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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요즘 청소년들이 모른다는 물건
인생이다그런back_v5 추천 0 조회 14,793 26.09.16 10: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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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6 10:12 새글

    첫댓글 난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에
    외로운 동전 두개 뿐.

    이노래를 이해해야 라떼는 정도

  • 26.09.16 11:17 새글

    크아아아하~~~
    90년겨울에서 91년봄즈음.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
    이거랑
    윤상의 이별의 그늘도ㅎ

  • 26.09.16 11:59 새글

    10원짜리 동전 2개 ㅎㅎ

  • 26.09.16 10:17 새글

    왜 모르냐면
    '안 나오니깐'

  • 26.09.16 10:21 새글

    군대 시절의 희망이었던 물건...그당시에는 콜렉트콜도 없었...

  • 26.09.16 10:31 새글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며
    내 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 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그 말 한마디 다 못하고 헤어졌네
    나는 그저 나의 아픔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런 이유로 나는 널 동지라 믿었는데
    오늘 난 편지를 써야겠어
    전화카드도 사야겠어
    그리곤 네게 전화를 해야지
    줄 것이 있노라고

  • 26.09.16 10:53 새글

    제가 이 노래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전화카드 한장. 대학때 공연에서 듀엣으로 불렀던 기억나네요.

  • 26.09.16 11:04 새글

    크으 머릿속에 재생되네요.

  • 26.09.16 23:38 새글

    저도 이상하게 이노래만큼은 가사하나 안잊고 기억하고 있네요.

  • 26.09.16 10:32 새글

    어쩔티비가 왜 나온지 알겠네요

  • 26.09.16 10:49 새글

    진짜 획기적인 카드였는데요.

  • 26.09.16 11:27 새글

    전화카드는 저도 00년대 초반 부터는 군대 있을때 빼곤 써본 적이 없으니... 아예 공중전화에 대한 인식이 없다시피 한(있는걸 알기는 하지만) 지금 세대에겐 정말 생소한 물건이겠죠.

  • 26.09.16 16:27 새글

    중학교 시절 같은반 친구 하나가 만원짜리 전화카드를 잃어버렸다고 선생님한테 이야기해서 모든 학생들이 다 책상으로 올라사서 무릎꿇고 나올때까지 단체 벌을 섰음. 벌을 서도 안나오니 선생이 다시 찾아보라고 시켜서 가방을 뒤지고 교과서 사이에 끼었는지 책 다넘겨 보고했는데 책갈피에 끼워져 있었고 그걸 찾고도 선생님한테 혼날까봐 끝까지 못찾았다고 거짓말했던 놈이 있었음. 당시 만원짜리 전화카드는 엄청닜었죠.

  • 08:30 새글

    전화카드 만원짜리 받으면 너무 좋았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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