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superduperhugbug
할머니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봉희의 앞날에 행운만 가득하길ㅜㅜ🥺🥺
봉희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할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
우리 애도 수술했는데 재발해서 강쥐별간게 벌써 5년 전이다... 너는 오래 살아라 제발
진짜 내가 다 감사하다ㅠㅠㅠㅠㅠㅠㅠ
이밤에 눈물흘리는중..
ㅠㅠㅠㅠㅠ사람으로치면 60키로인 사람이 30키로를 들고다니는 거잖아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아휴 ㅠㅠㅠㅠㅠ 빨리 제보하셔서 너무 다행이다
몇일전에 우리 고양이 병원다녀온 후 10일만에 폐로 암 퍼져서숨쉬는걸 못해서 다음날 안락사했어....13살이라 수술도안돼서...진짜 다행이더 강아지...부럽고..안심된더 우리 야옹이 너무보고싶어
할머니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봉희의 앞날에 행운만 가득하길ㅜㅜ🥺🥺
봉희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할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
우리 애도 수술했는데 재발해서 강쥐별간게 벌써 5년 전이다... 너는 오래 살아라 제발
진짜 내가 다 감사하다ㅠㅠㅠㅠㅠㅠㅠ
이밤에 눈물흘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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