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Miyeon
첫댓글 오픈북=책 펼쳐 봐도 답없는 난이도로 너를 조지겠다.
수업을 안 들었으면 책을 뒤져봐도 답이 없으리라...ㅋㅋㅋㅋ
ㄹㅇ 학교 다니면서 본 빠가사리 부류중 하나가 시험이 오픈북으로 예정됐다고 공부 안 하던 애들. 너희들의 성적, 나의 장학금으로 대체되었따!
그러나 대학원에 가면 저게 왜 개론, 기초인지 알게 된다는...ㅋㅋㅋㅋ
이과는 그런데 문과는 진짜 쉽게 쓴 거 맞음ㅋㅋㅋ
이과도 쉽게 쓴게 맞긴 합니다 ㅎㅎㅎ
도화선이라는 것의 역할은 제목인데 제목은 최대한 긍정적인 감흥이 일도록 해야겠지요..................
이래서 내가 이해를 못했구나,,,
첫댓글 오픈북=책 펼쳐 봐도 답없는 난이도로 너를 조지겠다.
수업을 안 들었으면 책을 뒤져봐도 답이 없으리라...ㅋㅋㅋㅋ
ㄹㅇ 학교 다니면서 본 빠가사리 부류중 하나가 시험이 오픈북으로 예정됐다고 공부 안 하던 애들.
너희들의 성적, 나의 장학금으로 대체되었따!
그러나 대학원에 가면 저게 왜 개론, 기초인지 알게 된다는...ㅋㅋㅋㅋ
이과는 그런데 문과는 진짜 쉽게 쓴 거 맞음ㅋㅋㅋ
이과도 쉽게 쓴게 맞긴 합니다 ㅎㅎㅎ
도화선이라는 것의 역할은 제목인데 제목은 최대한 긍정적인 감흥이 일도록 해야겠지요..................
이래서 내가 이해를 못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