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에휴 이렇게까지해야되나 알아서좀 죽으면안되나.. 기가죽든 죽든... 너무 힘들어서 난 내가나와버렸음..
또 생각나네 기분 좋게 지 생일인가 명절이라서 우리가 밥사주고 카페 데려갔는데 시발 하는말이 자긴 이렇게 배터지게 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짓 같다 ㅇㅈㄹ 함 진짜 돈 쓰고 기분 더럽게하는거 제일임 아 존나 생각하니까 또 정털리네 하여튼 집구석 맘에 드는게 없음 내가 왜 결혼 안하겠냐 생각을 해봐라 시발
경제적 독립 제일이고 지방이나 시골 사는 여시 일수록 운전할줄 아시면 되겠습니다그다음은 집 안가기 옛말에 엄마랑 장보면 데릴러 나오기 싫어가지고 시발 더러워가지고 또 우리엄마는 택시비 아까워서 짐들고 버스 타고 진짜 미련하고 구질구질하고
난 왜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우울해지고 내자신이 구질구질해질까 그냥 낳지 말지 진짜 살기 싫다 낳아놔서 살긴 사는데 똑바로 못기를거면 왜 낳았지
지랄하면 바로 번호바꾸고 잠수탐ㅋ진짜 심했을땐 이사하고 번호바꾸고 몇 년 잠수탔음ㅋㅋ이후에도 지랄하자마자 바로 차단하거나 번호바꾸기 몇 번 하니까 이제 눈치껏 행동함따로 살아서 할 수 있는거지만ㅎ
그냥 볼때마다 개지랄떨기
걍 개지랄함ㅋㅋㅋㅋㅋ
한남처럼 굴다가 가족들이랑 연 끊긴 아저씨 처럼 되고 싶은지 종종 묻기
똑같이 버럭하기 난 걍 아빠닮아서 반사적으로 욱한거지만 내가 하도 욱해서 아빠가 뭐라고 안해
집 주기적으로 한번씩 엎고 개지랄떨면 굿 엄마랑 합심해서 지랄하면 더 굿
그래서 머리가 도망가는 거라고 말하면 기 팍 죽음 ;; 울 갭 순한 편 절대 아니고 내가 지랄하면 더 역지랄 오지고 안 지려고 아득바득 무논리 펼치고 인신공격에 폭력성 있음 개비 탈모 있는 여시들 침착한(?) 목소리로 한 번 시도해봐
무시
아빠보다 돈 잘버니까 깨갱함;;
십년 연끊으니까 얌전히 죽던데
최고의 기죽이기네
다 늙어가지고 어따 써먹어!딸이 아니면 이것도 못해 저것도 못해근육도 다빠지고 물렁이 됐네아주기세임
늙고 돈 없을때 연 끊기 돈달라고 기 팍 죽어서 얘기하더라
개지롤함ㅎㅎㅎ
맨날 어허! 이러고 명령조로 얘기함. 그리고 내가 돈 더잘벌고 벤츠있으니까 찍소리못함
외모 비하
나도 개비한테 악지르고 따지고 지랄하고싶다ㅋㅋ 걍 연끊었어. 내개비는 술은 아예 마지시도 않는데 사람 정신 좀파먹는 미친 성질머리에 기는 하늘을 찌름ㅋㅋ 기로 누를수도 없고.. 걍 연끊었고 유일하게 약점이 늙었다는건데 그렇게 점점 늙어서 사라지길 바라는중^^
울 개비는 자기 은퇴하고 기죽을까봐 은퇴 3년 전부토 신학 대학원 다니더니 목사됨. 엄마가 아빠보다 10배 돈 버는 데 아빠 목사님이라고 떠받들면서 종년 노릇함. 나는 내 앞에서 교회의 ㄱ자도 꺼내지 말라고 딱 잘라서 말했음.
패면 됨 선빵필승
연 끊고 돈 끊고 지내면 되는듯. 늙으면 비빌 언덕 ㄹㅇ 자식뿐인걸 자기가 먼저 느낄걸. 이래도 안 변하면 걍 인간 아니니까 상종하지말자.
빻은말하면 머리때림 울 아빠 대머리 타격커
예전에 소리지른적이 있다? 그러면 먼말 하다가 왜요, 소리지르게요? 하면 못함
독립하고 잘 안만나기
무관심 독립하고 연락조차 안함내 삶에서 필요없는 사람이란걸 알려주기
맞는 말만 따박따박 하면 됨
난 이름으로 부름 김개비면 개비야 딸왔다~~~ 개비 그럼 안되지~~~이런식
걍 무시 인사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
걍 투명인간취급ㄱㄱ 이걸로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거 고침
버리면됨
크게 개싸움하고 가족들이 합쳐서 공격해야됨그리고 계속 무시와 투명인간 취급하면은 예전같이 못함
쌍욕박고 투명인간 취급 잘먹힘 ㅋ두려움에서 오는 존중이라는게 있어 ㅌㅋㅋㅋ
왜 자꾸 앙탈 부리냐고 하기
화낼 때 소리 겁나 지르고 악 지르고 절대 안 지면 됨
개소리할땨마다 말대꾸해서 입틀막 하기
에휴 이렇게까지해야되나 알아서좀 죽으면안되나.. 기가죽든 죽든... 너무 힘들어서 난 내가나와버렸음..
또 생각나네 기분 좋게 지 생일인가 명절이라서 우리가 밥사주고 카페 데려갔는데 시발 하는말이 자긴 이렇게 배터지게 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짓 같다 ㅇㅈㄹ 함
진짜 돈 쓰고 기분 더럽게하는거 제일임 아 존나 생각하니까 또 정털리네 하여튼 집구석 맘에 드는게 없음 내가 왜 결혼 안하겠냐 생각을 해봐라 시발
경제적 독립 제일이고
지방이나 시골 사는 여시 일수록 운전할줄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은 집 안가기
옛말에 엄마랑 장보면 데릴러 나오기 싫어가지고 시발 더러워가지고 또 우리엄마는 택시비 아까워서 짐들고 버스 타고 진짜 미련하고 구질구질하고
난 왜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우울해지고 내자신이 구질구질해질까 그냥 낳지 말지 진짜 살기 싫다 낳아놔서 살긴 사는데 똑바로 못기를거면 왜 낳았지
지랄하면 바로 번호바꾸고 잠수탐ㅋ진짜 심했을땐 이사하고 번호바꾸고 몇 년 잠수탔음ㅋㅋ이후에도 지랄하자마자 바로 차단하거나 번호바꾸기 몇 번 하니까 이제 눈치껏 행동함
따로 살아서 할 수 있는거지만ㅎ
그냥 볼때마다 개지랄떨기
걍 개지랄함ㅋㅋㅋㅋㅋ
한남처럼 굴다가 가족들이랑 연 끊긴 아저씨 처럼 되고 싶은지 종종 묻기
똑같이 버럭하기 난 걍 아빠닮아서 반사적으로 욱한거지만 내가 하도 욱해서 아빠가 뭐라고 안해
집 주기적으로 한번씩 엎고 개지랄떨면 굿 엄마랑 합심해서 지랄하면 더 굿
그래서 머리가 도망가는 거라고 말하면 기 팍 죽음 ;; 울 갭 순한 편 절대 아니고 내가 지랄하면 더 역지랄 오지고 안 지려고 아득바득 무논리 펼치고 인신공격에 폭력성 있음
개비 탈모 있는 여시들 침착한(?) 목소리로 한 번 시도해봐
무시
아빠보다 돈 잘버니까 깨갱함;;
십년 연끊으니까 얌전히 죽던데
최고의 기죽이기네
다 늙어가지고 어따 써먹어!
딸이 아니면 이것도 못해 저것도 못해
근육도 다빠지고 물렁이 됐네아주
기세임
늙고 돈 없을때 연 끊기 돈달라고 기 팍 죽어서 얘기하더라
개지롤함ㅎㅎㅎ
맨날 어허! 이러고 명령조로 얘기함. 그리고 내가 돈 더잘벌고 벤츠있으니까 찍소리못함
외모 비하
나도 개비한테 악지르고 따지고 지랄하고싶다ㅋㅋ 걍 연끊었어. 내개비는 술은 아예 마지시도 않는데 사람 정신 좀파먹는 미친 성질머리에 기는 하늘을 찌름ㅋㅋ 기로 누를수도 없고.. 걍 연끊었고 유일하게 약점이 늙었다는건데 그렇게 점점 늙어서 사라지길 바라는중^^
울 개비는 자기 은퇴하고 기죽을까봐 은퇴 3년 전부토 신학 대학원 다니더니 목사됨. 엄마가 아빠보다 10배 돈 버는 데 아빠 목사님이라고 떠받들면서 종년 노릇함. 나는 내 앞에서 교회의 ㄱ자도 꺼내지 말라고 딱 잘라서 말했음.
패면 됨 선빵필승
연 끊고 돈 끊고 지내면 되는듯. 늙으면 비빌 언덕 ㄹㅇ 자식뿐인걸 자기가 먼저 느낄걸. 이래도 안 변하면 걍 인간 아니니까 상종하지말자.
빻은말하면 머리때림 울 아빠 대머리 타격커
예전에 소리지른적이 있다? 그러면 먼말 하다가 왜요, 소리지르게요? 하면 못함
독립하고 잘 안만나기
무관심 독립하고 연락조차 안함
내 삶에서 필요없는 사람이란걸 알려주기
맞는 말만 따박따박 하면 됨
난 이름으로 부름 김개비면 개비야 딸왔다~~~ 개비 그럼 안되지~~~이런식
걍 무시 인사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
걍 투명인간취급ㄱㄱ 이걸로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거 고침
버리면됨
크게 개싸움하고 가족들이 합쳐서 공격해야됨
그리고 계속 무시와 투명인간 취급하면은 예전같이 못함
쌍욕박고 투명인간 취급 잘먹힘 ㅋ
두려움에서 오는 존중이라는게 있어 ㅌㅋㅋㅋ
왜 자꾸 앙탈 부리냐고 하기
화낼 때 소리 겁나 지르고 악 지르고 절대 안 지면 됨
개소리할땨마다 말대꾸해서 입틀막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