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이 화이트 햇에게: 항복하라 그렇지 않으면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2월 6일
화이트 햇 커뮤니티의 장교들은 범죄 정권의 국방부 장관인 로이드 오스틴이 작성한 불길한 최후 통첩이 담긴 편지를 받고 있습니다. 리얼 로 뉴스에서 검토한 문서와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가능한 사면에 대한 대가로 지휘를 포기하거나 음악에 맞설 준비를 합니다.
군대의 모든 부서에 걸쳐 최소 65명의 장교들이 "반역죄"로 고발하고 "자발적으로 지휘권을 종료하고 적절한 권한에 항복할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적절한 권한은 로이드 오스틴입니다.
데이빗 H. 버거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오스틴이 버거 장군에게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조셉 R. 바이든을 합법적으로 선출된 미국 대통령으로 공개적으로 인정하라는 지시 사항이 포함된 개인 메모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군대는 즉시 "선출 및 임명된 공무원에 대한 모든 위헌 준군사 활동을 중단하고" 2022년 12월 22일 이전에 항복해야 합니다.
리처드 E. 앵글 소장과 J.D. 키어시 대령을 포함한 버거 장군 평의회 의원들도 비슷한 서신을 받았습니다. 이 서한은 버거 장군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버거 장군이 미국 헌법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도록 그들을 강요하거나 휘젓거나 속였다고 서면으로 진술할 경우 면제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이 서한은 또한 그들의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불법 행위"가 국가를 심각하게 분열시켰고 헌법의 교리에 반하는 것임을 인정하는 사죄 성명서를 작성하도록 요구했습니다.
3급 장교(주로 소위, 중위, 대위)는 경솔한 행동과 서투른 판단으로 인해 길을 잃었다는 공식 사과문을 작성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버거 장군과 그의 '평의회'가 미국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그의 계획에 당신의 협력을 부추겼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미국과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그의 범법 행위는 용서할 수 없지만 정상 참작이 가능한 상황으로 인해 흠 없는 장교들이 그의 인도를 따랐을 수도 있음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미군 복무를 보장할 수 없고 불명예 제대를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 공문의 조건을 준수한다면 군법회의에 회부되지 않을 것”이라고 편지 일부분을 읽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버거 장군은 아크바 제독[영화 '스타워즈'의 반란군 함대사령관 외계종족 캐릭터]의 말을 재빨리 인용했습니다. "함정이다(It's a Trap)!"
“버거 장군은 그의 편지를 파쇄하고 그의 부하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속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아는 한, 오스틴의 편지를 받은 사람들은 모두 찢어버렸다. 그들은 우리를 폐업하기 위해 필사적이며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 가족을 위협하지 않은 것이 놀랍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여담으로 RRN은 11월 9일 3명의 화이트 햇 장교들이 중간선거 결과에 실망하여 딥 스테이트에 항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 장교들은 문자 그대로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 로리 진 로빈슨 장군, 데이빗 D. 톰슨 장군, 조이 B. 다젠 제독]
"그들은 아마도 죽었을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로이드 오스틴에 대한 그들의 사과는 차이를 만들지 못했고 그가 편지 쓰기 캠페인을 시작하도록 그를 담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우리에게 온다면, 우리는 준비 이상입니다."라고 그는 끝맺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2/lloyd-austin-to-white-hats-surrender-or-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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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내전(Civil War) 시작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2월 6일
화이트 햇과 범죄 바이든 정권에 충성하는 무장 세력 간의 충돌은 월요일 밤 콜로라도 스프링스 남쪽에서 25번 주간 고속도로를 따라 발생했습니다. 그곳에서 데이빗 H. 버거 장군의 지휘 아래 미 해병대가 IRS로 향하는 또 다른 총기 선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18륜 차량을 포획할 계획이었습니다. .
리얼 로 뉴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럭에는 보조 무기, 소총, 탄약 상자가 가득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소식통은 버거 장군이 자신의 정보를 어디서 얻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행동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버거 장군은 약 25명으로 구성된 해병 정찰 소대를 "활성화"하여 트럭을 요격하고 내부에서 발견된 무장을 탈취했습니다. 해병대는 번호판 번호와 예상 경로뿐만 아니라 세미의 제조업체와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거 장군은 차량의 예상 통과 경로를 면밀히 조사하고 민간 SUV를 운전하는 해병대가 앞뒤에서 매복해야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오후 11시 30분까지 해병대는 함정을 설치했습니다. 세 대의 SUV가 트랙터 트레일러 앞에 튀어나오고, 다른 두 대는 주간 고속도로 옆 울창한 나무가 우거진 벽감에 숨어 후방을 끌어내어 본질적으로 트럭을 가두었습니다.
오전 1시에 열상 광학 장치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현대 기술"을 갖춘 해병대는 그들을 향해 순항하는 채석장을 발견했습니다. 탑승자는 단 두 명뿐이었고 둘 다 민간인으로 보였습니다. 해병대는 주간 고속도로로 방향을 틀어 앞뒤 요소 사이에 트럭을 집어넣었습니다. 6명의 해병이 무기를 빼들고 내려 택시로 다가가 승객들에게 손을 들고 내리라고 명령했다. 우리 소식통은 운전자와 승객이 이에 따랐고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해병대는 무기에 대한 언급이 없는 목록을 조사했습니다. 대신 N-95 안면 마스크 250케이스로 화물을 나열했습니다.
작전을 맡은 해병 중위가 트레일러 문을 잠그고 있는 자물쇠의 열쇠를 달라고 하자 운전사는 어깨를 으쓱하며 화물을 받는 사람만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해병대는 자물쇠를 부수는 데 사용하는 볼트 커터를 가져왔기 때문에 열쇠를 찾기 위해 애쓰지 않았습니다.
두 명의 해병이 문을 열자마자 트레일러 안에서 잔인한 총성이 뿜어져 나왔다. 제복을 입은 6명의 군인(세 명은 엎드린 자세, 세 명은 서 있음)이 해병대에 우박의 납을 퍼부었습니다. 한 해병은 세 번, 가슴에 두 번, 목에 한 번 맞았고 거의 즉시 사망했습니다. 다른 해병은 그의 어깨와 얼굴에 총을 맞았고 그의 형제 중 한 명이 총을 쏘아 사선에서 그를 끌어냈을 때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고, 다른 해병은 차량 뒤에서 엄폐물을 찾아 반격하여 트럭과 내부 반역 군인 간 양쪽에서 탄창 몇 개를 비웠습니다. 6명 모두 전사(KIA: Killed in Action)였습니다.
해병대는 그들의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한 사람이 죽고, 한 사람은 거의 죽을 뻔했고, 약간의 표면상 상처, 손상되었지만 운전할 수 있는 차량, 그리고 매복 공격을 하려던 미군 병사 6명이 사망했습니다. 해병대는 “바지에 오줌을 싼” 운전자와 동승자를 체포하고 화물이 전혀 실리지 않은 트럭을 지휘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이것은 중대한 확대이자 비극입니다. 우리는 화이트 햇과 부패한 Fed(연방준비은행) 사이의 싸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군대와 군대입니다. 버거 장군은 이 모든 것에 슬퍼하고 있습니다.”
쓰러진 병사들의 군복에 새겨진 휘장은 그들이 콜로라도 주 포트 카슨 외곽에 있는 제4보병사단 소속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분명히 유출이 있었고 우리는 나쁜 정보를 얻었습니다. 버거 장군이 이 문제의 진상을 파악할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업데이트: 사망한 미군 6명은 인식표를 달았습니다. 화이트 햇은 군인인지 사기꾼인지 확인하거나 거부하기 위해 치과 기록을 확인하려고 시도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2/military-civil-war-begins/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이드 이 놈이 의외로 심리전을 잘 거네요. 저런 걸 도박에서는 블러핑, 한국말로 뻥카, 허세라고 하죠. 상대방이 어리버리해서 알아서 기면 먹히는 전술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명을 재촉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로이드 오스틴이 4성 장군 출신인지라 인맥과 지위를 최대한 활용해서 군 내부의 기강흔들기 및 분열을 유도하려는 것 같습니다.
게시글 3개 초과될 수도 있어서 둘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1개의 국가에 양분된 2개의 군대가 존재하고
있는 미국의 현실, 드디어 우려하던 군 내전이 시작 되었군요
바이든에게 충성하는 딥스군대를 먼저
소탕하는 것이 세계평화의 초석이 될 것
입니다.
일단 반역수괴 바이든과 반역 군부수장 로이드 오스틴부터 즉각 체포해서 기트모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주식회사의 용병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미 공화국 헌법에 기초한 국민의 군대가 될 것인지...
장무기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P.S. 참고로 두번째 이미지의 거꾸로 된 성조기는 위급상황을 나타내는 표시라고 합니다. 영화 [라스트 캐슬]에도 언급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대놓고 얘기한다.
버거라는 뭐시기의 작전은 정말 마음에 안 든다.
왜 그러냐고? 대량의 희생자를 양산하고 있어.
악을 퇴치하려면 해군이 적극 나서야 되는 게 맞다.
군대 중에서 가장 문제는 해병대다.
오히려 이 놈들이 선한 세력들이 좋은 계획을 만들어 놓은 것을 방해를 되려 만들고 있는 셈이다.
그래 계속해서 시간끌기하여 다 망쳐버리고 비극을 만들어라.
에휴~
오우. 솔직하신 의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로이드 오스틴의 서신을 통한 회유와 내부 갈등 부추기기 심리전을 딥스 측이 적극 시도하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저도 이에 대응하는 화잇햇 측에서 뭔가 곁가지 치는 식의 소극적 행보가 보여 맘이 편치 않습니다. 뭔가 정곡을 제대로 찌르는 효과적인 방법을 적극 시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의 특수부대가 참수 작전(적 수뇌부를 무력화시키는 작전) 같은 것도 많이 연습한다고 들었는데 저 가짜 정권 수뇌부들을 아직 가만 놔두는 이유가 좀 궁금합니다. 이제 중간 선거도 끝났고, 뭔가를 제대로 보여줄 때가 다가온 것 같은 데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큰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요즘 RRN이 매일 두 개씩 올라오네요. 그런데 그닥 좋지 않은 소식들 같아서 좀 답답해요. 그래도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 믿고 화잇햇 전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싶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전 좋습니다^^. 그닥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거사를 치루는데 마냥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저 부수적인 피해가 최소화되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딥스들과 어설픈 협상은 안되고 그냥 씨를 말려야 합니다. 그놈들은 협상하든 안하든 사보타주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