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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고향 생각 <그리움을 고향 생각으로>
박말이 추천 0 조회 40 17.10.24 09: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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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4 09:50

    첫댓글 살아가며 지난 날의 아름다웄던 추억속에 존재하는 것들이 그리움으로 떠 오르지요.

  • 작성자 17.10.24 15:07

    감사합니다~~취송선생님~~^^

  • 17.10.25 06:44

    "고구마 삶는 냄비 안에서 갈매기 소리를 들었군요. 고향은 그 자체가 사랑이요, 그리움이지요.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 고향 속에 있으면서도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 안에 또 다른 그리움이 있으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7.10.25 08:29

    감사합니다^^행전선생님~~그리고 이해 됩니다^^
    어릴 때 앉아 놀던 바위에게도 정이 남아 있으니까요~~^^ㅎㅎㅎ^^

  • 17.10.25 18:43

    그시절에는 섬 뿐만아니라 육지에 살며 시집간 처녀 들도 쌀 서말 못 먹고 시집 많이 있었답니다
    어렵던 그시절 고구마를 즐겨 먹었고 작은방 웃목에 수수깡으로 엮어 보관하고 겨우내 주식을 삼기도 했지요
    지금도 고구마와 얽힌 여러 사연에 그시절 향수가 피어납니다

  • 작성자 17.10.25 23:35

    예~~샛별선생님~~말씀 반갑습니다.~~^^
    전 부끄러움인데도 당당하게 글을 올려 죄송했습니다~~^^많은 이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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