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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7월2일(火)뉴스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비 그치고 전국 '맑음',서울 낮 최고30도, 당분간 장맛비 없음
2. 美, 北美회담 결과 정부에 공식 전달…靑 "강경화에 상세브리핑"
3. 日,외교문제로 끝내 경제보복까지, 韓日
갈등 전방위 확산하나
4. 홍콩 시위대, 입법회 대거 진입해 의사당 점거…사상 초유
5. '北목선' 놀란 軍, '새떼'를 '정체불명 항
적' 오인…전투기 출격
6. 광양제철소 정전으로 고로5기 가동 중단
, "피해액 알 수 없어"
7. 학교 비정규직 3∼5일 총파업, 대체급식
·단축수업 검토
8. 검찰 "고유정,극단적 인명경시 살인", "일
반인은 불가능 범행"
9. 中 백두산行 관광버스 등 충돌 후 화재, 6명 사망 · 38명 부상
10. 권정근 北외무성 미국국장, 판문점 회
동서 포착…비건과 대화
11. 세계에서 가장 세밀한 MRI 구현, "해상
도 100배 향상"
12. 美中 휴전에 뉴욕증시 '안도 랠리',S&P 장중 사상최고
13. 이란, 저농축 우라늄 저장한도 초과, 핵
합의 최대 위기
14. 누진제 개편 시행, 여름철 가구당 16∼
18% 전기요금 부담 던다
15. 김현아 "은명초에 화재취약 마감재 시
공, 교육청 통계엔 누락"
16. 민족사관고 자사고 재지정, 평가 79.7
7점으로 5년 연장
17. '조국 법무장관 기용설'에 찬성 46% vs 반대 45%
18. 유치원 폐원요건 교육감이 정한다…법 시행령 개정안 수정
19. "성추행 피해 사과로 끝낼래? 퇴사할
래?", 신고자에 보복갑질
20. 국내 LPG 가격 '100원대' 인하…"반년 만에 최대폭"
21. 류현진 올스타 보너스는 없지만…FA 앞두고 더 큰 명예 얻었다
22. 건산연 "하반기 서울 집값 보합…연간 1.0% 하락할 것"
23. 해수부 "日상업포경 심각한 우려…韓 고래자원 영향 안돼"
24. 국내 완성차 5개사, 상반기 판매 5.0%
↓…쌍용차만 성장
25. 고노 日외무상 "北日 대화 위해 준비할 것"
26. KBS교향악단, 윤현진 부지휘자 직권
면직
27. "강릉 수소폭발 사고 40일 지났는데, 피해지원·원인 규명 더뎌"
28. 6월 수출 13.5% 급감…3년5개월만에 최대 하락폭(종합)
29. 황교안, 아들 특혜채용 의혹 檢수사에 "아무 문제 없다"
30. 서울TG서 요금수납원 2일째 노숙ㆍ고
공농성…교통지장은 없어
31. 신고리 1호기 계획 예방정비 위해 48일간 가동정지
32. 공무원 30여명, 25년간 근무 안하고 월급에 승진까지
33. '자동차 레몬법' 시행 6개월,"교환·환불 신청 9건 불과"
34. 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 기업결합 신청 본격 착수
35. 상반기 한국 미술시장 '찬바람', 작년
보다 20% 급감한 826억
36.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달리던 아반떼 차량서 불
37.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30대 목사에 5개 죄명 적용
38. 대학교수들, 노동조합 설립 추진, 준비
모임 결성
39. 장병적금 20만명 돌파…5%금리 적용 최소가입기간 18→15개월
40. 영남대병원 70m 옥상서 해고자 2명 고공농성…복직 등 요구
41."유튜브로 수익내주겠다", 방송제작업체 상대 사기친 마술사 실형
42. 광주서 여성집 침입 시도 남성, 조사해
보니 강·절도범
43. 공군부대서 '부사관 난투극'…육군에선 '엽기적 가혹행위'
44. 경기도 반바지 허용 첫날…드레스코드 파괴 주인공은 48살 중년
45. 탁현민 "준비 안된 만남, 인공기·성조기 바닥 끌리는 초유사태"
46. 광주 도심서 비둘기 떼죽음…역학조사
47. 퇴직금 노린 '꽃뱀 공갈단' 3명구속·1명 수배
48. 김수현 전역 "후련하다, 내년에 작품으
로 인사"
49. 성윤모, "日수출규제에 WTO제소 등 대응조치 취할 것"
50. 2년 연속 6000억불 수출 '빨간불', 목
표도 낮춘다
51. “김정은 건강 나빠 보였다”, 美앵커의 '판문점 회동' 밀착취재기
52. 與 공천룰 확정…“여전히 현직의원이 유리” 불만도
53. 이재갑 장관, 노동계 파업 자제 당부, "대화로 문제 풀자"
54. '文의 복심' 윤건영, 남북미 판문점 회동 '동선' 짰다
55. 美, '핵생산 동결'과 '제재 완화' 교환?, 하노이회담 만회 노린다
56. 韓노린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제
발등 찍을 수도"
57. 美·中 싸움에 웃는 베트남, 대미 무역
흑자 급증 등 '반사이익' 누려
58. 北美 정상, 물밑 합의 있었나, 北 "트럼
프, 협상 운신폭 넓어져"
59. 트럼프, 美도착 직후 “3일간 놀라운 일 많이 일어나” 트윗
60. 합참 "강원도 중부전선 정체불명 항적
은 새떼…기러기인 듯"
61. 포스코, 광양 고로 5기 가동 중단…일일 5.6천톤 생산 차질
62. 고유정 부실수사 신뢰 떨어진 경찰, ‘의
붓아들 사망’ 수사는 다를까
63. 집배원 총파업 현실화?..우정노조 협상
타결 실패, 5일까지 연장
64. 경찰 고위직 인사 배경은?,文정부 수사 권 조정 완성 의지
65. MB, 폐렴증세로 5일째 입원 중…“내일 퇴원 예정”
66. 나경원·박영선 은근한 신경전, “최저임
금 동결” vs "야당 원내대표 쉽지 않죠"
67. 공화당 "반드시 광화문 돌아간다, 경찰
에 천막 보호요청"
68. 민주, 총선 공천룰 원안대로 확정, 당원
·중앙위원 87.8% 찬성
69. 트럼프 다녀간 DMZ에 ′평화공원′ 조성, 내년 초 기본구상 마무리
70. '금강산관광 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멀
지않았다' 중국 전문가 분석
71. 靑 "한미정상, 북미회담 후 참모 물리고 귓속말 중요대화"
72. 황교안 "文대통령, 北美회담 참석 못한 것 아쉬워"
73. 나경원 "운전자·중재자 자처한 文대통
령, 客으로 전락"
74. 여야, 6월 국회 일정 추가 합의, 모레부
터 교섭단체 대표연설
75. 콜센터 67명 '정규직' 약속 지킨 이재명 "첫 사례, 더 많이 전환되야"
76. 윤석열 인사청문회 8일 진행…강일구 총경 등 4인 증인 출석
77.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자사고, 특혜 받
는 만큼 기준 높아야”
78. 톨게이트 고공농성’ 2일째...“수납원, 도공이 직접 고용하라”
79. “운전 똑바로 해”, 10대 오토바이 배달
원 폭행한 50대 입건
80. “말 함부로 하지마”, 아들 여자친구 폭
행한 어머니 입건
81.인천 수돗물 정상화 눈앞,수질·필터검사 착수
82. 김현아 의원 "은명초, 가연성 소재 건물
인데도 서울교육청은 몰라"
83. "빗길 교통사고 위험도 1.2배 높아져, 야간에는 1.5배"
84. 홈플러스, 오늘부터 직원 ‘99%’정규직
85.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물량 조정위해 일시 중단”
86. 이용섭 광주시장 “북측에, 광주 세계수
영대회 참가 공식 요청”
87. 인도서 '정원초과' 버스 또 협곡 추락, 최소 35명 사망
88. 日 발등에 떨어진 불, "플라스틱 쓰레기 줄여라"
89. '동토의 땅' 알래스카에 폭염..빙하 녹이
고 산불까지
90. 전남도-베트남, 아열대작물 등 '농업기
술 교류 확대'
91. "日,7월4일부터 韓에 반도체부품 수출
규제..강제징용 보복조치"
92. 김현미 국토부 장관,미얀마 인프라시장 진출 논의
93. 박성현 "LPGA 세계1위 복귀, 부담 크
지만 연연 않고 플레이할 것"
94. 서울·광역시·세종시·경기도 등 9개 시·
도 오피스텔 가격 2분기 연속 하락
95. 현대상선, 3대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
스'와 손잡았다
96. 경남 창원에 ‘자동차부품연구원’ 설립
된다
97. 현대重그룹, 공정위에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신청
98.[프로야구순위] SK.두산.키움.LG.NC.
KT.삼성.KIA.한화.롯데
99. "이강인 얹히면 가능?" 발렌시아, 공격
수 영입에 트레이드 고민
100. "손흥민, 모우라, 라멜라와 경쟁해야", 클라크, 리즈 임대 이유
101.첼시, 이과인 완전영입 포기..유벤투스 복귀 확정
102. 류현진, 데뷔 첫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한국인으론 역대 4번째
103. 마에다, 오늘도 '3번째 대결' 허락받지 못했다..4.1이닝 조기 강판
104. '강정호 결장' 피츠버그,밀워키에 역전
패..테임즈 결승 홈런
105. 무역협상 '재개' 소식에 중국 주요지수 급등, 선전 3.16%↑ 상하이 1.93%↑
106.'오렌지라이프·쌍용양회·하나금융지주' 등 고배당주로 서머랠리 즐기자
107. 코스닥 바이오주, 유한양행 기술이전 호재에 강세
108. [마감]코스피, 日반도체 소재 규제 우
려에 약보합
■[코스피]0.88P(0.04%) 내린 2129.74
■[코스탁]5.47P(0.79%) 내린 696.00
■[환율] 7.00원(0.61%) 내린 1162.50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No problem I‘ll be there on time.
☞걱정 마, 내가 제시간에 갈게.
* We should finish our work on time.
☞우리는 일을 제시간에 끝내야만 한다.
* They should arrive on time.
☞그들은 제시간에 도착해야만 한다.
■오늘의 건강상식■
*여름에도 춥다면, 이 병을 의심하세요
보기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7249&areaType=DISCOVER_PLUS
■스마트 뉴스■
1.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
지겠고.최저 기온은 서울 21도,강릉 21.8
도,전주 20.7도, 광주 20.9도, 제주 22.1
도,부산 21.9도,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6
∼32도. 서울은 30도, 대구는 31도, 춘천 등 일부 강원 영서 지역은 낮 기온이 32도
까지 오르겠으며.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2. 다음 週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윤 후보
자 가족들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요구
했고, 민주당은 황교안 대표를 증인으로 세
우자며 맞섰습니다.
3. 지난주 가까스로 국회 정상화가 이뤄졌
는데, 민주당은 정의당의 거센 반발에 전전
긍긍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정개특위 위원장에서 교체된 것을 두고, 정
의당이 사실상 여권 공조 파기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4. 北美 정상의 판문점 전격 회동을 통해 비핵화 실무 협상의 3라운드가 펼쳐지게 됐습니다. 이번엔 北美 양측 모두 정통 외
교 라인으로 창구를 재정립했습니다. 창구 라인은 리용호 외무상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 공
동경비구역, JSA를 방문하면서 JSA에서
의 남북간 자유왕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
고 있습니다. 우리 軍은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관련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6.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하겠다고 말해 화제가 됐
죠.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도 트럼프 대통령
을 평양으로 초청한다는 내용이 확인 됐습
니다. 평양 회담과 백악관 회담, 성사된다면
또 한번 새로운 역사가 쓰여집니다.
7. 일본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
에 필요한 핵심 소재 3개의 한국 수출을 제
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해 보복 조치를 여러 차례 경고
해 왔고, 우리나라만을 겨냥해 제재를 가한 점으로 미뤄 보복 조치가 분명해 보입니다.
8. 검찰이 결국 시신을 찾지 못한 채, 고유
정을 기소했습니다. 혐의는 살인과 사체손
괴 등 3가지. 前남편의 시신을 끝내 찾지 못
해, 애초 적용하려던 사체유기 혐의는 뺐습
니다. 성폭행을 피하려다 우발적으로 범행
했다는 주장만 되풀이할 뿐, 일관되게 진술
을 거부했습니다.
9. 수년 동안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 사
진들이 끊임없이 온라인에 유포돼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이 있습니다. 가해자는 현
역 군인이었는데요, 軍당국이 수사를 벌이
는 사이, 가해 군인은 핵심증거를 없애고,음
란 사진을 추가로 유포하기까지 했습니다.
10. 잊을만하면 또 불거지는 군대 내 가혹
행위, 이번엔 입대 동기 병사들 사이에서 벌
어진 일입니다.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다며, 구타 및 대.소변을 얼굴에 바르고 또 입에 넣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육군 일
병이 軍검찰에 구속됐습니다.
11. 군 당국이 20여 마리의 새 떼를 정체불
명 '항적'으로 오인해서 전투기 여러 대를 띄우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軍
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오는
미상 항적이 포착됐다고 발표한 이후, 전투
기를 출동시켰는데 알고 봤더니 새 떼 20여 마리였습니다.
12. 농림축산식품부가 어제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동물보호 센터에서 반려동물 등록 자진 신고를 받는
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신고하지 않으
면, 많게는 1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
다. 집에서 개를 기르는 경우 반드시 등록해
야 하고, 고양이는 시범 등록대상 입니다.
13. 어제부터 국내 액화석유가스, LPG 공
급 가격이 지난달보다 kg 당 100원 안팎 내렸습니다.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LPG를 쓰는 운전자나 식당 등은 7~10%
가량 연료비를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14. 한화그룹이 경기도와 함께 첨단 업종 육성을 위해 6천억 원을 들여 만든 '화성 바이오밸리'에서 오·폐수를 흘려보내는 관
로 곳곳이 하자투성이였던 것으로 드러났
습니다. 업체는 결함을 모두 보수했다고 밝
혔지만, 현장 취재 결과 그마저도 엉터리였
습니다.
15.학교 급식 조리사와 국립대병원 미화원, 모두 우리 생활에 밀접한 일을 하는 공공기
관 노동자들인데요, 이들을 포함해 공공부
문 비정규직 10만명이 모레부터 사상 처음 동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16. 불법 증여나 상속을 계획하는 자산가들
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고 합니
다. 가상화폐 관련 성능 좋은 채굴기를 사서 자녀에게 증여하는가 하면, 고가의 게임 캐
릭터를 그대로 자녀에게 증여한 뒤, 아이템
을 되팔아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재산을 물
려준다고 합니다.
17. 고성방가, 쓰레기 방치 등으로 이웃주 민들의 민원이 빗발치던 한강공원이 최근 달라졌다고 합니다. 1백만 원 과태료의 힘
일까요.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시의 '한강공
원 청소 개선 대책'이 불과 2개월여 만에 상
당 부분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8. 지난해 여성의 대학진학률은 1년 전보
다 0.9%포인트 오른 73.8%, 남성보다 8%
포인트 가까이 높아, 2005년 역전된지 13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이른
바 '유리천장'도 갈수록 얇아지고 있고, 여성
의 고위직 진출이 뚜렷하게 늘어난 겁니다.
19.폭염을 앞두고 대전의 한 아파트 주민들
이 경비실에 에어컨 11대를 선물하기로 했
습니다. 에어컨 설치는 투표에 참여한 아파
트 주민 600여 명 가운데 98%가 찬성해 가
능하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주민들이 더 내야하는 전기 요금은 한 집 당 한 달에 100원 정도입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만화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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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