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에 폭설이 내려서 산에는 완전히 설국을 창조 한것이다. 어느 산을 방문 하여도 상고대와 설국을 만끽 할수있어서 좋다. 올해는 늦이막히 폭설이 내려서 산꾼은 좋으나 생활전선에 있는분은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것이 미안 화악산 갈려고 하였다가. 러셀 문제 때문에 명지산 찾아는되 대박 이다. 이것이 올해 마지막 설산 같은 느낌 러셀 하는라고 허벅지에 쥐가 발생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되어다. 그래도 좋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올해는 유난히 눈도 비도 많이 내려서 채소값이 높아서 서민살림이 어렵내요. 그래도 비보다는 눈이 농작물 피해가 덜 한것 같아요.
명지산 상고대와 눈꽃이 대박이네요. 원없이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