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소화에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를 돕는다는 '방귀 산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토론토에 사는 요리책 저자이자 자칭 '섬유질의 여왕' 메어린 스미스가 자신의 틱톡 채널에 '방귀 산책' 방법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약 2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스미스는 틱톡에서 방귀 산책에 대해 "10년 전 남편과 식사 후 산책을 할 때 방귀를 뀌면서 붙인 이름"이라며 "방귀 산책은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식사 후 가볍게 10분 정도 산책하면서 가스를 배출하는 시간을 가져라"라고 했다.
첫댓글 긇애서 넴세가 맍이 낪니다
제 사회적 체면은요..
아니 그럼 뒤에서 걸어오는 사람은요.. 방귀에 그냥 당하란소린가여..무슨죄에여
부박박 박박디라라
아...아니 혼자 걷는게 아닐수도 있잖아요ㅠㅠ
아이고..상추 다 시들겄네..
트름만 나오던데요
방구가 뀌고싶다고 뀌어지는게 아니잖아여..
헉헉 도전!
뿡뿡
여시씨 오늘도 살빼느라 고생하네
이준하는 뚱뚱하던데
방구가 나와야 뀌지ㅜ
방귀산책 ㅅㅂㅋㅋ
명심하겠습니다
ㅋㅋㅋㅋ
ㅁㅊ 한평생 그렇게 살아왔네요 ㅋ 개이득
뿡빵!
난뒙
뿡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