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47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48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기도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린 것은 ‘기도하는 사람’인 사제들이다. 하느님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잇속을 챙긴 것이다. 성(聖)이 속(俗)을 탐닉할 때 추악해진다.
첫댓글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주님! 당신 곁에서 당신 말씀을 듣고, 이제와 영원히 당신께 머물게 하소서. 아멘+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기도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린 것은 ‘기도하는 사람’인 사제들이다.
하느님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잇속을 챙긴 것이다.
성(聖)이 속(俗)을 탐닉할 때 추악해진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저의 마음 안에 작은 성전도 기도의 집이 되기를 묵상합니다.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강도들의 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