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승리 D-39
민주당의 공천과정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나옵니다. 무난하게 현역의원 재공천 주면 아무런 논란도 없을 것입니다.
180석을 얻었던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은 검찰개혁의 시기를 놓쳐버렸고, 대선이 임박해서야 겨우 검찰수사권 조정을 패스트 트랙을 통해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시행령 개정으로 무력화 됐습니다. 김용민 의원에 따르면 당시 박병석 국회의장이 강하게 민주당의 원안에 대해 반대 했다고 합니다.
저는 싸우지 않는 180석보다 제대로 싸울 줄 아는 151석이 훨씬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4선, 5선 다선의원에 국회부의장까지 만들어준 정당을 배신하고, 국힘당에 입당하는 정치인을 보며 왜 검찰 개혁이 실패로 끝났는지 알겠습니다.
자신 공천 안준다고 적의 품에 안기는 배신자들은 역사가 심판할 것입니다. 그동안 누렸던 영화가 본인의 실력이었다고 착각하는 배신자들에게 남아있는 길은 집으로 가는 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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