
언제 다시 오지 않을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아래는 능산리고분군입니다
왕릉이 있고 다 도굴되서 텅볐습니다
그옆으로 절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오늘 이곳까지 올수 있게한
백제대향로발굴 장소입니다
#백제금동대향로는 1993년 12월 12일(일)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서 주차장 공사를 하던 중 발견된 백제의 금동 재질 향로입니다
실물로 진품을 보는 기쁨은 가슴을 벅차오르게 합니다
신라의 걸작유물이라 함은 왕관들이잔아요 지난해 경주가서 밨습니다
백제의 최고 걸작을 저는 #백제금동대향로라 생각됩니다
하여 실물 진품을 꼭 보리라 마음먹었는데 이제야 대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여박물관은 이 대향로 한점 때문에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향로의 높이는 61.8cm입니다
생각보다 큰편입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니다
온 몸에 전률이 흐릅니다
향로 받침에 해당하는 곳은
용이 또 아리를 틀다가 날아 오를듯 하고
최상단에는 봉황이 앉아 있습니다
악사들은 악기를 틀고
연잎으로 외곽을 둘렀으니
가히 아름다움위에 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이 있을가 싶을정도의
멋진 자태입니다
소름돋는 아름다움
한손에 향로를 들어 밨습니다 ㅋ
이 향로를 만든 장인은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요 이 향로에 세상 모든 최고를 담고자 하였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밨습니다
이곳은 백제사비궁 재현 장소입니다
첫댓글 와우~~~~
설명을 기가 막히게 잘 하셨네요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듯 합니다
전 한번 들어도 잊어 먹는데~~~~~
금동대향향로를 어찌 손에 들고 오셨데유~~
재주도 좋으십니다
덕분에 힐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