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근래 다른 피해자분들과 전화로 수다를 많이 떱니다.
스트레스 심해지고 주변에 스토킹이 지독해지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생각이 정지됩니다.
그러면 고민은 계속됩니다. 해결책은 모르겠고 기분 조작 공격, 감정 공격까지 동시에 들어옵니다.
우리 피해자들은 고립되는 범죄에 말려들어서 스트레스 많고 경제난에 빠지게 되는데
여기에 힘든 틈을 노려 기분까지 우울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최근에 지독하게 우울감이 느껴져서 이게 수상한데 하다가 기분 조작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우울감 공격의 강도는 어떤가를 고민해보니 대부분의 기분 조작 공격의 강도를 하, 중, 상, 최상, 강제의 5단계 정도가 있다고 분류를 해보고 이게 맞나 검토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요 몇일 이런 것까지 포함해서 새로운 이해에 도달한 것도 많고 그렇다보니 눈 앞에서 맨날 벌어지는 가해를 분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해왔지만 너무 많이 반복되는 피해이다보니 피해 사실을 정리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기분 조작 공격의 강도가 상중하, 최상, 강제가 있구나. 저는 이렇게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피해자분들과 통화를 많이하다보니 몇 분이 강제에 해당하는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애욕을 강제 단계 주입당해서 정신 없는 분도 있고, 최상 단계로 주입당하는 분도 있더군요. 본인은 거의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는 우울감 공격 상 강도로 당해서 눈치채게 되었지 최상이나 강제 강도로 당했더라면 저도 처참하게 무너졌을 겁니다.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 피해 기간 20년 중에 성적 관심이 18년째 극대화되어 있습니다. 내가 전과 다르기 때문에 성적 관심을 극대화시켜놓았구나라고 생각해오다가 이게 성적 관심 상 정도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상 강도나 강제 강도면 제가 성범죄 저지르게 됩니다. 상으로 18년이 유지되다보니 길에서 눈에 띄는 여자가 보이면 눈이 획 돌아갑니다. 저도 놀랍니다. 야 이것들 쎄게 조작하고 있네합니다. 이게 상 강도입니다. 어떤 때는 눈에 띄는 여자가 보이면 몸에 찌릿찌릿 반응도 느끼게 만들곤 합니다. 최상이나 강제 강도로 넘어가면 사고치게 된다는 것을 저는 알겠더군요.
신체 강제 조종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전신 강제 조종도 있고 부분 강제 조종도 있습니다. 강제입니다. 상중하, 최상이 아닙니다.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올 해 일 한 곳에서 전반기에 조직 스토킹 상황이 저를 정신병자로 오해받고 있다는 분위기 연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 기가막히게 속았습니다. 첫날부터 저와 친하게 된 연장자가 있습니다. 같이 차를 탔는데 음악도 같은 것을 좋아하고 성격도 비슷하고 깊은 대화가 쉽게 되더군요. 저에게 모르는 것 있으면 서스름 없이 물어보시고 그랬습니다. 아주 강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나를 정신 이상으로 몰아간다는 가짜 상황이 시작되면서 이 분이 저에게 정신 이상인듯한 제스쳐를 취하시더군요. 딱 한 번이었습니다. 실제가 아니었지만 상황은 계속되니 워낙 신경이 예민해져서 결국 제가 폭발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다들 지나갔습니다. 그 후로 이 분에 대해 저는 항상 경계심을 풀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8개월을 지내고 보니 이 분이 제가 조금 안 좋은 상황이다싶으면 언제나 변함없이 아무도 모르게 저를 도와줍니다. 고생도 많이 하셨던 분이지만 아주 좋은 분입니다. 저와 성격이 잘 맞고. 그런데 방금 전 서로의 사이를 갈라놓았던 나를 정신 이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그 제스쳐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신체 강제 동작 당하신 것이었습니다. 이 분은 저에 대한 생각이나 저와의 관계에 변함이 없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한 번의 신체 강제 동작으로 저는 이 분에 대해 쉽게 다가가지 못하다가 일이 끝났습니다. 이 분은 변함이 없으셨기 때문에 다시 만나면 무척 반가울 겁니다. 이런 이간질을 해댑니다. 한 번의 신체 강제 동작으로 서로의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저도 신체 강제 동작 세 번 당해봤고 도시락이라고 말하려는데 김밥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도 신체 강제 동작 당한 것입니다. 강제에 해당하는 것이 기분, 감정, 신체 동작 등에 모두 해당합니다. 이 범죄는 뇌해킹 범죄이고 뇌를 장악하여 생각, 기분, 감정, 신체 동작을 조종하는 범죄입니다. 생각, 기분, 감정, 신체 동작을 뇌해킹으로 공격하고 조작하는데 강도가 상중하, 최상, 강제가 있습니다. 본인에게 어떤 공격이 들어오는지 강도를 구분들을 해보세요. 최상이나 강제면 전혀 눈치도 못채고 일방적으로 당하게 되고 옆에서 눈치채고 알려줘도 못 알아듣습니다.
요 몇 일 가는 곳마다 조직 스토킹 상황이 심해졌습니다. 병원, 마트, 길거리에서 나를 이상한 눈빛으로들 봅니다. 이게 시나리오가 기가막히게 돌아가는데 일했던 곳에서 있었던 일들과 연결해서 내가 어딜 가건 다들 나를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ㅋㅋㅋ 18년 동안 이 속임수에 처참하게 당했습니다. 일방적으로 속았고 사고치고 고립되고 경제난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2년 전부터는 대응 방법을 다양하게 찾아서 상황따라 연습해보고 조금씩 벗어나게 되었고 실제 조직 스토킹 상황이 벌어지는데 속지 않습니다. 병원이나 마트에서는 직원들을 심리 조종해서 순식간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뭔가 의심스러웠던 기억을 하게 만듭니다. 눈을 저를 보고 있습니다. 이러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저 사람이 나를 의심하고 있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것도 심리 조종이고 직원들에게 의심하는 기억을 떠올리게 만든 것인데 강도는 중 정도입니다. 길에 나오면 이상한 것들이 계속 다가오고 지나갑니다. 이것들은 국정원 스토커들입니다. 이것도 워낙 많이 당했는데 이제야 명확하게 분간이 되네요. 꼭 저를 쳐다보고 지나갑니다. 연기를 잘 하는 것들도 있고 서투른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전체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던 국정원 스토커가 하나 있습니다. 폐지를 줍는 노인인데 저와 함께 있던 어머니를 붙잡고 말을 걸더군요. 모르는 사람입니다. 대화의 내용도 시비나 거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폐지를 운반하는 카트가 제가 몇 주 전에 펜션 청소에서 이용했던 그 카트입니다. 나 이거에 정말 많이 속았는데 저게 무슨 의미지? 도대체 누가 나를 죽자사자 미행하고 나에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지 하고 의문을 가져왔지만 풀리지가 않았습니다. 내가 펜션 청소에서 이용했던 카트는 아무 의미없습니다. 하지만 국정원 스토커들은 세팅해주는대로 가지고 제 앞을 지니갑니다. 가끔 드물게 말을 걸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 국정원 스토커가 너무 떨어져. 너무 허름하고 카트 끌고 가라고 돈 주니까 끌고가면서 말 걸라고 하니까 말까지 걸은 것인데 국정원 스토커들이 다 저 거지같은 것들이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조직 스토킹입니다. 심리 조종과 국정원 스토커들이 뒤섞여서 내가 어딜 가건 도대체 다들 나한테 왜이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무슨 문제가 있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오리무중에 빠지거나 신경이 예민해지게 됩니다. 이걸 노리는 겁니다. 결국 화나고 분노하게 만들곤 해왔습니다. 이거에서 벗어난지는 2년 되었고 이제는 찬찬히 관찰을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가평 지역에 고정되어 있는 국정원 스토커들까지 몇 일 전부터 알아냈습니다. 두 조직이고 나에게 많은 피해를 입혀왔는데 물적 증거는 어차피 저것들이 생각을 읽기 때문에 잡히지를 않지만 정체 파악이 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전부 체포 가능합니다. 길에서 국정원 스토커들이 많이 나타날 때는 100명 가까이 나타난 적도 있습니다. 돌아보니 이게 국정원 스토커들이었다는 것이 다 분간이 됩니다. 거의 매일 나타나는 차량도 국정원 스토커이고 이 놈은 아예 집 근처에 죽치고 있더군요. 하루 종일 대기하고 있다는 것이 파악이 됩니다. 대기하고 있다가 내가 나가면 나타납니다. 귀가할 때도 나타납니다.
이런 이해와 함께 다른 피해자분들과의 통화가 분간이 되어 가는데 감정 공격 최상이나 강제 강도를 당하는 분들이 있네요. 연애욕이나 분노를 최상이나 강제 강도로 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분노 폭발을 강제 강도로 당하면 아무렇게나 사고를 치게 되는데 T.I들은 누구나 잠시도 쉬지 않고 온갖 기분 조작 공격, 감정 조작 공격, 생각 조종 공격을 당합니다. 문제는 상중하 강도면 본인이 분간을 하고 조절을 시도할 수 있는데 최상이나 강제 강도로 공격받으면 일방적으로 원격 조종에 놀아납니다.
카페나 전화 통화에서 이런 사실들이 많이 있어서 이 글을 적었습니다. 최상이나 강제 강도로 당하고 있는 분들은 본인들이 감당할 수도 없고 스스로 느끼지도 못한채 조종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피해 속에서는 얘기를 해줘도 전혀 이해를 못하더군요. 고립이 심화됩니다. 누군지 이해가 되는 분들은 잘 관찰을 해보세요. 강제 강도로 공격당하고 있는 경우들입니다.
-----------------------------------
제가 다른 분들과 통화도 많이 하고 수다도 떨고 그러는데 피해자들끼리는 이게 크게 도움이 됩니다. 본문과 맥락이 조금 다른데 피해자가 아니면 우리 얘기를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말을 꺼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끼리는 틀리건 맞건 아무 말이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생각이 많이 풀립니다. 답답함이 많이 사라집니다. 가능하면 다른 피해자분들과 연락도 하고 모임에는 나오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첫댓글 제가 최근에 우울증에 빠졌다가 다른 사람들과 통화 및 카톡으로 인해서 우울증에서 벗어나왔습니다. 우울증에서 벗어나다보니 카톡/통화는 덜하게 되더라고요. 우울증에 빠져있는 동안에는 조직스토킹이 좀 덜했는데 우울증에서 빠져나오니까 다시 조금씩 스멀스멀 시작되는거 같네요. 근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조직스토킹에 적응이 되었습니다. 조직스토킹 겪게되면 하루빨리 당시 상황을 잊는것 입니다. 괜히 생각할 이유도 없고 생각해도 뚜렷한 답도 안나오니까요. 우울증에 빠지지 않는법은 역시 연락하는 상대가 한둘은 있는게 좋으며 취미생활을 가지는게 좋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취미가 대단한건 아니고 영화/드라마 보거나 음악 듣습니다. 제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 가끔 게임도 하고 그러네요. 게임 예전에 많이 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이거만한게 없더라고요.
본문 다 쓰기 전에 댓글을 다셔서 댓글 내용이 본문과 맞지를 않습니다.
본문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11:4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11:5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11:58
소망님.. 오스카님 아직 글 다 안쓰셨답니다..
소망님 글 공감합니다. 취미도 가지고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어떻게든 활발히 활동을 하는게 좋죠.
오스카님 글 추천 누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11: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11:5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11: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11:5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