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에 걸린 연줄 풀기만 어려운줄 알았드마는, 대추나무 荀자르는 일이 예사가 아닙니다, 아직 잎이 다 나올려면 날짜가 상당한데, 날씨는 더워오고, 어제 11시 기온이 29도 드라구요!ㅎㅎㅎ
나라 돌아 가는 꼬라지 보니, 윤석열이가 남은 임기 3년 채우기도 어려워 보이는 현실에, 탄핵이든 하야를 당한 다면, 재명이나 조국이가 지도자가 되어, 까딱하면 정은이 한테 나라 갖다 바치는, 극단적 상황이 올걸 염두에 두고, 옥수수, 고구마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공산화 되면 쌀밥 먹기도 힘들텐데, 강냉이 죽이라도 끼리 묵고, 이판사판, 정은이가, 재명이나 조국이를 자기 고모부 한테 했듯이, 고사총으로 쏴 죽여 주기를 바래 보는 마음 입니다.ㅎㅎㅎ
일요일 오후, 아내 왈~, "오늘이 뭔 날인지 압니꺼?" 백년가약한지 47주년 되는 날이랍니다. 내가 윤석열이도 아니고, 그런 날까지 기억 할만큼 한가롭지가 못해서ㅎㅎㅎ. 마산 교외의 소문난 카페를 들렀습니다. 곧 무더워 집니다, 건강들 챙기십시요!
첫댓글 보기 좋습니다. ㅎㅎ
일하는 장면이 보기가 좋을 것입니다.
노동은 인간의 존재가치를, 부여하는 숭고한 행위이니끼니!ㅎㅎㅎ
두분 다정한 모습 처음 봅니다
무씬 그리 섭한 말씀을?
다암님과 연을 맺어 만나 온지,
수 십년 세월동안, 처음 보시는 다정한 모습이라니요!ㅎㅎㅎ
@박광순 요런 사진을 처음본다는 뜻임니다
그래도 비상대책을 세워 놓았으니 든든하겠습니다.
저는요?
변호사님이야, 벌어 논 돈으로,
정은이 마음 충분히 살수 있을 것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