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여름 날씨가 40도에 육박하며 몸과 마음이 지치는 한 주였습니다.
휴가철인 만큼 적은 봉사자들이 참여했지만, 브니엘의 집에서는 여전히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 속에서 몸을 움직이기보다 앉아서 즐길 수 있는 실내게임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게임 시간은 오랫동안 준비해 주신 김진용 봉사자님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 각 팀의 브니엘 식구들과 봉사자들의 이름, 생일, 발 사이즈, 각 개인의 취향을 적어 암기하는 게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히 재미를 넘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어서 윷놀이를 통해 제비뽑기로 브니엘 식구와 봉사자가 함께하는 벌칙 게임도 진행되었고,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저녁 식사는 주방 봉사자 팀장인 이정아님의 건강문제로 특별히 외식, 중국식당에서 짜장면과 짬뽕 등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봉사의 마지막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고생한 봉사자들과 함께 커피샵에서 담화를 나누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오신 이동환 봉사자님(이상천 봉사자님의 지인)의 게임과 봉사에 열정으로 웃음을 준신것에 감사드리며, 건강문제로 봉사를 같이 마무리 까지 못하고 식사도 못하고 간 봉사자 김유신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은 인원으로 함께 해준 봉사자님들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눈 8월의 봉사였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봉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