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브리야트 족, 시조 게세르 신화에 아바이는 아버지라는 뜻, 고수레, 성황당

[꿀잼]

아바이 는 북한에서 아직도 쓰이는 단어

아바이라는 말은  함경도에서 사용된 아버지라는 뜻의 말입니다.6.25사변당시 강원도 속초에 뿌리내린 함경도분들이 모여 만든 마을 이름이 아바이 마을이라고 하죠.제가 어릴적 이웃 아주머니, 할머니들 다 " 저 아바이~~" 라고 표현했었죠.

겨레는 케레이 라는 유목민족 이름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케레이 또는 까레이 라고 불렀으며 지금은 고려인을 까레이스키, 까레이 등으로 부릅니다.

서양에서는 카라이트 라고 부르고 있어요./ 한국인을 겨레민족이라고 하는것은 뿌리가 케레이족이라서 발음이 변해 겨레가 된것이고,

실제 부리야트나 몽골에서 인식하고 있는 한국은 케레이 .

고조선이 기원전 멸망하면서 부여족들이 나라를 세우는데 이중 해모수가 북부여를 세우고 해부루를 낳고 해부루는 동부여를 세우고 금와왕을 낳죠. 금와왕은 첩을 통해 아들 주몽을 낳았는데 졸본부여를 세워 남하하죠. 나라이름을 고구려로 만들고 해주몽이 고주몽이되죠. 주몽의 아들 온조는 더 내려가 백제를 세우죠. 한편 고구려는 왕건에의해 멸망하고 고려가 세워지며, 백제는 신라에 의해 멸망하고, 신라도 고려에의해 멸망하게되죠. 고려는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고 조선이 세워지죠. 결론은 부라카인들은 부여인들이고, 우리의 피도 부여인의 피라고 할수가 있죠. 몽골인들도 마찬가지죠. 다같이 부여인들의 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