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및 유족 등은 7일 오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청소노동자 A씨 사망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달 1일 새로 부임한 안전관리팀장이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폭로도 나왔다. 이 팀장이 매주 수요일 청소 노동자 회의를 만들어 '옷을 단정하게 입지 않거나 볼펜·수첩을 가져오지 않으면 1점 감점해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고 압박했다는 주장이다. 더욱이 '관악학생생활관을 영어 또는 한문으로 쓰라'며 업무와 연관성 없는 필기 시험을 강요하고, 이 점수를 공개해 노동자들에게 모욕감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기사를 읽고도 이해가 안 돼서 미간에 주름이 사라지질 않음 ... 진짜 학력이 자기가 이룬 오직 하나의 결과구나...
공부 잘하면 다임? 사람이 안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