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https://m.youtube.com/watch?v=lCFgoirJty0&pp=ygUj64m07Iqk7JuQIFRWIOqwgOyekOyngOq1rCDrsLHrprDtg4Q%3D
국제法 상, 전쟁이란 '국가 대 국가 싸움'이다!
일개 독립군 민병대와 국가 정규군의 싸움은 전쟁 아니다.
충돌,분쟁,사태..이다. 그래서 우리는 625 동란, 청산리 전투라 부른다.
이스라엘은 밤낮없이 GAZA 주민들을 무차별 폭격하고 있다.
차마 눈 뜨고 못 볼 참혹한 실상들이 매순간 벌어진다.
미사일이 수없이 휙-휙 날고, 사방에서 불길이 무섭게 타오른다.
초토화도 모자라,인체가 녹아버리는 무서운 무기/백린탄도 사용한다.
GAZA 지구는 불바다, 생지옥, 아비규환이다!
지금 여기사람들은 모두 죽은 목숨들이다!
인간 방패(인질) 때문에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을 미룬다.
만약 투입되면, 인류 사상 최대 끔찍한 살육전이 벌어진다.
인류는 어떡해서 든지, 이런 참극을 막아야 한다!
이스라엘이 GAZA 주민들을 굶겨 죽이는 '레닌그라드 포위작전'이 차라리 낫겠다.
하마스조차도 이스라엘이 국제적 비난을 의식해,
감히 이런 무지막지한 보복 융단폭격을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듯하다.
7일 접경지역 테러공격도 초막절 축제 때문에 기대 이상 큰 성과를 얻었다.
이번 하마스 테러(?)의 목적은 무엇일까??
네타냐후의 극단적인 팔레스타인인 말살 정책에 항거한다.
이스라엘/사우디 수교를 훼방하여, '팔레스타인 없는 중동평화'를 저지한다.
서구& K-국 언론들의 유대인 편향이 넘 심하다.
하마스 대한 증오심을 키우기 위해, 그들의 전력/무장상태/공격피해는 과장된다.
이스라엘군 잔혹성을 덮기 위해, 폭격 피해는 축소된다.
"하마스 영유아 40명 살해"는 가짜 뉴스로 밝혀졌는데, 계속 보도된다.
똑같은 살상행위에서도,
하마스는 "0명을 살해하다"/이스라엘 군은 "0명이 죽었다"라고 보도한다.
두 곳의 물리적 피해규모는 비교할 수 없이 큰 차이지만,
보도의 물리적 균형과 양비론을 취한다.
지금 이스라엘은 '20배 복수 원칙'보다
훨씬 더 많은 백배, 2백배의 보복, 백린탄 복수까지 했다.
이제 그만 됐다! 끝장 보복하려 말고, 여기서 멈춰라~~
이 지역 패권국 미국은 더 이상 유대인 편만 들지 말고,
재앙적 공습을 즉각 중단시켜 민간 피해를 막아야 한다.
1948년 미국/영국은 팔레스타인 땅에 2천년 동안 평화롭게 살아왔던
아랍인들을 하루아침에 강제로 내쫓고, 유대인 나라를 급조했다.
지금 쫓겨난 팔레스타인人들은 자기네 땅을 돌려 달라고 아우성 친다.
돌팔매질하고, 살상 테러를 한다!
미/영은 이번 이.팔 충돌(전쟁)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結者解之 해야 한다!!
93년 오슬로 협정으로 시작된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2국가 해법'을 강제해야 한다.
이 지역의 새로운 실력자/사우디 빈 살만 황태자는,
"사우디는 하마스 편이다"고 립 서비스만 말고, 적극 나서서 평화를 중재해야 한다.
-The End, by Y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