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김영수]

정부, 노동개혁 강공 드라이브...." 깜깜이 회계 " 막는다 고용부 노조 쟁정 투명성 강화 착수 감사 결과 등 보고 의무화 추진 결과 미제출시 과태료 5백만원  尹 " 勞勞 착취구조 타파 시급 " 한노총조합원 " 노조탄압 " 비판.

소득 60%, 대출 상환에 쓴다 내년 가계부채 " 뇌관 " 급부상 금리 지속 인상에 상환부담 급증 금융위기 등 단기충격 발생 우려.  3개기관 이상 다중채무자 8.2%로 증가.

" 중소형 증권사 " 부동산 PF 부실위험 " 경고등  증권사 PF대출 연체율 8.2%....은행권 0.03% 머물러.

" 내년 205조 정책금융자금 공급....글로벌 신산업 육성 " 금융위, 정책금융 자금공급 협약 올 194조 보다 11조 증가한 수준 소부장. 반도체 분야에 16조 지원 신산업 13조, 전통주력사업 17조.

공공기관 1만2000명 감축...연 7600억 절감 정부, 조직. 인력 효율화게획 의결 2025년 총 정원의 2.8% 줄일 듯 내년 1만1081명 등 단계적 진행.

" EU 자국중심 제도 추진에 대책 마련 " 추경호 부총리, 대외경제장관 회의 " 부담 최소화, 기회요인 활용에 최선 "

폭주 멈춘 킹달러...." 내년 1200원 후반 - 1300원 초반 전망 "  1270원대 진입....6개월 만에 최저 엔화 가치상승 등 주요국 정책 영향 연내 1250원 안정화 전망도.

길었던 하락장 끝 보이나 빅테크 주식 낙관론 " 솔솔 " 규제 위주 정책기조 변화...시장 급변 항셍테크 지수 저점 대비 50% 급등.

5세대 " 싼타페 "....자율주행 " G90 "....순수 전기차 SUV " EV9 "  " 출고대란 " 국산차 내수 부진....내년 신차로 파고 넘는다 빈도체난 장기화, 경기침체 등에 국산차 내수 판매 9년來 최저치  현대차, 뉴트로 감성 " 쏘나타 " 출격  기아, 대형 SUV " EV9 " 조기 출시  한국지엠, 차세대 CUV 생산 돌입.

연말까지 싸우는 與野....일몰. 쟁점법안 두고 " 양보는 없다 "  " 안전운임제 " 놓고 여야 이견차 건강보험 국고지원, 논의 테이블  與 정부조직법 개정 움직임 갈등.

與 내년 3월8일 전당대회....준비체제 돌입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엔 유흥수 위촉 2월 후보자 등록, 에비경선 뒤 컷오프.

尹 " 노동시장 이중구조. 노노 착취 타파 시급 " " 노동 약자 보호에 정책적 노력 집중 "

지각예산에 여야의원들 지역구만 챙겼다 일부 의원, 지역구 예산 일부 증액.

은행 영업 오전 9시 - 오후 4시 정상화 되나....노조, 4.5일제 요구 " 변수 " 금융권, 이르면 다음주 TF 구성 영업시간 관련 노사협의 진행 " 9 TO 6 점포 " 등도 포괄적 논의.

저축은행 직원, 또 자금횡령...이미지 쇄신에 " 찬물 " 한국투자저축은행 대출담당 직원 수차례 걸처 대출금 8억원 횡령 올 총 5번 중 4번 대출업무서 발생 " 사각지대 인지...대책마련 예정 "

전통ㅇ적 화학사업 주춤...배터리. 태양광 등 신사업 " 신호탄 " 경기침체 지속....석화 영업익 ↓ 업계, 새 성장동력 마련 구슬땀.

리오프닝 열풍에 인플레이션 찬물...." 가성비 " 트랜드 부상 연초 오미크론 등 고강도 방역 영향 4월 방역해제...리오프닝 수혜 기대.

" 개성공단 폐쇄 " 아픔 딛고...삼덕통상, 베트남서 제2의 도약  삼덕통산, 2016년 공단 폐쇄 후 법인설립, 롱안에 전초기지 구축 고용 1500명서 올 3200명으로 신발 300만족 생산, 국내외 납품 호지민시 - 롱안성 도로개선 기대.

무주택 中企 장기 근로자 특공주택 우선분양 받는다 중기부, 내년 주택 우선공급 지침 시행 5년 근무경력, 한곳에 3년 재직했다면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 추천하는 제도.

" 서울 투자유치 기관, 유망부문. 정책 특화 기관으로 키워야 "  서울硏 " 투자유치기관 보고서 " " 市 권한 내 행정지원 채널 강화 등 국가 기관과 차별화 꾀해야 "

오세훈(서울시장), " 지하철 시위 " 전장연 법정대응 예고 " 시위 재개 선언, 용납할 수 없어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 다 할 것 "

가맹점 게약때 예상매출액 안 주면 과태료 서울시, 올 연말까지 졔도 기간.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