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19차. 44,우울증 장애 치유 법화경 사경
우울증 장애 치유 법화경 사경
우울장애 치우는 법화경 사경
법화경을 사경 하면 치유가 된다는 설
나는 법화경을 사경을 수행의 덕목
수행자에게 주어진 것은 사경이다,
인간 세상은 우울장애로 인하여
약을 개발하고 있는 병인데
인간의 병은 바로 자아를
발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
우울증을 치유하는 법은
오직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행하면
인간에게 찾아오는 우울장애를
인더스강에 모래알처럼 많은 장애인들
그러한 장애를 타고난 인간인데
인간에게 잦아온 우울 장애를
약물로 치유하려고 히면 치유할 수 없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법화경 사경
법화경을 사경을 하면 우울장애를
치유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것은
인간이 자아를 발견하는 수행자
인간이 그러한 수행을 하지 않는다면
인간에게 찾아온 우울증을 치유할 수 없다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슬픈 것은 우울증이다,
인간의 조건은 바로 자아를 발견하는 수행
수행자에게 주어진 것은 가치적 인간
인간이라는 것은 최고의 가치를
소유하고 있는 자아의 불성
자아의 불성을 획득하는 법
법화경을 사경하는 법이다
법화경을 수행하는 사경은
인간의 존엄성을 성취함이다,
인간들이여 우울증이 찾아오면
깊은 산간에서 굴속에 앉아서 나를 찾으려고 하지만
바위굴 속에서 나를 찾는다는 것이 우울증환자다
바위를 바라보고 있는 자들은 모두가 우울증
우울증 장애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그러한 자들에게 치유방법은 없다
그러니 법화경을 사경 하라고 권고한다
수행자는 우울장애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법화경을 사경하는 수행자에게 주어진 것은
자아를 개발하는 수행의 덕목이다,
수행자들에게 주어진 장애 자는 독방에서
아무것도 없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
그들은 바로 한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데 자아를 깨달았다고 하는
그들이 바로 우울증 장애자들이다,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피리를 부는 자들과 같은 병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포기하고
무력하게 우겨대는 자들의 몸
그들은 분명히 우울증 장애인이다
우울증 장애 수행자는
선 차를 마시는 법이 있지만
선 차를 마신 이후에는 법화경을
사경하는 수행이 최고의 가치를 획득함이다
아무리 우울증환자를 치유한다고 해도
병원에서는 치유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병원에서는 우울증을 치유할 수 없는 것은
약물로서는 치유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선 수행을 하는 법을 학습하면
인간이 알고 있는 우울 증을 치유할 수 있는데
인간들은 그것도 모르고 있으니 아쉽다
보라 저 깊은 산간에 흐르는 맑은 물소리
맑은 물소리를 듣고 있는 순간에도
법화경을 사경하는 수행법을 학습해야 한다
수행하는 법
인간에게 주어진 수행은 자아를 발견하는 수행
그러한 수행을 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가 우울증 장애
우울증 장애를 앓고 있는 인간들이 있으니
부처님의 법은 인간을 치유하는 법을 교설하였다
법화경을 사경하는 수행을 하라
수행을 하라 우울증 장애인들이여
아 나는 나를 찾아 나서는 수행
나는 법화경을 사경하는 법을 수행하면서
모든 것이 다 나를 찾아 나서는 수행
수행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아를 발견하는 법을 학습할 것이 아니라
법화경을 사경 하면 자아를 발견하는 법을 획득함이다
자 이제 모두 들 법화경 사경에 나서자
2023년 2월 14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